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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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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30대 후반)뭐야 이거 무서워
"사람들은 어차피 서로 이해하지 못해"
웹툰 닥터 프로스트의 등장인물.
천상원 교수의 제자이자, 백남봉을 심리학의 길로 이끈 사람.
1 행적
1.1 과거
닥터 프로스트 시즌2 시점으로부터 19년전, 용강대학교 심리학과 1학년생이었다.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다가 우연히 어린 백남봉[1]과 마주친다. 하얀 머리색과 붉은 눈만으로 남봉을 알비노라고 생각하던 보통 사람들과는 다르게, 눈썹의 색이 검다는 점과 자외선을 차단하지 않고 돌아다닌다는 점에서 남봉이 알비노가 아니라는 점을 간파한다.
처음에는 남봉이 천 교수의 아들인줄 알았으나,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된다. 남다른 남봉의 두뇌회전을 보고 서번트 신드롬이나 아스퍼거 증후군일것이라 생각하지만 아니란걸 알게된다.
공감능력이 부족한 남봉에게 "원래 사람은 다른사람을 이해하지 못해. 이해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고있거나, 이해 한다고 착각하는것일 뿐이야" 라고 말하며 남봉에게 심리학의 길을 제안한다.
백남봉과 같이 사람들의 미세표정을 읽는 모습이 나왔다. 이 시절 남봉은 아직 다른 사람들의 미세표정을 완벽하게 읽을 수는 없었던 반면 문성현은 패트릭 제인급으로 완벽하게 읽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도를 아십니까?를 물리쳤다
레포트를 노숙인들의 집단자살 현상에 관해서 작성한다. 특정인이 아니라 다수를 대상으로하는 레포트이기에 경향성을 짚어야되는데, 경향성을 짚기엔 자살자 수가 너무 적지 않냐는 천교수의 질문에 진지하게 "아, 자살자 수가 적은게 문제였군요 " 라고 대답한다.
그 후,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아스 평소 친하게 지내던 노숙인을 유도하여 자살시킨다.
1.2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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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의 최종보스이자 프로스트 교수의 숙적. 프로스트교수가 정신병원에 간 원인[2] 이자 만악의 근원
<터널의 끝에는 빛이 있는가>사건에서 상담을 마친 내담자에게 접근해서, 자살하도록 만든다. 이 사건으로 송선이 학교를 떠날 위기에 처하게된다. 백남봉은 문성현과 재회했을때 문성현이 했던 말[3]을 기억해내고 어떤 계략이 있음을 눈치채고, 송선 대신 자신이 학교를 떠나겠다고 말한 다음 교수직에서 물러난다.
신문기자와의 만남을 통해서 무언가 석연찮음을 눈치챈 천 교수와 대립하게 된다.
나는 천성이 학자라네. 다른 사람을 협박하고 위협하는 방법은 잘 몰라.그렇지만, 자네가 내 제자들을 건드린다면, 용서하지 않을것이네. 성현 군.
조심히 다녀가십시오, 교수님
천 교수와 문성현이 대립하고 있을 때, 문성현의 부하가 천 교수의 자동차를 조작해놓았다. 그 사실을 모르던 천 교수는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게된다.
조용희 기자가 남봉에게 말하기를 "천 교수님은 사고로 돌아가신게 아니야. 자네 부모님처럼 " 이라고 한 걸로 봐선 남봉의 부모님의 죽음과도 어떤 연관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