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시대 시리즈 | |||||||||
문명의 시대 | → | 문명의 시대 유럽 |
목차
문명의 시대 (Age of Civilizations) | |
개발 | Łukasz Jakowski [1] |
유통 | 구글 플레이 |
플랫폼 | 안드로이드(OS) , 윈도우 폰 |
출시일 | 2014년~ [2] |
장르 | 턴제 전략 시뮬레이션 |
1 개요
2014년에 나온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세계정복을 목적으로 하는 턴 기반 전략 게임이다. 처음에는 본편 밖에 없었지만 이후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버전도 나오게 되었다.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한국어 지원후 한국인 플레이어들도 많이 늘었다. Lite(무료)버젼도 있다. 점령 가능한 땅과 국가가 대폭 줄어든다. 유럽 지역과 이라크, 북아프리카, 카프카스 지역만 플레이 가능하다. 한글이 지원되며 한글화의 질은 좋은편이다. 다만 위대한 문명들(20문명) 시나리오에서는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으로 오역되어있다.[3] 한글 외에 다른 언어들도 지원이 된다. 아래는 지원되는 언어목록.
영문 약칭으로는 AOC라고 하는듯.
2 상세
폴란드의 우카시 얀콥스키(Łukasz Jakowski) 라는 인디개발자가 만들었다.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버전들은 대륙이라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확대를 하였기 때문에 맵의 크기가 오리지널과 비슷하거나 더 크다. 가장 맵이 넓은건 아시아 이다. 본편의 경우 맵은 지구, 케플러 22b가 있다. 각각 342, 404개의 땅이 있다.
수도는 문명의 가장 중요한 영토다. 수도를 3턴동안 잃는다면 게임 끝이다.[4] 반대로 다른 큰세력을 공격하기 귀찮다면 그세력의 수도만 먹어도 다른땅이 자기 소유가 된다. 수도들은 +15%의 방어와 공격 보너스를 갖고 있다.[5] 수도들은 이미 모든 건물들이 건설되어있다.
중립 영토나 시작할 때 기본 영토에는 500의 병력(수도에는 2500)이 있으며 중립 영토의 경우 공격할 경우 500의 피해를 입고 차지하게 된다. 또한 기본 영토에 있는 500의 병력은 잘 활용하면 극초반 적의 공격을 방어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도의 병력또한 마찬가지.
인구에 따라 징병할수있는 군대가 늘어난다. 물론 인구가 늘수록 세금을 많이 거둘 수 있다. 처음 시작 할때 난이도 보통 기준으로 각각의 수도에는 60,750 , 지방에는 10,000~45,000정도의 인구가 주어지며, '쉬움'난이도에선 다른 문명의 처음 수도 인구와 지방 인구가 줄어들고 자신의 수도 인구가 91,462로 늘어난다 . '보통'~'극한'난이도에서는 동일하다.
점수를 높게 얻으려면 안개가 많고, 난이도가 어렵고, 점령한 땅이 많고, 무엇보다 빠른 턴 안에 끝내야 한다. 그러므로 한 나라를 붙잡고 오래 끌지 말고 무자비하게 짓밟아 줄 것. 그렇지 않으면 높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극한의 4개 난이도가 존재한다.
Full버전이 아닌 경우
쉬움 난이도는 처음에 4.4이동포인트와 6750골드의 국고가,
보통 난이도는 처음에 3.9이동포인트와 4500골드의 국고가,
어려움 난이도는 처음에 3.7이동포인트와 4500골드의 국고가,
극한 난이도는 처음에 3.4이동포인트와 4500골드의 국고가 주어진다.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세금 징수량이 적고 이동포인트가 적다. 그리고 외교관계에 페널티가 있다.
안개는 끄기, 보통, 항상의 3단계로 나뉜다.
안개를 끄면 타국의 군사 수 정보가 그대로 나온다. 또한 타국의 영토 점령 상황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국경을 접하지 않는 멀리 떨어진 나라와도 외교관계를 맺을 수 있다. 외교창에서 타국을 누르면 타국이 보유한 지역 개수를 볼 수 있다.
안개가 보통이면 타국의 군사 수 정보는 감시탑이 설치된 지역에서 한 턴 거리 지역의 정보만 나온다. 만약 자국군이 해상에 나가있다면 바로 옆 해상타일의 군사 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육상 타일일 경우에는 소유주만 확인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타국의 영토 점령 상황을 볼 수 있고, 멀리 떨어진 나라에 외교관계를 맺을 수 있으며, 외교창에서 타국의 보유 지역 개수를 볼 수 있다.
안개가 항상이면 자국 영토 바로 옆 타일들의 소유주 정도만 볼 수 있다. 다만 한 때 옆에 있던 타일인데, 적의 공격으로 그 타일과 더 이상 인접하지 않는다 해도 그 타일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알 수 있다. 감시탑이 없는 지역에서 근처 타국 군사 수를 보는 것은 당연히 불가능 하다. 해상의 경우에는 안개 보통과 동일하고, 외교창에서 타국의 보유 지역 개수를 볼 수 없다. 턴을 종료하고 영토 개수를 보여주는 순위창이 뜰 때에 자신이 발견한 타국의 영토 개수만 확인 할 수 있다. 이 때는 직접 타국의 영토를 만나야만 와교관계를 맺을 수 있다.
안개는 턴과 더불어 점수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문명의 시대 유럽 기준으로 같은 국가(프랑스), 같은 턴수(42턴), 같은 시나리오(56문명) 같은 극한 난이도로 모든 영토를 다 점령해서 깨도 안개가 없으면 3200점대이고, 안개가 있으면 거의 10000점에 육박한다.
반면 극한에 안개 없음이라도 60턴만에 깨면 점수가 2000점대 초반으로 짜다.
3 게임 방법
타이틀 화면에서 게임으로 -> 새로운 게임 에 들어간 다음 자신이 원하는 설정을 한다음에 게임을 시작하고,
게임으로 -> 불러오기 로 들어가면 자신이 했던 게임을 계속할 수 있다. 이 게임은 보통 2턴간격으로 자동세이브가 된다!처음 들어갈때 기본설정이 2턴간격 자동세이브고, 설정에서 간격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다.
군사
아래의 징병 버튼을 통해 군사를 새로 영입할 수 있지만 영입한 수 만큼 국고가 빠져나가고 유지비가 늘어난다. 그 다음 이동 버튼을 통해서 이동할 곳을 정한다. 해상에 있는 군사는 유지비가 더 든다.
인구
지역을 클릭하면 맨 아래에 인구 정보가 뜨는데 인구가 많을수록 군사를 더욱 많이 영입할 수 있고, 다음 턴으로 넘어갈 때 돈이 더 많이 쌓인다. 또한, 군사를 해산하면 해산한 지역은 해산한 군사수의 45%[6]정도가 해당 지역 인구에 추가된다. 해상에서 해산하면? 유지비도 줄어들기 때문에 쓰지않는 병력은 되도록 빨리 해산시켜주는게 경제적이다. 한 지역당 110,000명까지 늘어나고 인구성장율이 줄어들기에 이를 참고하라.[7]
외교
상대 국가를 클릭해 전쟁 버튼으로 영토 싸움을 벌일 수 있다. 전쟁 중 휴전 버튼을 통해 전쟁을 멈출 수 있지만 상대 국가가 휴전을 거부할 때도 있다. 가끔씩 큰 나라의 수도를 점령한 상태라면 그 나라의 동맹국에게 휴전을 신청해보자, 받아들여지면 수도를 잃은 큰 나라와도 휴전상태이기 때문에 공짜로 많은 땅을 얻을 수 있다.
불가침 조약으로 보통 5턴 정도로 상대 국가랑 충돌을 피할 수 있다. 단, 불가침조약 중 상대방이나 자신이 선전포고를 하면 불가침조약은 깨지게 된다. 불가침 조약을 깬 경우에는 깬 턴에는 그 나라를 공격할 수 없다
동맹 버튼을 통해서 상대 국가랑 동맹을 맺어 좋은 관계를 유지시킬 수 있다. 하지만 상대 국가가 동맹을 거절할 수도 있다.[8] 동맹 상태에서 퇴출을 누르면 동맹 상태가 해제된다. 극한 난이도에서는 동맹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동맹국이 배신을?!
ai오류다. 동맹국이 산하에 속국(괴뢰국)을 둘 경우에 나타나는데 동맹국이 배신을 때리는게 아니라 동맹국의 속국이 타 동맹국가와 서로 선전포고하거나 플레이어국가에 전쟁을 거는 경우에 플레이어가 더불어 공격을 하게되면 속국을 지배하는 동맹국과도 관계가 단절되는데 이 단절된 관계는 다시는 복구하지 못하므로 가급적이면 동맹을 유지해나가다가 뒷통수 맞기보단 먼저 통수를 때리는걸 추천..
그런 거 말고도 자기 맘대로 배신때리는 경우도 있다.
속국화
그야말로 속국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냥 상대의 영토를 다먹고 상대세력의 수도를 탭후 속국화를 누르면 된다. 다만 이게 자체적인 군사를 보유하긴 하지만 지원을 하지않는한 대게 1만을 넘지 않기에 딱히 도움은 안되는 경우가 많다. 가끔 속국을 많이 만들어서 우연히 어느 한 지방에 여러 속국의 군사들이 모여 있으면 그 지방의 방어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있기는 하다. 한 편 적국의 속국을 제외한 모든 영토를 점령하면 적국의 속국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적국을 속국화 시킬 수 있다. 또한 속국을 거느리고 있는 나라가 멸망하면 점령당하지 않은 속국들은 독립해 나가며 자기들끼리 동맹관계이다.
예전에는 적국의 속국을 점령하고 속국화 시키면 속국에서 나가있던 속국의 군사들이 사라졌지만 업데이트가 되면서 적국의 군사로 편입되는 방식으로 변하였다.
속국을 두면 그만큼 경제 수입이 줄어든다. 그리고 속국의 군사가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니므로 전선 근처에서는 속국화를 시키지 말고 직할영토로 두자.
속국을 퇴출시키면 속국이 독립해 나간다. 이를이용해 근현대 세계같은 수도가많은 시나리오를할때는 속국을 독립시킨다음 1개만 동맹을맺고 나머지는 모두 선전포고를통해 아프리카를 동맹국(AI)에게 관리하게 시킬 수 도있다. 이런 경우에는 돈은 좀 부족할수있지만 이동포인트를 절약할수있어서 좋다. 적국의 모든 영토를 점령한 뒤 (속국은 공격하지 않고) 속국화하면 플레이어의 속국의 속국이 생긴다. 이때 속국의 속국이 공격하여 얻은 땅은 점령된 수도와 같이 빗금이 그어지고 속국의 땅이 된다. 그래서 속국의 영토가 2개 이상이 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것을 합병?! 할 수 있는데, 합병하면 'null' 을 합병하게 되며 속국이 합병된다. 이때, 속국의 속국은 독립할 수 없다. 속국이 합병당하기 전까지 영원히.
적국의 속국 군사들이 모여있으면 머릿수 세기 짜증난다.
종속국가
영국령 인도제국, 네덜란드령 동인도, 벨기에령 콩고등 여러 세력이 등장하기는하는데 게임상 종속관계가 구현이안되있다. 덕분에 영국과 영국령 인도제국이 전쟁을하는 아스트랄한 현상이 일어난다. -독립운동인가?
- 일부 시나리오에서 종속 국가들이 동맹 관계로 나오지만 도움되는건 없다...
4 공략 및 팁
일단 수도만 3턴 차지하면 되므로 원정군을 모은 뒤, 조금씩 수도로 넓게 요새화된 땅을 피하며 전진하면서 세를 불린 뒤 군세를 한 곳으로 모아 공격한뒤 해상으로 접근하는 적을 경계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하지만 수도 점령에 실패하면...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근데 대부분 수도나 수도근처지역은 인구문제로 빡친다 카더라 겨우겨우 2턴만에 수도를 되찾으면 정유재란 직후 조선인들의 빡침을 체험해 볼 수 있다
사실 이 게임 자체가 공격이 유리하고 방어가 불리하다. 위에 말한 수도 집중공략도 어지간해선 실패할 일이없고, 턴제 방식이라 공격하려는 적들이 요리조리 피하면서 점점 플레이어 영토 깊숙히 들어갈때(...)나 해상의 적을 공격하려고 바다로 병사들을 내몰았건만 정작 적들은 다른곳으로 상륙할때(...)의 그 빡침이란.. 이루 말할 수 없다.
처음하는 사람들이 영국이 세상에서 가장 넓은 제국을 건설했으니 영국이 좋겠지 하고 영국을 선택했다가 망하기도 한다... 섬나라는 일단 피하는게 좋다! 단 1914 Full, 1936 Full 시나리오에서는 역사보정이 붙어있는지 나이지리아.[9] , 이집트.[10] , 남아프리카 연방,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캐나다등과 동맹이 매우 높은확률로 되서 물량빨로 매우 강력하다.
마찬가지로 제작자가 폴란드인이라고 해서 폴란드가 버프를 받는 것도 아니다.
4.1 본편
대한민국 : 난이도 상관없이 초반에 만주를 점령하며 몽골과 동맹을 맺고 러시아와 불가침 조약을 맺는다.
한가지라도 다음 턴까지 맺지 못할 경우 리셋. 3턴 째에 중국, 일본, 필리핀의 침공으로 한반도가 석기시대화 쑥대밭이 되어가는 동안 만주에 모아둔 병력을 최대한 보존하며 4턴 째에 한반도 탈환을 한다.
이후 만주가 중국에 의해 재점령되는데, 그냥 다시 올라가자. 일본과 필리핀이 서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한반도 따위는(...) 신경도 안쓰게 된다. 최대한 빠르게 몽골과 합류하여 중국 본토를 완전히 점령하고, 러시아와는 반드시 불가침, 이후부터는 그냥 꼴리는대로 해도 어떻게든 이긴다.
대한민국 Full 버전에서는 중국, 일본, 필리핀 삼국의 침공으로 이기기 어렵다. 일단 만주를 먹고 몽골과 동맹 --안 되면 불가침이라도 맺자- 이후 일본과 필리핀이 싸우기 시작하면 한국은 신경도 안쓰므로 그 때 한반도를 탈환하면 된다. 이후 러시아와 불가침. 일본과 동남아시아로 진출하고, 인도와 동부 아프리카, 서아시아를 먹은 후 태평양, 유럽, 아메리카 지역에 차근차근 진출하면 이긴다.
극한난이도 제2차 세계대전 시나리오에서 소련으로 살아 남으려면 어떤식으로든 적절하게 나치를 멸망시키고 필요하다면 일본도 점령해야 한다. 이런식으로 유라시아를 먹고 다른 대륙으로 진출한다면 승리..지만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다. 최악의 경우는 일본을 미국이 집어삼키고 미국이 유라시아에 진출 했을 경우인데[11], 이렇게 되면 빨리 영국을 먹고[12][13] 유라시아에서 미국과 피튀기는 일대결전을 벌여야 한다. 여기가 사실상 가장 어려운데, 여기서 승리하여 미국과 그 동맹국들을 유라시아에서 완벽하게 몰아내면 이제 반쯤 이겼다고 보면 된다. 이제 중동에서 시나이 반도를 기점으로 적들의 진격을 막다가 북아메리카 - 아프리카[14] - 남아메리카[15] 순으로 먹으면 된다.
다만 게임마다 변수는 있으므로 너무 맹신하지 말것.
아프리카를 장악한 국가를 손쉽게 무너뜨리는 방법이 있는데, 우선 기니 만으로 군사를 수십 만 명으로 집결하고 기니 만으로부터 상륙할 수 있는 7개 지역에 일정한 비율로 군사를 상륙시킨다. 웬만해선 모든 지역, 운이 나빠도 5개 지역에는 상륙 가능하다. 상륙이 완료되면 어떤 군사행동을 하든 아프리카는 끝장난다. 이 과정에서 홍해를 통해 리비아, 에티오피아 등에도 군사를 보내면 작전이 더욱 수월해진다.
Full 버전에서 그렇게 악명 높은 러시아 혹은 소련을 손쉽게 무너뜨리는 방법은, 크라스노야르스크 지역을 손에 넣으면 수월해진다. 러시아는 시베리아를 고유 영토로 가지고 있고, 북쪽에는 적이 없으니 그쪽 지역을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 크라스노야르스크를 통해 진격할 수 있는 지역은 6개 지역이 있는데, 일정한 비율로 군사를 보내고, 러시아 극동 지역에도 상륙하면 시베리아는 해결된다. 그 상태에서 남쪽과 서쪽으로 진격하면 러시아(소련)는 걷을 세금이 대폭 줄어들어서 이를 버티지 못한다.
4.2 문명의 시대 유럽
4.3 문명의 시대 아시아
4.4 문명의 시대 아메리카
4.5 문명의 시대 아프리카
5 여담
2015년 9월 19일에 개발자가 멀티플레이를 제작하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만세!
샌드박스 모드를 켜고 AI끼리의 플레이를 지켜보다보면 어느새인가 (대략 80~90턴 사이) 부터 AI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는다!
1.153업데이트로 지역을 누르면 해당 지역 이름을 보여주는 것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프랑스 수도를 누르면 노르망디, 남부프랑스를 누르면 아키텐, 동부프랑스를 누르면 프로방스라고 영어로 뜬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아프리카나 남미, 유럽등 일부지역에 한정되어있다 .
5.1 문명의 시대 시즌2 소식
2016년 1월 27일에 개발자가 AOC2를 제작하고 있다고 트위터에서 밝혔다. 요시 그란도 시즌 변경점은 일단 새로운 엔진에 영토세분화정도가 예고되있다.
2016년 3월 12일에 밝힌 바에 의하면 유럽과 아프리카의 지역 구현이 완료 되었다고 한다!! #
3월 25일 공개된 바에 의하면 일단은 800프로빈스로 구현된다고 한다.얼마나 렉이 걸릴지 상상도 안간다
4월 10일에는 북아메리카 지역이, 4월 19일에는 남아메리카 지역 구현이 완료되었다.
4월 24일에는 드디어 900프로빈스가 넘는 세계 모든 지역이 구현이 완료되어졌고, 4월 26일에는 1941년 제 2차 세계대전시나리오의 지도를 선보였다.
개발자 트위터에 의하면, 올해 8월 혹은 9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2016년 안에 출시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워낙 많은 게 추가되어서...
시나리오를 만드는 것을 넘어서 아예 유저가 직접 시나리오를 만드는 시스템을 추가했다!
[1](영어)
- ↑ 폴란드인이다. 이 게임으로 단숨에 구글 플레이 인기 개발자에 등극하였다.
- ↑ 2014년 본편 발매를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많은 버젼들이 출시되고 있다.
- ↑ 중어판, 일어판에는 분명 대한제국이라고 되어있다.
- ↑ 그러니 아무리 상대가 못해도 수도만 먹는다면 멸망시킬 수 있다.
- ↑ 동일한 군대라도 수도에서는 15%가 줄며 공격된다.
- ↑ 25만명을 해산하면 11만 1천명 정도가 추가된다. 그러니까 약 45%
- ↑ 군사를 해산시켜 인위적으로 인구를 늘리지 않는 한 최대 137,000명 정도까지가 한계치이다.
- ↑ 한번 이상 상대 국가와 전쟁을 한 상태라면 동맹은 사실상 물건너 갔다고 봐야한다. 다만 상대국의 세력이 크게 줄어든 경우엔 받아주는 확률이 높아진다.
- ↑ 영국령이라 국기에 유니언잭이 붙어있다.
- ↑ 독립국 이긴 하지만 사실상 영국의 식민지였다.
- ↑ 이 시나리오에서 미국과 소련은 동맹이 아니다. 단지 일정기간동안 불가침상태 일뿐..
- ↑ 영국은 땅덩이가 많고 유럽에 가까워서 점령하기 쉽다. 전술은 그 유명한 수도먹고 뻐기기(...)을 쓰도록 하자.
- ↑ 영국을 먹으면 중동과 아프리카 에서의 미국 동맹국들의 진격이 늦춰지는 효과도 있고, 중동지역을 확실히 장악하게 된다. 또한 얼마동안 단물을 쪽쪽(...) 빨아 먹을 수 있다.
- ↑ 아프리카는 시나이 반도로 진격하려면 적들의 병력이 한데 모이는곳이라 매우 힘드므로 서쪽이나 남쪽에서 뒷치기를 하면 좀 수월 해진다.
- ↑ 마찬가지로, 우회하는게 정신 건강에 좋다
- ↑ 이 기능을 위해서 동맹 관계 및 적대 관계, 기본 군사 수, 문명의 영토와 위치, 수도, 불가침조약의 길이, 각국의 재정과 군사까지 모두 사용자가 설정할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