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가

이 문서는 토막글입니다.

이 문서는 토막글로 분류되는 800바이트 이하의 문서입니다. 토막글을 채우는 것은 기여자의 따뜻한 손길입니다. 이 틀을 적용할 시 틀의 매개변수로 분류:토막글의 하위 분류 중 적절한 분류를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1 牧歌

(칠 목, 노래 가)
서정시의 한부류
문학에서 목가란 한자 뜻 대로 목축을 하는 목동들을 대상으로 작성된 서정적이고 맑은 분위기의 문학작품에 붙이는 표현이다.
목가라는 표현은 사실 도시생활에 진절머리가 난 베르길리우스라는 로마의 시인이 테오크리토스라는 고대 그리스의 시인이 쓴 목동시집을 모방하여서 만든 것이다.
목가적이라는 표현은 근현대 이전까지 단지 목동들의 이야기만을 한정하는 표현정도였다. 하지만 아니라 도시생활처럼 물질에 사로잡히지않은 자연스러운 삶을 추구하는 작품까지 확대되어갔다. 그렇게 서정시의 한 흐름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된다.

1.1 작가

목가적인 작품을 서술했다고 알려진 작가들입니다.

  • 테오크리토스(최초의 목가시인)
  • 베르길리우스
  • 신석정
  • 셰익스피어- 당신 뜻 대로 하세요(As you like it)

2 목가전쟁

추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