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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は秋色(바람은 가을색)>, 1980년 10월에 발매된 마츠다 세이코의 3번째 싱글으로 80만장을 판매하며 첫 오리콘 1위를 달성했다.
이 곡을 시작으로 1988년, 80년대의 음반 활동을 모두 마칠 때까지 발매된 모든 싱글이 연속으로 1위를 얻는 기록을 남긴다. 연속 1위의 기록은 2000년대 B'z가 기록을 갱신할 때까지 계속 됐다.
B면은 <Eighteen>.
수록 앨범: North Wind
발매일: 1980년 10월1일
레이블: CBS소니
작사,작곡: 미우라 요시코,오다 유이치로
가사
La La La… Oh ミルキｨ・スマイル
La La La… Oh 밀키 스마일
あなたの腕の中で旅をする
그대의 품 속에서 여행을 해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抱きしめて
oh 밀키 스마일 끌어안아줘요
やわらかな その愛で
부드러운 그 사랑으로
忘れるために 訪れた海辺の街
당신을 잊기위해 찾아간 해변의 마을
ちぎれた愛が 指に髪に離れない
찢어진 사랑이 손가락에서 머리에서 떠나지않아요
泣き虫なのは あなたのせいよ
내가 울보인건 그대때문이에요
ふるえる心 愛のせいなの
떨리는 마음은 사랑때문이에요
冷たい砂 足跡ふり返れば
차가운 모래 발자국을 되새겨보면
遠くで ほほえむ
멀리서 웃음짓는
あなたをあなたを 感じてるわ
그대를 그대를 느끼고있어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抱きしめて
oh 밀키 스마일 끌어안아줘요
あなたの腕の中で旅をする
그대의 품 속에서 여행을 해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受けとめて
oh 밀키 스마일 받아줘요
やわらかな その愛で
부드러운 그 사랑으로
恋する切符を 手にいれたこの渚で
사랑하는 승차권을 손에 넣은 이 물가에서
ひとつのソーダに ストローが二本揺れてた
하나의 소다에 빨대가 두 개 흔들리고있어요
泣き虫なのは あなたのせいよ
내가 울보인 건 그대때문이에요
心のあざは 愛のせいなの
마음의 멍은 사랑때문이에요
冷たい秋 ひとりぼっちの夕暮れ
차가운 가을 혼자 보는 저녁놀
遠くで ほほえむ
멀리서 웃음짓는
誰かが誰かが 横切るのよ
누군가가 누군가가 스쳐지나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抱きしめて
oh 밀키 스마일 끌어안아줘요
あなたの腕の中で旅をする
그대의 품 속에서 여행을 해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受けとめて
oh 밀키 스마일 받아줘요
やわらかな その愛で
부드러운 그 사랑으로
La La La…Oh ミルキｨ・スマイル
La La La…Oh 밀키 스마일
あなたの腕の中で旅をする
그대의 품 속에서 여행을 해요
Oh ミルキｨ・スマイル 抱きしめて
oh 밀키 스마일 끌어안아줘요
やわらかな その愛で
부드러운 그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