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시대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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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시대 아프리카 age of civilization africa | |
개발 | Łukasz Jakowski |
유통 | 구글 플레이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
출시일 | 2016년 |
장르 |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
1 개요
이번엔 아프리카를 중점으로 두었으며 아메리카에 이은 작품이다.
2 특징
아시아를 넘은 광대한 맵이 있다. 그리고 북부는 땅이 노란색이다. 사막을 나타내는 듯하다. 일부 유럽국가가 나오는데 이탈리아나 그리스, 터키, 포르투갈을 예로 들면 그냥 본토 전체가 수도다. 맵이 넓은 만큼 나라도 많다. 금세 다 먹어버린다.
3 다른 점
메뉴에서 게임으로 누르고 메뉴를 읽어보면 강대국의 시점으로 진행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무작위로 땅이 정해진다.
이 시나리오의 이름은 '아프리카 분할' 이다.
7개 국가가 랜덤으로 땅을 지급받는데, 그 7개국은 프랑스, 영국, 포르투갈, 스페인, 벨기에, 독일 제국(국기가 검정, 하양, 빨강의 예전 국기이다.), 이탈리아(단순한 삼색기가 아닌 가운데 문장이 달린 왕국 시대의 국기를 사용한다.)
버그가 있는데, 아프리카 분할을 하다가 중간에 게임을 종료하고, 불러오기로 그 판을 다시 들어가면 했던 판이 그대로 지워진다. 쉽게 말해 적 땅 하나 남은 상태로 나갔다 들어오는 순간 당신은 지금까지 뻘짓한 게 되는 거다.(...)
그 상태로 '새로운 게임' 을 들어가면 'null[126/126]' 이라고 하는 모드가 나오는데, 소련, 오-헝 제국, 모잠비크를 제외하면 모든 국가의 수도가 지도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무작위 영토 배치를 하면 분명 국가들끼리 영토도 멀쩡히 존재하여 나오는데 지들끼리 치고박고 싸우다가 3턴만 지나면 전부 소련에 영토 흡수.
오-헝 제국과 모잠비크로 뭔 짓을 하더라도 3턴만 지나면 소련 영토로 전부 흡수된다.
문명의 시대 본편의 아프리카 | 문명의 시대 아프리카의 아프리카 |
4 여담
Full 시나리오로 해도 아시아의 답없는 러시아나 유럽의 답없는 러시아나 아메리카의 밸런스 파괴자 북아메리카 삼인방, 남아메리카의 브라질이 깽판을 치고 다닌다면 이번엔 거의 땅이 비슷해서 full 버전도 한쪽이 쉽게 안보인다.
러시아는 지금까지 모두 개근했지만 이번 작은 출연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모든 작에 개근한 나라는 영국과 프랑스다.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 동부 끝자락 영토와 서아프리카의 세네갈 남부 영토가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서아프리카 국가로 플레이하는데 소말리아의 불가침 조약 제의를 받을 때도 있다.최초의 공군 시스템? 텔레포트?
아프리카 분할 시나리오에서는 수도 주변의 모든 영토를 먹고, 2~3개의 영토가 멀리 떨어져 생기는데, 서로 수도가 붙어 생성되면 서로가 서로의 수도를 먹고(...) 시작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