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설인 목 없는 라이더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있는 요괴.
동서양에서 넓게 퍼진 요괴 혹은 악령이다.
김유신의 애마
일본 전설에서 나오는 목없는 말은 백귀야행날에 이치노미야 나르시케(야행또는 야교우상이라고 하기도 한다.)라고 하는 귀신이 타고 다니는데, 사람을 발견하면 달려가서 발로 차거나 밟아 죽인다고한다.
만일 야교우상과 마주쳤을 경우에는 바닥에 엎드린 후, 신발을 머리에 얹으면 살 수있다고 한다.
서양 전설에서 나오는 목없는 말은 코슈타 바워라고 불리며, 듀라한이 타고 다니는 이륜 마차를 끄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