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tes of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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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표준적인 상태
3 비표준적인 상태
4 상태변화
물질이 외부에서 에너지를 받아 액체/고체/기체라는 []상전이|상(phase)에서 다른 상으로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세로축을 바뀌기 전, 가로축을 바뀐 후라고 하면
고체 | 액체 | 기체 | |
고체 | 용융/융해[1] | 승화 | |
액체 | 응고 | 기화 | |
기체 | 승화 | 액화 |
고체-액체-기체로 오른쪽으로 갈수록 분자가 품은 에너지가 많으며, 같은 분자구성이라면 온도도 낮다.
더 추가하여
고체 | 젤 | 액체 | 졸 | 기체 | 플라즈마 |
상태로 나눌 수 있다.
젤은 말그대로 고체와 액체의 중간 즈음되는데, 대표적으로 젤리가 있다.
졸은 남자들이 아침마다 뿌리는 스프레이를 생각하면 된다.
기체가 열을 받으면 플라즈마가 되는데, 이를 무기나 발전등 다양한 곳에 쓸 수 있다.
그리고 학생들이 오해하는 것중 하나가 있는데, 물질의 상태가 변해도 원자의 수나 종류는 일정하다는 것이다.
또한 물이 고체가 되어 얼음이 되면 부피가 커지는데, 나머지 물질들은 모두 액체에서 고체로 응고되면 부피가 작아지는 특징을 보인다.역시 만물의 근원 물 클라스
- ↑ 용해는 소금이 물에 녹는다 할때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