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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1 개요
父傳子傳
고사성어로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쓰이는 말이다. 쉽게 말해 그 아비에 그 아들이라는 의미로서 즉 부모자식간에 닮은 걸 비유하는 표현이다. 일반적으로는 부정적인 뉘앙스로 많이 쓰이지만 원래 중립적인 표현이다. 순 우리말 속담으로는 '그 아비에 그 아들' 및 '피는 못 속인다.' '그 피가 어디로 가겠어'라는 말이 있고 일본 속담으로는 '개구리 새끼는 개구리(かえるの子は蛙)'라는 표현이 있다.
2 예시
2.1 견부견자
사실 이런 의미로 많이 쓰인다.
2.2 호부호자
안타깝게도 이런 의미로는 열폭 등의 이유로 잘 쓰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