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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본 문서에는 본인과 타인에게 신체적·물질적인 피해를 입을 위험이 있는 행위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위 행위를 모방할 시 부상을 당하거나, 물질적으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몸을 날려 누워있는 상대를 전면부로 덮치는 기술이다. 별 거 아닌것 같지만 일단 피폭자나 시전자나 낙법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폭자는 이 악물고 몸으로 받아줘야하고, 시전자도 겁먹고 잘못떨어지면 무릎부상은 기본으로 따라온다.
워리어 스플래시의 경우 셋업무브인 고릴라 프레스가 상대의 전면부부터 링바닥에 떨어뜨리기 때문에 상대의 등짝을 덮치는 경우가 더 많았다.
타이거 마스크 1세는 공중기 피니쉬 무브로 라운딩 바디 프레스라는 기술을 쓰는데, 이 오묘한 각도의 바디 프레스는 사용하는 선수가 극히 드물며, 무토 케이지가 이 기술을 흉내내다가 만든 기술이 바로 문설트이다.
파일:Attachment/라몬(KOF)/b08.gif
라몬의 필살기 포스 오브 월은 자세나 각도가 이 타이거 마스크 1세의 라운딩 바디 프레스를 오마쥬한 기술인데, 각도는 완벽하게 재현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