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드엘 파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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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의 바드엘10년후 2부의 바드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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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의 매력을 보여주는 인물. 확실히 많이 늙었다.

1 개요

웹툰 레드후드의 등장인물.
플랑들롱가의 시종장. 펠릭스와 칸나가 신뢰하는 인물이며, 출중한 전투 능력으로 칸나의 스승 노릇을 하며 전장에 나가 펠릭스를 보좌하기도 한다. 작중 언급으로 볼 때 칸나보다 실력이 뛰어난 것 같다.[1] 발렌토르체 탈환 후반에 오리기사가 시리우스 기사단의 부단장이었던 것을 보면 따로 기사단 내에서 직책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참모쯤으로 생각해 볼 수 있지만 정확히 나온 게 없어서 아직까진 기사단에서의 위치는 판단하기 애매한 인물이었으나 공개된 내용에서 펠릭스와 칸나 실종 이후 단장 대리를 겸하고 있다.
그는 과거 아마란스의 백작이자 아마란스 군대의 사령관으로 아마란스 측 귀족들의 배신으로 30년전 튤립으로 망명을 왔다고 한다. 그가 아마란스 사령관이던 시절에는 튤립의 절반이 아마란스의 영토였을 만큼 뛰어난 능력을 갖춘 인물. 망명 이후에는 망명 당시 자신을 도와준 펠릭스 드 플랑들롱의 시종장으로써 플랑들롱 가를 위해 살아가고있다.

2 작중 행적

펠릭스와 칸나, 글리사넬의 실종 이후 플랑들롱 가를 유지해오며 시리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리로써 자리를 지켜왔다. 계속되는 아마란스와의 전쟁에서 기사단을 지휘하였고 이후 삼중 성벽을 자랑하는 아마란스의 철벽 요새 아벤타르를 오뢰사수를 연상케하는 대형 공성 무기를 활용해 함락시키는데 성공한다.
20만의 병력을 500명의 주둔 병력만으로 막아낸 전적이 있을만큼 악명이 자자한 아벤타르를 함락해 긴 전쟁의 종지부를 찍고 튤립에 승리를 가져다주며 구국의 영웅으로 떠오르나, 수도 이비노리 복귀 후 국왕이 공을 치하하는 자리에서 오히려 자신이 위반한 군법을 언급하며 포상을 마다한다. 그 의미를 이해한 국왕은 바드엘의 현 직위와 시리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리 자격을 박탈시키고 시리우스 기사단의 지휘권을 그리몰디 장군에게 인계하며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이는 국왕이 예상한 대로 전쟁으로 피폐한 튤립을 안정시킨 뒤 실종된 플랑들롱 일가를 찾기위해 그가 계획한 수작이었다.
직위도 잃고 시리우스 기사단의 지휘권까지 그리몰디 장군에게 넘어가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워진 그는 곧장 주인을 찾기 위해 길을 나선다.

3 능력

  1. 후에 칸나와의 대련에서 정말로 그녀를 압도한다. 오리기사로 이름을 날리며 거둬들인 수급만 네 자리수 이상인 현역 기사단 부단장에게 교육까지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