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욕의 항아리

유희왕의 일반 마법 카드.

파일:Attachment/무욕의 항아리/Example.jpg

한글판 명칭무욕의 항아리
일어판 명칭無欲な壺
영어판 명칭Pot of Benevolence
일반 마법
자신 또는 상대의 묘지에 존재하는 카드를 합계 2장 선택해, 소유자의 덱에 되돌린다. 이 카드는 발동 후, 묘지로 보내지 않고 게임에서 제외한다. "무욕의 항아리"는 1턴에 1장 밖에 발동할 수 없다.

나는 관대하다

절대적인 힘에 등장한 마법 카드.

효과를 보면 알수있겠지만, 전생의 예언의 효과를 재정비해서 낸 카드다.

1턴에 1번밖에 쓸 수 없으며, 사용후에 묘지에 가지않고 게임에서 제외된다. 덕분에 전생의 예언처럼 이미 사용한 무욕의 항아리를 다른 무욕의 항아리로 되돌려서 돌려쓰기는 불가능. 다만 무욕의 항아리로 사용한 전생의 예언을 되돌리는 방식으로, 전생의 예언을 좀 더 오래 쓸 수 있기는 하다.

전생의 예언과는 달리 세트할 필요없이 즉시 사용할 수 있지만, 상대턴에는 쓰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