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원

1 개요

본명 : 조효경
직업 : 배우
생일 : 1984년 1월 5일
종교 : 개신교
학력 : 서울예술대학 영화과 졸업
데뷔 : 2003년 SBS드라마 스무살
소속사 :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사이트 : 미니홈피, 트위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유학생활중 한국에 잠깐 왔다가 길거리캐스팅을 당해 연예계에 입문.

1997년 외환 위기 때 아버지께서 부도를 맞으셨다고 한다.

트위터내용을 살펴보면 오세훈 前 서울특별시장의 부분급식론을 지지한다는 것을 알수있다. 복지예산은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쓰여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A형 간염을 앓았다고 한다.

초등학생때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지금도 수준급이라고 한다.

엔화에 투자하는 펀드로 -68%수익률을 기록한뒤에 이를 만회하려 주식투자를 시작해서 지금은 만회했다고 한다. 돈잃을 꺼면 내손으로 잃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주식을 시작했다고 한다.

무작정 주식투자를 시작한 것은 아니고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많은 공부를 했다고 한다. 관련서적은 20권정도 독파했고 팍스넷같은 주식커뮤니티를 통해~~주갤은?~~ 정보를 습득했다고 한다.

펀드로 입은 손실을 다 만회한뒤 지금은 큰 수익은 아니지만 차곡차곡 수익을 내고 있다고 한다. 종목을 선택할 때는 재무분석을 통해서 선택하고 익절을 욕심부리지 않는 선에서 한다고 한다.

골프와 주식에 한해서 연예계에 대적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레이싱을 좋아해서 인천까지 200km/h로 다녀오기도 한다고 한다. 이세창이 감독으로 있는 연예인레이싱팀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기도 하다.

바카라와 포커도 즐긴다고 한다.

살쪘을 때의 강지영과 닮았다.

데뷔 후 아직 공중파 방송사 중 MBC 드라마에 출연한 경력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