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마사카 아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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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의 등장인물. F4중 한명이다. 프린스송 예아

예쁜 여자라면 다 들이대고 보는 니시카도 소지로와 달리 연상녀만 집중 공략한다. 특히 유부녀를 노리는 듯. 이쪽이 죄질이 더 나쁘다 이는 특수한 집안 환경에 기인하는데, 뒷세계[1] 를 장악해 부를 쌓아온 가문임에도 집안에 들어서면 온갖 레이스와 토끼 인형, 핑크 리본이 가득하며 굽슬굽슬한 긴 파마 머리에 드레스를 입은 젊은 어머니[2]가 남편의 사랑이 식은 것이 아니냐며 매일같이 눈물로 호소하고, 어린이집을 다니는 쌍둥이 여동생 에무, 메무가 서로 오빠와 결혼할거라며 싸워댄다. 안정감을 원하기 때문에 연상녀와 연애를 한다고 직접 말하기도.

F4중 섬세하고 다정한 편. F4가 갈등이 있을때면 중재를 하고 중심을 잡아준다. 이를 알아주는 건 마키노 츠쿠시 뿐이었고 그녀에게 반했다는 뉘앙스를 풍기지만 친구를 위해 감정을 발전시키지 않을거라는 생각을 한다. 물론 이는 만화책 한정이고 실사판에서는 마키노 츠쿠시와 그냥 친구다. 심지어 일본 드라마판에서 시게루의 고민을 들어준 뒤 츠쿠시에게 신경질을 내기도(...) 한국 판에서는 헤이 왓썹맨추임새 담당으로 쓰이며 금잔디와 딱히 교류도 없다.

일본 드라마 버전에서는 아베 츠요시[3]가, 한국 드라마 버전에서는 김준이 연기했다.
  1. 츠쿠시가 F4중 사실은 가장 무서운 인물이 아닐까 라는 말을 한다. 부친이 거대한 야쿠자조직을 운영하는 듯. 현금 보유량은 도묘지 그룹보다 많다고.
  2. 38세라고 하며 마키노 츠쿠시마츠오카 유키가 아키라의 누나라고 오해를 했다.
  3. 9살때 중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했다고 한다. 귀화 전 이름은 리전둥. 1기에서 마키노 츠쿠시에게 직접 중국어를 가르치는 장면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