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헌터 갤러리

(몬갤에서 넘어옴)

[1]

1 개요

디시인사이드의 게임 관련 갤러리. 약칭 몬갤, 몬헌갤. 몬스터 헌터 시리즈와 관련된 정보를 취급하는 곳이다.그리고 현재는 친목 망갤의 길을 걷고있다

따로 갤러리가 존재하지 않았던 몬스터 헌터는 어쩔수없이 주로 닌텐도 DS 갤러리에서 플레이어들이 상주하며 글을 썼는데 몬스터 헌터 4G가 정발된 이후 닌갤의 대다수의 글과 개념글이 몬스터헌터의 이야기로 채워지게 되고, 계속되는 만두조공과 몬헌 관련 글의 폭주로 인해 결국 몬스터헌터 갤러리가 신설되었다.

다만 초반에는 그다지 순탄하게 풀리지는 않았다. 몬스터헌터 갤러리가 신설됐을때의 반응은 "그래서 뭐?"가 대부분. 몬스터헌터를 플레이하는 인원들은 대다수가 이미 닌텐도DS 갤러리에 확고한 터전을 마련해두어서 이주할 이유도 없었고, 거기에 갤러리의 이름만 보고 구 유저들이 찾아와 몬스터헌터2, 3 이야기를 하였기에 4G만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더더욱 찾아갈 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몬헌이야기만 하는 닌텐도갤러리라 해도 본질은 닌텐도게임. 몬스터헌터 열풍이 식어가자 몬헌의 인기로 크게 떠오르지 못했던 다양한 게임들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고 게다가 파이어 엠블렘신작 등 신작출시와 다양한 게임들의 정발 소식들의 이야기에 묻혀 닌갤에서 몬헌의 이야기가 거의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현재는 닌텐도갤러리에서 몬헌을 하던 유저가 대부분 몬갤로 이주한 상태.

게임이야기는 주로 몬스터 헌터 4G의 이야기가 많고, 그외에 가끔씩 구작 몬스터 헌터 이야기가 나오긴 하지만 인원이 인원인지라 흥미거리 위주로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다. 갤러리 상주 인원은 정발판 몬스터 헌터 4G를 플레이 하는 갤러들이 가장 많으며 그다음으로 북미, 일본 순서였으나 현재 한명을 제외한 모든 북미유저가 군대로 끌려가버리는 바람에 현재 몬갤에선 북미 몬포지와 관련된 어떤것도 찾아볼 수 없다. 그에 비해 일본유저는 홈브류, 에딧 등의 이점이나 몬스터 헌터 크로스에 대한 대비로 인해 일판유저가 크게 늘어난 상태. 현재는 북미판 몬스터헌터 제네레이션즈 발매 이후 북미 유저들도 크게 늘어난 상태이다.

현재는 몬크 멀티와 정발판 4G 멀티가 반반씩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몬크는 최신겜, 몬포지는 고전겜이라고 불린다. 트쥐나 서드 유저는 박물관으로 가라고 한다.

2 특징

몬스터헌터 라는 게임 자체가 유서깊고 시리즈가 시리즈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연령대가 높으며 그래서인지 갤의 글리젠이 활발해지고 줄어드는 시기가 보통 정해져있다. 전형적인 정전갤러리.

그렇다고 해도 유저들의 수준은 꽤나 대단해서 보통 절대몬창 이라고 불리는 HR.999의 유저들도 꽤나 많고 타임어택, 솔로플레잉 등을 즐기는 유저들도 많다. 그런 유저들이 작성하는 공략집들도 꽤나 자세하게 정리되어서 개념글과 공지로 올라간다.

타 몬헌 사이트에서 민폐시되는 수레에 대해 관대하다. 2수레까진 "그럴수도 있죠" 라고 넘어가는 편. 하지만 3수레를 타면 박제되어서 상당히 오랫동안 굴욕짤이 된다.

3 타 몬헌 커뮤니티와의 차이점

일단 기본 베이스는 디시인사이드이기에 루리웹과 네이버 카페와는 다르게 디시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가 강하다. 물론 디시에서 말하는 자유로운 분위기란 반말과 욕, 음담패설이 오고 가는 난잡한 분위기를 이른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저 두 사이트에서 기본적으로 언급을 꺼려하고 배척당하는 에딧퀘, 어둠퀘[1]에 대해 매우 자유롭다. 아예 문길이나 프록시를 이용해 뚫어와서 매일 유저들에게 나눠주는 갤러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몬헌의 특징인 멀티가 상당히 활발한 편으로, 모르는 사람들끼리 하는 공방이나 딱딱한 분위기의 다른 사이트 돌퀘방에 비해 몬갤의 멀티는 꽤나 자유로운 분이기이므로 이것때문에 다른 사이트에서 몬갤로 이주한 사람들도 꽤 존재한다.

또한 다른 사이트에서는 보내기를 꺼려하거나 심지어 갑질까지도 하는 길드퀘스트의 분양 혹은 배포도 많아서, 이것을 노리고 잠입하는 타 사이트 유저들의 모습도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또한 '몬린이' 라고 불리는 뉴비에 대해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고헌랭의 갤러들이 뉴비들의 장비를 맞춰주거나 퀘스트를 도와주는 일명 '버스방' 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4 사건사고

캣츠비 사건
어느날 한 유동닉 유저가 위에 말한 어둠퀘 혹은 일본에 가서 받아와야되는 '스타나이트' 라는 장비[2][3]를 맞출 수 있는 퀘스트를 수주해달라고 하였다. 여기까지는 갤질을 하다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광경이지만 특이한 점은 글에 자신의 전화번호를 적어놓은것. 게다가 글 내용이 수주자가 먼저 방을 판 후 자신의 전화번호로 방의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자신이 들어간 후 방의 비밀번호를 공개해달라는 괴상망측한 방법을 제시한것[4].

이 글을 본 갤러들은 어이가 없어서 당연히엄청난 극딜을 하였다.

그러자 그 유동은 "내가 잘못한건 맞지만 온라인에서 얼굴 안보인다고 막말하지 마라. 너도 사과해라" 라는 뻔뻔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이 일은 커지고 커져 계속해서 서로 물고 물어뜯는 싸움이 벌어졌고, 결국 누군가가 그 유동닉의 닉네임을 검색해 네이버 몬스터헌터 커뮤니티 카페인 '헌터즈'의 유저임을 밝혀내었다.

자신이 헌터즈 유저임이 밝혀지자마자 그 유동닉은 모든 글을 삭제하고 자취를 감췄지만, 몇몇 갤러들이 미리 낌새를 눈치채고 캡쳐해둔 글을 헌터즈에 대대적으로 뿌리는 것으로 일은 몬갤 외부에까지 퍼지게 되었다.

원래 디시와 사이가 안좋은 네이버 카페[5]임에도 불구하고 여론은 그 유동닉을 질책하는 방향으로 흘러갔고 결국 그 유동닉이 자신의 네이버 아이디로 사과글을 썼는데 그 내용이 '아 제가 다 잘못한거 인정. 그러니 이만 여기서 이야기 끝내죠' 투의 내용이였다.

물론 디시에도 글이 올라왔지만 이것또한 더 노골적으로 내가 잘못했으니 이제 그만좀해라 투의 말이였고 이 사과문은 더욱 더 큰 파장을 불러오게 된다.

결국 이 사건은 계속되는 헌터즈 유저의 질책과 몬갤러들의 극딜로 당사자가 자필 사과문을 몬갤과 헌터즈에 찍어 올리고 당사자는 조용히 잠수타는것으로 마무리되었다. 타 사이트에서 자유롭고 익명성이 보장되는 디시의 특성을 이용해 자기 배를 불리려다 걸려버린 대표적 케이스.그러게 왜 디시에 전화번호를 풀고 그래

한닌 공식방송 에딧퀘 수주사건
7월 22일 한닌 공식 몬스터헌터 4G 방송에서 어떤 유저가 몬스터헌터 갤러리라는 제목이 떡하니 박힌 에딧퀘를 수주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공식적으로 터부시되는 에딧퀘를 공식 방송에서 수주했으니 당연히 몬갤은 뒤집어졌으며[6] 방송이 끝나자마자 에딧퀘를 수주한 당사자를 찾으려고 혈안이 되었다.

하지만 당연히 부캐에, 친구추가도 하지 않았고 심지어 길드카드조차 교환을 하지 않아 닉네임이 "리즈벳"이라는것 외에는 모르는 상황이였다.

그 와중에 에딧퀘를 수주한 리즈벳 당사자가 유동으로 나타나 본캐슬롯을 그림판으로 검게 칠한채 자신이 한짓이라고 갤에 인증글을 올렸고, 아이피와 조금 보이는 헌랭으로 추측해보려 했으나 결국 리즈벳이라는 유저가 누구의 부캐인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 사건을 계기로 몬갤에서 에딧퀘가 점점 쇠퇴해갔으며 적당히 대답해주던 에딧퀘 관련 질문도 "한닌님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라는 댓글만 달리며 더이상 질문글조차 거의 올라오지 않게되었다. 게다가 몬갤에서 에딧퀘 관련 정보담당을 책임지던 사람들이 탈갤, 입대 등으로 사라지면서 일부 유저들만 심심할때마다 조금씩 만지는 소일거리가 되었다.

5 우회/에딧 퀘스트

2015년 7월달 초, 평상시처럼 몬헌 관련 이야기가 오고가던 중 불현듯 에딧퀘스트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해외 몬스터헌터쪽 유저가 퀘스트를 직접 제작해서 게임에 넣고 플레이할 수 있는 툴을 제작해서 배포한다는것.

기존 140레벨 길드퀘스트와 평범한 G급 퀘스트에 지쳐있던 헤비유저들은 당연히 그 소식에 관심을 기울였고 관심이 기울어짐에 따라 이야기가 늘어나고 결국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는 사람들이 나서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북미 몬스터헌터인 MH4U와 한국판인 MH4G는 호환이 되지 않아 그 툴은 그대로 사용할 수 없었고, 갤 내부에 유저들이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물색하기 시작했다.

해외 사이트를 뒤져보고 북미칩을 구해서 파일 분석도 해보고 미국 에딧유저에게 자문도 구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보다 결국 퀘스트 에딧에 성공하게 되었다! 달랐던 이유가 복호화 방식이 북미와 한국판은 달랐던것. 이걸 해결하고나니 정상적으로 동작하였다.

이런식으로 퀘스트의 보상과 지급품 등을 만져서 호석과 각종 구하기 귀찮은 재료아이템 등을 지금품상자와 보상으로 몇백개씩 넣을 수 있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 좀더 게임을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주장과 너무 심하지 않느냐 라는 상반되는 주장이 오고갔지만 일정 수준까지는 에딧하지 말자고 선을 긋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7][8]

하지만 문제는 따로있었으니 유동으로 몰래 들어오는 헌터즈 유저들이였다.

네이버 카페인 헌터즈에서는 기본적으로 에딧과 우회 관련 불법적인 루트로 하는것들을 심하게 배척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려운 퀘 한 판을 해도 몇개 얻을 수 없는 호석을 20초면 150개 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것.

이 에딧퀘스트를 몬갤에서 가려서 배포하는것이 아니라 대놓고 갤에다 올려가며 배포를 했기 때문에 유동으로 몰래 들어온 헌터즈 유저들이 꽤나 받아가게 되었다.

하지만 이것으로 그치지 않고 에딧퀘로 호석을 먹어놓고는 카페에다 길드퀘스트를 통해 얻은 호석입니다ㅎ 라고 자랑하거나 심지어 원하는만큼 실컷 하고나서 카페에다 이런 퀘스트는 심히 걱정되네요 라는 글까지 올라오게 되었다.

가뜩이나 카페의 선비짓을 고깝게 보던 몬갤러들은 그 선비짓도 진짜가 아닌 선비코스프레란것을 알게 되자 카페로 몰려가 온갖 저격글과 극딜글을 쓰기 시작했고, 예상외로 카페 내부 반응은 "맞는말 하네","저건 심했네" 라는 방향.

지금도 계속해서 에딧러들이 다양한 소재를 주는 퀘스트나 등장 몬스터를 바꾼 퀘스트 등을 제작해서 배포하고 있다.

다만 요즘은 위에 상술된 에딧퀘 수주사건과 몇몇 분탕들의 출현[9], 8월 한 에딧퀘 제작자의 군입대로 에딧퀘 관련 떡밥은 사그라든 편. 지금은 난이도를 꽤나 높인 퀘스트, 통칭 죽창퀘로만 명맥이 유지되고 있다.[10]

추가로 서술하자면, 위에 나온 페이크 에딧퀘를 들어가보면 보급함에 봉인된 장비와 항룡석이 있는데, 이 항룡석이 거대한 함정이다. 만약 항룡석을 인벤토리에 넣고 마을로 돌아가게 된다면 인벤토리 1칸을 차지하며 버릴 수 없게 된다. 게임 입장 시에 사라지며 사용도 불가능하다. 이는 고의적으로 봉인장비 징징이들에게 엿을 먹이려고 푼 에딧 퀘스트라 몬갤 유동, 헌터즈에 피해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참고로 해결방법은 직접 세이브데이터를 뜯어 고치던가 세이브데이터 초기화 말곤 없다고 항룡석을 테스트한 또 다른 에디터가 증언하였다.

추가로 이미 헌터즈 친목 라인에선 퍼질대로 퍼진 에딧퀘 제작 방법을 통해 특정 몇명이 제대로 작동되는 봉무퀘를 만들어 같이 돌리고 있다 한다. 위에 서술한것 처럼 직접 데이터를 넣어줘야 되기 때문에 배포는 힘들것이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 본다.

6 기타

아무래도 대부분의 기본 베이스가 이미 좆목화가 완료된 닌갤과 포갤이다 보니 몬갤도 이미 친목화가 완료되었다. 갤에서 처음 보는 유동들 글에 달리는 댓글 수와 유명한 갤러마스터피스 루아녹스[11]들의 글에 달리는 댓글 수만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아직까지는 그래도 질문글에는 답변이 간간이 달리지만 이미 뉴비들이 갤분위기를 읽고 갤에 낄 수있는 시기는 지난 것으로 보인다.
위 의견은 어디까지나 게임과 관련없는 잡담에 해당하는 글로 게임과 관련된 게시글의 경우 꽤나 답변이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몬갤 특성 상 아무래도 잡담보다 게임을 즐기는 유저가 많은 관계로 멀티를 즐기러 가는 사이에는 갤이 비어버리기 쉽고, 갤러리 자체 상주 인구가 적어서 헌터즈 활동을 병행하는 유저도 많다.
대체로 평일 오후 6시부터 멀티방이 많이 생기므로 돌퀘나 길퀘, 하메를 즐기고 싶다면 참고 할 것.
전체적으로 오버스펙인 기만자갤러들이 많다. 의사, 대기업 직장인들이 대표적.

현재는 몬스터 헌터 4G가 나온지 꽤 오래된지라 돌퀘, 하메방도 별로 열리지 않는 사실상 몇몇 고닉들의 잡담만이 이뤄지는 상태. 몬스터 헌터 크로스의 발매 전까진 이런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가 나온다 하더라도 포갤처럼 친목망갤의 루트를 탈 가능성도 있다. 2015년 10월 친목으로 인해 갤이 망할조짐이 보인다.특정 갤러의 닉네임을 언급하며 누가 봐도좆목친목글로 보이는 글이 개념글에 올라가고 유동닉 분탕종자들이 판을 치는 등,가히 세기말에 가까운 상황이 되어버렸다.그야말로 망갤

2015년 11월 21일 기준, 신작 몬스터 헌터 X의 정보가 대부분 풀리고 체험판이 풀림과 동시에 글리젠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애초에 MH4G에 질린 여러 몬창들이 다른소프트로 눈을 돌려 마침 가을맞이 세일을 하던 MH3U로 많이 넘어가서 다시 게임얘기로 활성화된 것도 있다. 그래도 일시적이라 금방금방 죽곤 한다
  1. 국내에 정식으로 풀리지 않은 퀘스트를 다른 방식으로 가져온 퀘스트. 일본어로 된 퀘스트를 그대로 한국 카트리지로 받아왔기에 제목이 ????????라고만 뜬다. 대표적으로 스타나이트, G급 흑룡, G급 리오부부 희소종, GX 시리즈 등이 이에 해당된다.
  2. 조충곤 항목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가진 장비이다. 하지만 이에 반해 입수 난이도가 높아 한국에서 정식 루트를 통해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다가, 앞서 언급된 '어둠퀘'를 가진 유저가 많은 편은 아닌지라 많은 헌터들이 욕심을 내는 장비이다.
  3. 7월 23일 기준 한국서버에서도 USJ 퀘스트가 풀렸다.
  4. 퀘스트를 가진 사람들의 수에 비해 수요가 많은 퀘스트인지라 한번 수주자가 글을 올리면 1분 내로 방의 정원이 차 버려 입장이 불가능한 사태가 종종 발생하는데, 이를 피해보려는 속셈으로 추측된다.
  5. 디시의 경우 상호 인터넷 예절을 철저히 지키는 네이버 카페와는 달리 자유로운 분위기가 큰 특징 중 하나인데, 이러한 분위기 차이를 비롯해 여러방면으로 같은 주제를 다룰지라도 네이버 카페와 디시 갤러리는 느낌과 올라오는 컨텐츠가 상당히 다르다. 따라서 같은 주제를 다루는 커뮤니티더라도 서로 간의 사이가 그리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6. 당장 방송 담당자인 아우치와 담당이도 상당히 난처한 목소리였다.
  7. 호석과 구하기 힘든 소모품 한정. 물욕소재와 봉인된 장비 퀘스트는 제외키로.
  8. 봉인된 장비를 일반 이벤트퀘스트에 포함시킬 경우 감정이 되지 않는다, 봉인된 장비를 감정시키기 위해선 길드 퀘스트를 에딧해야 된다. 그리고 이 맹점을 이용하여 사람을 낚는 페이크 맵도 나왔다.
  9. 통칭 츙가르녹스
  10. 뭐든 한 대만 맞으면 바로 수레에 실려간다는 의미에서 죽창이라는 이름이 붙은 140 길퀘보다 훨씬 극악한 난이도의 에디트 퀘스트. 예를 들어 불멸의 노심갑각이 18% 확률로 보상으로 나오는 강화 홍화룡 퀘스트가 있는데, 방어력 800대 검사가 기본 돌진패턴에 맞으면 죽고 분진 브레스는 근성도 씹어버린다.
  11. 다만 루아녹스는 다른 쪽으로(..) 네임드이기에 친목질과는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