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z

bz_epicday.jpg

마츠모토 타카히로(우,기타), 이나바 코시(좌,보컬)

일본 음악계 역대 판매량 1위이자 일본 Rock의 수많은 기록을 보유한 레전드 국민밴드

1 데뷔 전

일본의 2인조 록 유닛. 고등학교 때 기타를 시작한 이후 음악전문학교를 졸업하고 프로 세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던 마츠모토 타카히로가 슬슬 자신만의 밴드가 갖고 싶어 멤버를 모아 결성하게 된 록 유닛. 굳이 유닛으로 만들고자 한 것은 아니었지만 멤버가 잘 모이지 않았던 탓도 있었기에 2인조로 결성.

보컬의 이나바 코시는 요코하마국립대학 교육학부를 졸업한 연예인 치고는 수재로서, 역시 고향의 고등학교 시절 LOUDNESS를 카피한 밴드로 동네에서는 프로 수준의 밴드를 하고 있었고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교사가 되지는 않고(실습은 마침) 소속사에서 코러스나 모델 일을 하며 사장이 데뷔 시기를 정할 때 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를 찾고 있던 마츠모토에게 오래전의 데모 테이프가 전해진 것을 계기로, 작은 스튜디오에서 세션을 하고 밴드를 하기로 결정. 밴드 이름의 유래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에이스가 두명이라 "A'z 를 하려고 했는데 발음이 곤란해서 A대신 바로 다음의 B로 결정해서 B'z" 라는 약간은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정설.(공식설정?) 콘서트인 LIVE-GYM에서 꾸준히 하는 실없는 농담 스타일을 생각해보면 정말 저랬을 것 같다

2 데뷔 후

밴드는 앨범과 싱글을 동시 발매했지만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약 1년이 조금 지난 89년 10월에 나온 미니 앨범 BAD COMMUNICATION이 유선방송 등지에서 롱런, 90년 5월에 나온 네 번째 싱글인 BE THERE가 발매 당시 오리콘차트에서 주간 7위, 90년 6월 차트 10위에, 90년 연간차트 60위에 등장하는 롱런을 누리면서 인기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다.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나온 5번째 싱글인 太陽のKomachi Angel을 시작으로 2015년 1월 14일에 발매한 52번째 싱글인 RED까지 48작 연속 오리콘 차트 1위라는 대업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는 일본 싱글 연속 1위 최고기록이기도 하다. 2위는 嵐(Arashi)가 소속사 선배인 Kinki Kids를 제치고 37작 연속이라는 기록으로 올라섰으며, 3위는 KinKi Kids의 35작 연속.(2016년 2월 기준으로 작성. 향후 수정바람)

이후에 나온 네 번째 앨범인 RISKY, 그 다음 앨범인 RUN 등은 각각 1~200만장에 이르는 판매고를 올리는 등 인기 밴드의 위치를 완전히 굳히게 되었다. 또한 8번째 싱글인 LADY NAVIGATION부터 20번째 싱글인 Real Thing Shakes까지 13작 연속 싱글 밀리언 셀러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데뷔 10년 만에 나온 베스트 앨범인 B`z The Best "Pleasure"는 당시 4백만이 넘는 판매량으로 화제였던 GLAY의 베스트 앨범을 누르고 500만 판매량을 달성했다. 첫 주의 소화량만 300만 장이 넘었다. 이 기록은 우타다 히카루First Love에 깨졌지만, 일본 단일앨범 판매량 2위에 랭크되어 있다.

데뷔 15주년이 되던 2003년 3월 26일에는 새 싱글인 IT`S SHOWTIME 과 15주년 기념 기획의 일환인 4번째 싱글인 BE THERE부터 13번째 싱글인 裸足の女神까지의 8cm → MAXI 싱글 재발매 10장 합계 총 11장의 싱글 을 동시에 발매했는데, 오리콘 싱글 주간 차트 1위에서 12위중 2위 빼고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하였다. [당시 데일리 차트] 11장의 판매량은 97만장 정도이며, 그때의 2위는 SMAP世界に一つだけの花.

B'z라고 하면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적은 편이지만 일본 내에서 최초, 최대, 최다 같은 기록들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밴드로 유명하다.그런데 요즘 JPOP 돌아가는 걸로 봐선 AKB48에게 이 기록들이 다 깨지게 생겼다[1]


3 암흑시대

3.1 The 7th Blues

1994년 발매한 7번째 앨범이자 최초의 더블 앨범. Blues는 블루스 음악에서 따온게 아니고, 블루-즈 라고 한다. 앨범의 제목은 7번째 앨범임을 뜻하는 7th 이자 기타의 블루스 코드를 의미하는 7th 코드를 중의적으로 함축하고 있으나 본 앨범의 수록곡은 블루스보다는 재즈나 펑크 위주의 곡이 많다. 도쿄스카파라나 아오야마 준 같은 최고의 뮤지션들 다수가 제작에 참여하여 160만장의 판매고를 올려 일본 최초로 더블 앨범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였으며, 94년 당시 방악으로서는 가장 양악에 가까운 소리를 가진 앨범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서양음악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작품이다.


3.2 어째서 암흑시대?

멤버 스스로 암흑시대라고 부르는 1994년은

- 94년 2월 싱글 Don't leave me 발매
- 동년 3월 앨범 the 7th blues 발매
- 이후 1년 내내 전국 투어 (약 90회) 개시

기존 팬들에게 큰 충격을 가져왔던 해였다. 우선 싱글을 한 장 내고 바로 앨범을 발매한 다음 투어에 돌입했는데 이로인해 자의든 타의든 미디어 출연이 급감해버렸다. 데뷔하고 성공한지도 한참 지난 아티스트에게도 미디어 출연은 여전히 중요한 일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은 음악성의 변화로 팝이나 댄서블한 음악에 '잘 팔릴 것 같은 음악을 일부러 노리고 만들었다'로 할 정도였던 기존 작품과 달리 RUN 즈음부터 선보였던 하드록 시도를 완전히 굳히게 된 것이 이 일곱번째 앨범이다. 마츠모토 스스로 '우리를 아이돌 밴드로 인식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무엇보다 이나바가 머리를 기르게 된 것이 이쪽 팬들에게는 엄청난 쇼크였는지 수시로 머리를 잘라달라는 팬레터가 왔다고 한다. (한창 문신이 늘어날 때에는 진지하게 문신 그만두라고 하는 팬도 존재했다) 비슷하게 대히트한 WANDS 같은 밴드조차 음악성의 문제로 소속사의 반대나 멤버간의 불화로 결국 오래 가지 못했지만 B'z는 그것을 허락받고 극복했던 것이다.

이런 원인들은 결국 팬 이탈이라는 결과로 나타났고, 본인들도 연말에는 누적된 피로로 수척해질 정도로 힘든 한 해였다. 이런 이유로 1994년을 암흑시대라고 부른다. 늦게 입문한 팬으로서는 보통 the 7th blues 앨범이 전설의 명반 정도로 취급되기에 이런 지칭이 쉽게 납득가지 않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무엇보다 이듬해 초힛트싱글 3작품에, 스타디움 투어 "Buzz!!"를 대성공 시키는 등 팬 이탈을 극복하고 원하는 음악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면서도 더욱 인기를 높혔기에 암흑시대라는 말은 엄살로만 느껴질 정도.


4 활동

2010년 솔로활동을 정리하고 다시 B'z로 컴백. 얼마 전 있었던 그래미 시상식에서 마츠모토가 래리 칼튼과 같이 그래미 수상. 2011년에는 데뷔 이래 최초로 CF 본인 출연. 펩시 넥스와 계약을 맺고 이미지 송, 펩시 한정 라이브 행사, 아레나/돔 투어/북미투어가 예정되어 있었고, 이를 마무리했다.

2011년 7월 27일 18번째 정규앨범 「C'mon」을 발매했고, 이와 함께 전국투어로 다시 돔투어를 가졌다.

2013년 데뷔 25주년을 맞아 2013년 6월 12일 2장의 베스트 앨범을 동시 발매했다. 기존의 곡들에 1~2곡 정도의 신곡을 포함한 구성. 2013년 10월 21일 기준으로 두 앨범 다 하프 밀리언(50만장) 돌파. 그리고 이 해에는 홀/아레나 투어 + 스타디움 투어로 가져서 마무리를 했다.

2015년 1월 14일에 새 싱글 有頂天을 발매하였고, 3월 4일에는 정규앨범 EPIC DAY를 발매하였다. 그리고 해당 앨범의 투어인 B'z LIVE-GYM -EPIC NIGHT-를 진행했다.

2015년 3월 14일 19번째 정규앨범 EPIC DAY가 발매됐다. 2015년 8월 현재까지 29만장을 팔았다. 24년전 싱글 LADY NAVIGATION이 100만장을 넘게 갈아치우고 전작 C'mon이 40만장 가까이 팔았던거에 비하면 많이 감소한 판매량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현시점 일본 음반시장은 해가 지날수록 엄청나게 감소하고 있다. 그것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판매량이라고 볼 수 있다. 보름 가량 뒤에 앨범을 낸 선배 밴드 사잔 올 스타즈가 53만장을 판 것이 2015년 오리콘 연간차트 7위라는 점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전성기 때 냈다 하면 100만장 돌파, 연간 판매량 10위 안에 등극하기가 기본이였던 비즈에 명성에 비하면 매우 힘빠지는 판매량이라는건 어쩔 수 없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당시에 마츠모토가 '시대의 변화에 맞춰서 이번 앨범은 정규앨범과 초회한정판 이외에도 LP판+디지털다운로드, CD+LP판+오리지널 상품 등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언급한 바가 있다.

2015년 6월 10일에는 구로다 히로키의 테마곡으로 제작된 「RED」가 싱글로 발매되었다.

2016년 4월에 개봉하는 명탐정 코난 20기 극장판 순흑의 악몽 메인 테마곡 世界は あなたの色になる(세계는 당신의 색이 된다)가 공개될 예정이다.[해당 공지] 2016년 10월 5일 순흑의 악몽 블루레이, dvd와 함께 발매된다고 한다.


5 라이브 활동

데뷔 초부터 15주년까지 해를 거르지 않는 정력적인 라이브 투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해가 지나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상승하는 이나바의 가창력과[2] 두시간 이상을 소화하는 밴드의 괴물같은 체력과 연주력, 작은 홀 부터 돔이나 스타디움같은 공간을 가리지 않는 공연 구성은 B'z의 변함없는 인기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다. 특히 대형공연에서는 상상을 압도하는 특별한 퍼포먼스 또한 라이브를 기다리게 하는 점이라 할 수 있다. 번지점프, 자동차 낙하, 닌자 떼거리 출동, 25주년 조형물 등등

초기에는 90분 이상의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을 정도가 되기 전에는 라이브를 하지 않는다는 방침이어서 (레파토리가 적었기에) 페스티벌이나 학원제 같은 곳에 짧게 출연하는 정도였으며, 당시 마츠모토가 라이브 서포트 멤버로 있었던 TM NETWORK의 무대에 게스트로 서기도 했었다. 무명이었던 이유도 있었기에, 둘이서 반주 시디를 들고서 야마하 기타 가게에 세미나라는 명목의 작은 공연을 다니기도 했었다.

아무리 아쉬워도 정규 투어로 작은 클럽 같은데는 가지 않는다는 일종의 자존심을 지켜내고 시작한 투어는 2-4000석 규모의 홀투어를 거쳐가며 인기를 얻은 다음에도 다소 늦은 91년에 무도관 같은 대형 공연장을 거치며 93년에는 나기사엔에서 5만명x2일의 대형 이벤트도 치뤄낸다.[3] 앨범이 나오지 않는 해에는 pleasure 투어라는 일종의 히트곡 위주로 진행하는 베스트 투어를 만들어서까지 투어에 임하였으며 97년과 99년에는 4대돔 투어도 달성하게 된다.(99년엔 4대돔+요코하마 월드컵경기장 개장 첫 이벤트로 콘서트를 했다. 5대돔으로 들어가는 삿포로 돔은 2001년에 완공되어서 5대돔에 추가되었고, B'z가 진정으로 5대돔 투어를 한 것은 2003년이였다. 2001년엔 도쿄돔 대신 세이부 돔을, 2002년엔 도쿄돔 대신 요코하마 월드컵경기장을 했기 때문.)

특히 1999년은 유독 일본락계에서 대기록이 많이 쏟아졌는데 LUNA SEA의 CAPACITY 라이브, GLAY 엑스포 99, L'Arc~en~Ciel의 그랜드 크로스 등으로 10만, 20만 동원 같은 이벤트 투어를 많이 가졌던 때였다. 당시 B'z는 대신 정규투어를 돔투어와 함께 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의 개장 첫 공연으로 이틀간 14만명을 끌어들이는 콘서트를 했다. 참고로 요코하마 공연의 순서가 투어 파이널이 아니였다![4] 더 무서운 점은 1999년 당시의 투어 일람인데 이러했다.

Brotherhood 본투어의 경우 순서가 이러하였다.

  • 삿포로 커뮤니티 돔(7월 9일/10일) - 도쿄돔(7월 14일/15일) - 오다테 주카이돔(7월 20일) - 나고야돔(7월 24일/25일) - 후쿠오카돔(7월 31일/8월 1일)으로 아레나 급의 중소규모 돔시설과 1999년 당시 4대돔 구장에 해당되는 돔경기장 공연을 가진 이후
  • 홀공연으로 카가와(8월 6일) - 미야자키(8월 9일) - 오키나와(!)(8월 12일) 홀공연을 -Intermission- 투어 명의로 뛰고
  • 메인 돔투어로 복귀하여 오사카돔(8월 19일/21일/22일) - 요코하마 종합경기장(8월 28일/29일) 공연으로 본 투어를 마무리한 다음
  • 곧바로 일주일 뒤에 -Exrta- 투어를 추가로 진행하여 홀공연을 9월 4일부터 25일까지 가졌다.

B'z는 1일 대기록에는 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연 라이브 동원 인원이 최대 70만 이상에 육박할 정도의 다른 기록을 세웠던 것. 비 아이돌로는 여전히 데뷔이래 가장 많은 라이브 동원기록을 유지중이다. 1위가 국민 아이돌인 SMAP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흠좀무.

2003년 15주년 이벤트를 끝으로 pleasure 투어를 봉인하고 2004년에는 각자 솔로 활동에 임하여 최초로 B'z의 라이브 투어는 없는 해가 되었으나 이듬해부터 2년간 B'z로서의 활동을 재개. 참고로 2003년의 활동이 무시무시했는데, 플레저 투어+북미 홀투어+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 5대돔 투어를 연속으로 했다. 당시 공연횟수를 세보면 1년에 100번을 넘는 공연을 소화한 것으로 나온다(...). 결국 탈이 나서 2004년에 성대 결절 판정을 받았다. 나중에 발매된 영상 Hidden Pleasure에서 2003년 돔투어 마지막 공연이였던 12월 27일 도쿄돔 공연실황이 공개되었는데 보컬 이나바 코시의 목이 나간 상태였다.[영상] 여담으로 이때 사이타마+5대돔 공연 당시에 강렬한 오토바이 퍼포먼스가 접목됐는데 이나바는 "관객들이 바이크만 보고 우리는 안보더라고요"라고 회상했다고 알려졌다.

2007년 역시 활동은 없었지만 쇼케이스라는 명목의 비밀 투어와 서머소닉 출전을 하며 숨을 고르고 다시 2008년에 20주년을 기념하여 앨범 아리나 투어와 플레져 부활 투어로 20주년을 마무리 한다.

2009년에는 싱글'イチブトゼンブ'와 'My Lonely Town'을 연속 히트시키고 17번째 정규 앨범 'MAGIC'을 발매. 2010년 초에 앨범 돔 투어를 가진 후 솔로 활동에 임했다.

2011년 후반기부터 라이브 투어 재개. 8년만에 북미투어, 이후 9월 부터 일본에서 아리나 / 돔 앨범 투어. 와중, 린킨파크와의 비밀 자선 공연, 아사히 드림 페스티벌로 '국내 가수 페스' 에 실로 오랜만에 출연하였고 펩시의 특별 라이브를 행했다.

2012년에도 계속해서 펩시의 광고에 출연하고 있다.

2013년에는 25주년을 기념해 2008년에 이어 5년만에 Pleasure 투어를 개최했다. 투어의 명칭은 B'z LIVE-GYM Pleasure 2013 -ENDLESS SUMMER-. 2014년 1월 29일에 라이브 DVD와 블루레이가 동시 발매되었다.

2014년은 휴식을 취했고, 2015년에는 3월 11일부터 전국투어로 B'z LIVE-GYM 2015 -EPIC NIGHT-를 가졌다. 초반은 홀, 아레나 규모 콘서트로 가지고 6월 13일부터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후쿠오카 돔, 교세라돔 오사카, 나고야돔 공연을 이어가 본 투어를 마무리했다.

2016년 2월 24일에 -EPIT NIGHT- 투어가 블루레이/DVD로 발매되었다.[공홈 소식] 정보에 의하면 투어 마지막 공연이였던 나고야돔 영상 위주로 발매하였다. 일부 곡에서는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등 다른 공연장의 영상이 일부 첨가된 방식이였다. 이 영상작품의 특징으로 B'z 유료 팬클럽의 앙케이트에서 "아직 자신이 들어보지 못했지만, 언젠가 LIVE-GYM에서 들어보고 싶은 노래" 2위에 랭크인된 YOU & I가 2000년 Pleasure -juice- 투어 이후 15년만에, 공연 실황 발매로써는 사상 처음 공개되었다.

앵콜을 포함한 라이브 종료시 이나바 코시가 '세-노!' 라고 외치면, 관객들이 '짝짝짝' 하고 박수를 정확히 3번을 치고 '오츠카레-ㅅ'이라고 외치는 것이 정례화 되어 있다. 91년 쯤부터 25년 이상 해오고 있다는 것이 정설.


5.1 신장개업 콘서트?

일본에서는 어떤 이벤트장이 새로 개장할 경우, 여기서 처음 공연을 여는 것을 두고 こけら落とし 라이브를 한다고 한다. 이런 라이브를 맡을 수 있다는 것은 가수로서의 실적을 크게 평가받는 것이라 할 수 있는데 B'z는 이에 관한 기록을 여럿 보유하고 있다. 여기서 개장은 신축과 리모델링 둘 다 포함되는데, 일본어 위키에서 보면 다음과 같다. 연도 순으로 정리.

1991년 - 센다이 시 센다이 선플라자
1997년 - 나고야나고야돔 [5]
1999년 - 요코하마요코하마 국제 종합 경기장 (현재 닛산 스타디움)
2001년 - 삿포로삿포로 돔
2002년 - 히로시마 시 히로시마 빅 아치 (현재 에디온 스타디움 히로시마)
2002년 - 니이가타 시 니가타 스타디움 (현재 덴카 빅 스완 스타디움)
2002년 - 오이타 시 오이타 스포츠공원 종합경기장 (현재 오이타 은행돔)
2008년 - 고베 시 [고베종합운동공원 유니버시아드 기념경기장]
2013년 - 도쿄도 [EX 시어터 롯본기]

그러나 정작 본인들은 이런 기록 세우기에 관해서는 별 관심이 없는 모양인지 대형 공연장 이외에도 음악으로만 승부하는 홀 투어도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멀리 떨어진 섬에도 한번씩은 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2014년에는 너도나도 허물기 직전의 국립 경기장에서 공연을 하는 것이 마치 업적 쌓기처럼 이뤄졌었지만 이들은 그렇지 않았다.

6 음반 판매량

현재까지 일본내에서 팔린 앨범량은 8천만장을 초과하여[6], 일본 역사상 독보적 1위이며 전 세계적으로 공식집계상 단일국가에서 팔린 한 뮤지션의 앨범 숫자로는 7~8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라고 한다.[7]

위의 통계가 와전되어 간혹 'B'z의 앨범 판매량이 세계 7위' (이전에는 3위까지 간 적도…) 라고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잘 보면 알겠지만 '일본 자국내 판매량' 기준이다. 애시당초 전세계에서 팔리는 팝음악과 판매량을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참고로 일본내 판매량 2위의 미스터 칠드런과의 차이는 약 2300만(2014 기준)

RIAA에서 추측 조사한 전세계 뮤지션들의 앨범판매 순위를 보면 B'z의 전세계 앨범 판매고는 60위~70위 권으로 보는게 옳은 듯 하다. 참고로 1위로 추정되는 비틀즈는 완전하게 확인되는 공식기록만 2억 6천만장이 넘고, 추정치는 총 6억장 내외다.

그러나 이 역시 매우 대단한 것으로 위 문단의 서술대로 전세계를 대상으로 팔리는 미국, 영국[8] 중심의 팝음악을 주류로 한 흐름에 일본 내부 음반시장이 상대가 안 됨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70위권에 들어가는 대기록을 이뤄냈기 때문이다. 현재 RIAA를 비롯, 신뢰성 있는 음반 관련 단체에서 추정하는 기록으로는 일본 뿐만 아니라 전체 아시아 뮤지션 중에 전세계 누적 앨범판매 순위 100위권에 드는 뮤지션은 현재로서 오직 B'z만이 유일하다.[9][10]

일본 음악계도 음반 불황에 시달리며 2003년을 기점으로 B'z의 자체 음반 판매량도 전성기 시절에 비해 아주 낮은 수준까지 내려왔지만, 가끔씩 화제가 되는 밴드를 제외하면 여전히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11]

위에 말했듯이 100만장 이상을 팔아치운 B'z의 역대 싱글들은 수두룩하지만 정작 200만장 이상 팔린 싱글은 愛のままにわがままに僕は君だけを傷つけない(사랑하는대로 제멋대로, 너만큼은 상처입히지 않을께)밖에는 없으며 그마저도 200만장을 겨우 넘긴 판매량이다.[12] B'z와 동시기에 전성기를 누린 차게 앤 아스카, 미스터 칠드런등이 200만장을 훨씬 넘게 팔린 싱글이 2개는 있다는 것을 보면 다소 의아한 수치.


7 음반 목록

7.1 싱글

발매순서발매일제목최고순위판매량수록 정규앨범
011988.09.21だからその手を離して[13]권외B'z
021989.05.21君の中で踊りたい[14]권외OFF THE ROCK
031990.02.21LADY-GO-ROUND39위24,800장BREAK THROUGH
041990.05.25BE THERE7위348,270장B'z The Best "Pleasure"
051990.06.13太陽のKomachi Angel[15]1위463,918장
061990.10.03Easy Come, Easy Go!1위471,613장RISKY
071990.10.24愛しい人よGood Night...1위354,623장
081991.03.27LADY NAVIGATION[16]1위1,172,979장B'z The Best "Pleasure"
091991.10.30ALONE1위1,127,217장IN THE LIFE
101992.05.27BLOWIN'1위1,763,970장B'z The Best "Treasure"
111992.10.07ZERO1위1,310,871장RUN
121993.03.17愛のままにわがままに 僕は君だけを傷つけない1위2,021,266장[17]B'z The Best "Pleasure"
131993.06.02裸足の女神1위1,735,890장
141994.02.29Don't Leave Me1위1,444,490장the 7th Blues
151994.11.21MOTEL1위1,316,300장B'z The Best "Treasure"
161995.05.31ねがい1위1,498,780장LOOSE
171995.07.07love me, I love you1위1,393,570장
181995.10.11LOVE PHANTOM1위1,862,050장
191996.03.06ミエナイチカラ ~INVISIBLE ONE~[18]/MOVE1위1,236,310장B'z The Best "Treasure"
201996.05.15Real Thing Shakes1위1,140,580장
211997.03.05FIREBALL1위754,950장SURVIVE
221997.07.09Calling1위1,000,020장
231997.10.08Liar! Liar!1위794,080장
241998.04.08さまよえる蒼い弾丸1위692,400장B'z The Best "Pleasure"
251998.07.08HOME/The Wild Wind1위961,240장The Ballads 〜Love & B'z〜
261999.06.09ギリギリchop[19]1위804,720장Brotherhood
272000.02.09今夜月の見える丘に1위1,128,830장ELEVEN
282000.05.24May1위695,250장
292000.07.12juice1위674,200장
302000.10.04RING1위546,180장
312001.03.14ultra soul1위876,300장GREEN
322001.08.08GOLD1위562,100장The Ballads 〜Love & B'z〜
332002.06.05熱き鼓動の果て1위501,120장GREEN
342003.03.26IT'S SHOWTIME!!1위422,702장BIG MACHINE
352003.07.16野性のENERGY1위304,756장
362004.05.05BANZAI1위281,907장B'z The Best "Pleasure II"
372004.09.01ARIGATO1위259,744장
382005.03.09愛のバクダン1위293,572장THE CIRCLE
392005.08.10OCEAN1위509,052장
402006.01.25衝動[20]1위304,370장MONSTER
412006.04.12ゆるぎないものひとつ[21]1위233,375장
422006.06.07SPLASH!1위330,164장
432007.05.09永遠の翼1위205,655장ACTION
442007.10.03SUPER LOVE SONG1위232,772장
452008.04.16BURN -フメツノフェイス-1위281,907장B'z The Best "ULTRA Treasure"
462009.08.05イチブトゼンブ/DIVE1위379,602장MAGIC
472009.10.14MY LONELY TOWN1위231,114장
482011.04.13さよなら傷だらけの日々よ1위177,180장C'mon
492011.06.01Don't Wanna Lie[22]1위216,239장
502012.04.04GO FOR IT, BABY -キオクの山脈-1위187,166장B'z The Best XXV 1999-2012
512015.01.14有頂天1위170,694장EPIC DAY
522015.06.10RED1위195,527장

7.2 정규앨범

발매순서발매년도제목차트판매량비고
011988.09.21B'z47위338,360장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84위
021989.05.21OFF THE LOCK33위608,080장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65위
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90위
031990.02.21BREAK THROUGH3위724,640장1990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49위
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58위
041990.11.07RISKY1위1,696,610장1990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6위
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0위
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50위
051991.11.27IN THE LIFE1위2,403,260장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위
199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77위
061992.10.28RUN1위2,196,660장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위
199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77위
071994.03.02The 7th Blues1위1,630,450장1994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4위
081995.11.22LOOSE1위3,003,210장1996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위
091997.11.19SURVIVE1위1,723,030장199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0위
101999.07.14Brotherhood1위1,391,850장1999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7위
1999년 올해의 록 앨범
112000.12.06ELEVEN1위1,132,180장200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9위
122002.07.03GREEN1위1,131,788장200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7위
2002년 올해의 록&팝 앨범
132003.09.17BIG MACHINE1위746,451장200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2위
2003년 올해의 록&팝 앨범
142005.04.03THE CIRCLE1위557,783장2005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5위
2005년 올해의 록&팝 앨범
152006.06.28MONSTER1위539,708장2006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0위
162007.12.05ACTION1위440,108장2007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6위
200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76위
172009.11.18MAGIC1위488,468장2009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3위
182011.07.27C'mon1위386,708장201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1위
192015.03.04EPIC DAY1위294,329장2015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2위

7.3 미니앨범

발매순서발매년도제목차트판매량비고
011989.10.21BAD COMMUNICATION[23]12위1,182,020장1990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9위
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6위
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87위
021990.06.21WICKED BEAT3위1,111,230장1990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1위
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0위
031991.05.29MARS1위1,730,500장1991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위
1992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59위
041992.12.09FRIENDS1위1,355,530장199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6위
041996.11.25FRIENDS II1위1,466,650장1997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2위

7.4 베스트 앨범

발매순서발매년도제목차트판매량비고
011998.05.20B'z The Best "Pleasure"1위5,135,922장199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위
오리콘 역대 앨범 판매량 2위[24]
021998.09.20B'z The Best "Treasure"1위4,438,742장199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위
오리콘 역대 앨범 판매량 5위
-2000.02.23B'z The "Mixture"[25]1위1,499,810장2000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8위
032002.12.11The Ballads 〜Love & B'z〜1위1,713,726장200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위
2003년 올해의 록&팝 앨범
042005.11.30B'z The Best "Pleasure II"1위1,191,725장2006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5위
2006년 올해의 록&팝 앨범
052008.06.18B'z The Best "ULTRA Pleasure"1위980,771장200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7위
제 23회 일본레코드 대상 수상
062008.09.17B'z The Best "ULTRA Treasure"1위614,376장2008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16위
072013.06.12B'z The Best XXV 1988-19981위588,871장201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2위
082013.06.12B'z The Best XXV 1999-20122위579,067장2013년 오리콘 연간 앨범 랭킹 3위

8 기타

B'z의 인기 넘버 중 하나인 Easy Come, Easy Go!는 전작 코마치 엔젤에 비해 기대도가 낮아 오리콘 1위를 획득하지 못하리라는 예상이 다분했었다.[26] 하지만 이미 브레이크를 시작한 B'z의 인기몰이를 멈출 수는 없었고, 촌스럽다고 평가받은 노래는 발매 이후 대중의 인기를 끌면서 B'z 상승세의 기반이 되었다. 그 기세는 현재까지 오리콘 차트 1위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지금 시점에서 B'z 좋아한다고 하면 옛날 사람 취급을 받기 딱 좋다.[27] 이는 2000년도 중후반 정도부터 음악씬의 주류가 록에서 타 장르로 이동하면서 생긴 현상으로 이는 B'z가 TV출연을 거의 안하고 대중적인 타이업도 현재는 거의 하지 않고 있기 때문. 하지만 B'z만큼 오래된 밴드들이 여전히 대중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의외인 부분.

「Calling」이 유리가면의 드라마 주제가 타이업. 드라마에서 툭하면 이 노래가 나왔기 때문에 한국 방영 당시 네이버 검색어 순위에까지 올랐으며, 그 높은 인기 덕에(?) 늦은 시기에 국내 노래방에까지 등록되었다.

은혼의 작가가 좋아하는 모양인지 작품 안에서 종종 B'z 네타가 등장한다. 시무라 타에가 좋아하는 것으로 되어있는데, 이 때문에 아줌마 취향이라고 쓴소리를 듣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좋아하는지 용궁편이나 금혼편에서도 여전히 B'z의 노래를 불렀으며, 요리교실편에서는 아예 멤버 이름 가지고 드립을 날렸다. 또한 '김수한무 원숭이' 편에서는 이름 가지고 B'z의 네타가 등장[28]하기도 했다.

샤먼킹 만화에서 나오는 B'oz라는 중 콤비의 모델이 이 둘이라고.

성우인 치하라 미노리 역시 해당 그룹의 팬 [하라는 자기 CD 홍보는 안하고...][29]으로서 멤버들 중에서는 이나바를 좋아한다는 듯 하다.

게임 번아웃 시리즈 중 '도미네이터'에 OST에 게임을 위해 작곡한 곡 'FRICTION'이 수록되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고 음악이 게임에 잘 매치돼서 후속작인 파라다이스에서도 수록되었다. 어지간해서는 음악을 중복으로 수록하지 않기에 무척 특이한 케이스. 또한 파라다이스 일본판 한정으로 「BZFRCITION」라는 코드를 입력하면 'B'z Car' 사용이 가능하다.[30]

마츠모토는 2011년 기타 잡지의 인터뷰 등에서 소녀시대가 좋다고 언급. 딸과 함께 콘서트도 다녀온 듯. 노래에 대해서도 많은 영감을 받은 모양이다.[31]

명탐정 코난의 타이업이 잦은 편인데, 2011년 개봉한 극장판 15기 침묵의 15분의 주제곡 'Don't Wanna Lie'[32]를 부름으로 ZARD쿠라키 마이를 제치고 가장 많은 극장판 주제곡을 부른 가수가 되었다. 타이업 될 때 마다 나오는 영상은 주로 짜집기 영상이다. 그 중 두 번은 B'z 본인들의 뮤직 비디오나 라이브 영상이 들어가 있다. 신(神)작화 이정도 되면 LIVE-GYM에 한번쯤은 봉제인형으로라도 코난이 찬조출연 해도 되지 않나 싶다 그리고 위에 나온대로, 극장판 20기의 메인 테마곡도[33] 맡았다.

2012년 전세계 발매되는 캡콤드래곤즈 도그마 에 최신곡인 「Into Free -dangan-」[34]이 주제가로 결정되었다.([드래곤즈 도그마 홈페이지])

2013년 즈음에 일본의 거물급 가수 X가 마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일본 전역에 퍼졌을 때 잠시나마 그 요주의 인물인 가수 X가 B'z 소속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2인조 그룹의 멤버이고, 일본 전역에서 엄청난 팬을 거느리고 있고, 드라마 주제가 등을 불렀고 밀리언 히트 연발, 작사 및 작곡 활동도 한다는 내용이 언급되었는데 이런 류의 기사에서 흔히 나오는 '홍백에도 출전한바 있음'이 빠졌기 때문에 연말에 휴식을 위해 홍백에 일체 출전하지 않는 B'z가 저 모든 내용들에 들어맞았던 것. 그러나 사실 그 거물급 가수 X는 차게 앤 아스카의 멤버 아스카였다. 실제로 저 기사가 나온 후에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마약을 하는 가수 X는 아스카라는 것이 일본 내에서 기정사실화 되었고 실제로 그것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었다. 자세한 건 차게 앤 아스카 항목 참조.

9 관련 링크

9.1 위키백과

[영문 위키]
[일어 위키]
[한글 위키]

9.2 블로그(주로 역사소개)

[1부][2부][3부][4부]
[역사1]
[역사2]

10 멤버

10.1 이나바 코시

본명 : 이나바 히로시
담당 : 보컬, 작사
생일 : 1964년 9월 23일
혈액형 : AB형
학력 : 요코하마국립대 교육학부 졸업, 수학교사 자격증 소지[35]

일본 록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중 한명.

요코하마 국립대 교육학부를 졸업해 수학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교생실습때 긴 머리는 안된다고 거절당하자 바로 때려침 → 록음악에 투신함 같은 일화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풍문이고, 위에 쓰여 있다시피 초등실습은 마쳤지만 본인이 공부에 워낙 관심이 없었는지 재학 중 연예계 입문을 위한 이런 저런 활동을 하며 데뷔할 날을 기다린다. 오죽하면 졸업 사진도 긴 머리에 가죽 점퍼 차림이다.

대학 재학 중인 85년부터 비잉에 소속되어 기타리스트 마츠카와 토시야의 앨범 BURNING에 보컬로 참여하였다. 잡지 모델로도 나온 적이 있으며 코러스나 백 보컬 등의 일을 한다. 비잉의 사장 나가토 다이코는 그를 어떻게든 데뷔시키려고 이나바를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밴드를 만들었으나 수차례의 멤버 교체 후 자연 소멸했다. 졸업한 이나바는 취직을 못해서 부모님께 매우 죄송한 심정이었다고.

88년은 B'z로 데뷔한 해이기도 하지만 TUBE의 마에다 노부테루의 솔로곡을 주기도 하는 작곡가로서의 면모도 선보인다. B'z의 데뷔 직전 기타를 속성으로 익혔는데, 솔로 프로젝트에서는 셀프 프로듀스에 작사, 작곡, 기타를 담당하기도 한다.

B'z의 위상에 걸맞게 업계에서 상당한 존경을 받고 있다. GOLDEN BOMBER의 키류인 쇼도 라디오에서 가창력이 차원이 다르다고 평할 정도. SPYAIR의 보컬 IKE가 존경하는 인물로 꼽기도 했다.

위에 언급했듯이 실력도 업계에서 인정받는 최고급이기도 하지만, 굉장히 개성적인 음색을 지니고 있다. 특유의 비음섞인 강렬한 하이톤 샤우팅 창법은 B'z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모창 단골소재. 니코니코 동화우타이테강병이 이나바 모창으로 상당히 유명세를 얻었다.

B'z의 비주얼을 담당하는 얼굴마담으로 결혼하고 싶은 남자 연예인 순위에 종종 올랐다. 부동의 1위는 후쿠야마 마사하루였으나 그도 유부 짧은 첫번째 결혼 후 [36] 그후 현재 부인 요모기다 미나코와(모델 출신이라고는 하는데 잡지 모델로 몇번 나왔을뿐 무명이였고, 이혼녀이며 (전남편은 가수 마츠자키 시게루이고 두번째 부인이였고 결혼 생활 당시에 이가수와 방송에도 몇번 출연했었다. 너무 오래되서 왠만한 사람들은 잘모르는데 기억하는 사람도 있었다) 만나 현재까지 결혼 생활중..
아내의 나이는 알려진건 이나바 보다 2살 연상인데 실제로는 6살, 8살 연상이다라는 2ch에서 카더라가 있다.
사고 친건 없는데 멋진 남자(이나바)의 아내라는 이유도 있지만 이나바가 벌어온 돈을 자기 명품 사는데
소비한다고 60살이 다 되가는 나이에 현재까지도 까이고 있다(....)
2002년에 태어난 아들이 한명 있는데 이나바를 꼭 닮았다고 한다.
최근에는 비슷한 연배의 자녀를 둔 키무라 타쿠야 부부와 회동도 종종 목격되는 듯.

2016년 PS4 발매 예정 게임 '용과 같이 KIWAMI'의 메인 테마 'Receive you[REBORN]'를 담당하게 되었다.

나가사키 남아 유괴 살해 사건의 전말을 이야기하는 솔로곡을 내기도 하였다.

10.2 마츠모토 타카히로

담당 : 기타, 작곡, 어레인지 프로듀서 보컬
생일 : 1961년 3월 27일
혈액형 : O형[37]
좋아하는 색 : 노란색
특기사항 : 세계 5번째, 동양인 최초로 깁슨사에서 시그니쳐 레스폴(노란색) 제공. 그리고 키가 163~4cm다.

고교시절 늦게 기타에 입문하여 음악 전문학교(요요기 뮤즈 음악원)를 거쳐 세션맨으로 활동한다. 전문학교 시절에는 치라는 기타는 안치고 자동차 튜닝하면서 땡땡이를 치거나, 선생에게서 "자네는 재능이 없는게 아닌가" 하는 소리도 듣는 등 굴곡도 많았으나, 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비 덧문을 닫고 기타 연습에 매진한다.

세션으로 불려나간 학원제에서는 실수를 연발해서 '너는 치는 척만 해라' 라는 소리도 들었지만, 열심히 노력한 덕에 결국 세션맨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다. 더욱이 그가 같이 어울렸던 선배가 LOUDNESS히구치 무네타카였던지라, 좋은 일자리를 많이 얻게 된다. 현재도 활동중인 여성 메탈 보컬리스트인 하마다 마리의 라이브 서포트 멤버에, 일본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이자 카시오페아의 멤버인 나루세 요시히로와의 프로젝트 밴드인 시끄러워서 미안해, 그 외에도 여러 이름있는 기타리스트와의 프로젝트 앨범에 공동 참여하는 등 스튜디오 뮤지션으로 이름을 날리는 중이었다. B'z 데뷔 초기까지는 코무로 테츠야와 함께 작업했으며, TM NETWORK의 서포트 멤버로도 참여하였다. 이런 인맥이 초기 마츠모토에게 크나큰 영향을 준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후 B'z로 탄탄대로를 걸으며 깁슨으로부터 최초의 시그네쳐 모델을 받는 대사건을 달성하며 그의 영향력은 해외로 점점 퍼지게 된다. LA에 만든 스튜디오를 거점으로 현지 뮤지션과 교류를 한다. 스티브 바이와의 공동작업이나 빌리 시언의 라이브 서포트 멤버 참여, 에릭 마틴과의 프로젝트 밴드 등이 그 실적. B'z가 헐리우드 락워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된 것도 스티브 바이의 추천 덕이다. 이처럼 본인의 실력도 실력이지만 천운이라고 할 수 있는 운빨에 고향 오사카의 상인 기질을 잔뜩 타고나서인지 중요한 고비에 기가막힌 결정을 잘 해낸다. 그 결과가 바로 깁슨의 추천을 받은 래리 칼튼의 오퍼로 공동 작업한 앨범 'Take Your Pick'으로 2010년 53회 그래미 상을 받았다.

기타연주를 담은 솔로앨범을 B'z의 데뷔보다 먼저 발매했었다.[38] 기타리스트로써 대표곡은 뮤직 스테이션에서 나오는 기타 멜로디인 #1090[39] 〜Thousand Dreams〜가 있다. 뮤직 스테이션에서 십수년째 흐르는 바로 그 등장음악이다. 이와 함께 울트라맨 시리즈 중에서 극장판 ULTRAMAN의 테마곡 중 하나인 [Theme from ULTRAMAN]을 제작하기도 하였다.

1999년에 발매한 싱글 THE CHANGING에서 처음으로 메인보컬을 한 적이 있었다. 팬들의 감상평은 "말보로에 제대로 절인 허스키한 창법"(…). 한동안 봉인(?)했다가 2012년 즈음부터 B'z의 레코딩과 LIVE-GYM에서도 코러스와 파트 독창(!)을 하는 등 보컬리스트 맛의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2003년, 빙계열 여가수들과 함께 옛날 곡을 리메이크 하기도 했다. ZARD와는 異邦人, 쿠라키 마이와는 イミテーション•ゴールド, 가넷 크로우의 보컬 나카무라 유리와는 私は風 음이 높아서 라이브에서 유릿페도 힘들게 부른다 라는 곡을 작업했다. 코난 인맥인가

극초반(1986?~88)에는 '빌 로렌스(Bill Lawrence)'社[40]의 커스텀 기타를 사용했었으나, 1988년부터 야마하의 기타(T'S TOYS)를 사용하다가, 1989년부터 야마하에서 출시된 본인의 시그네춰 모델인 'MG-M' 시리즈를 애용했다.[41] 대략 90년대 중반부터 깁슨으로 갈아탔다.

11 논란들

11.1 표절시비

특정 시기의 대표 표절 의혹곡에 대해서는 본인들은 밴드스코어에서 '외국의 하드록을 참고했다'라고. 옆나라의 누구와 비슷하다. 안티들이 주장하는 표절 곡 중에는 좀 지나치다 싶은 지적도 있지만, 몇몇 곡들이 팬들도 인정하고 웃으며 쉬쉬할 정도로 '정말 그럴싸하게' 비슷한 곡들도 있다.

표절 시비와 별개로 밴드의 스타일 자체가 서구 밴드의 그림자가 짙기 때문에, B'z를 타고 비슷한 스타일의 서양 하드록 밴드를 듣다가 아예 그쪽 팬으로 돌아서는 웃지 못할 경우도 있다. 그만큼 팬들도 이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으며, 약간 과장해서 "에어로스미스와 B'z의 라이브 일정이 겹치면 그냥 에어로스미스 라이브에 간다." 고 말하는 경우도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는 B'z パクリ(베끼기)로 구글링하면 많이 나온다.


11.2 극우 논란

한국에서 극우 연예인 논란이 있다. 마츠모토는 F1 일본 대회에서 기미가요를 연주했던 적([#])도 있으며 마츠모토의 솔로 프로젝트 TMG(TAK MATSUMOTO GROUP)가 우익 냄새가 난다며 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2007년 당시 도쿄 도지사 이시하라 신타로 주도로 만들어진 「나는 당신을 위해 죽으러 갑니다(俺は君のためにこそ死ににいく)」라는 가미카제 소재 영화의 타이틀 이미지 송(THE WINGS)과 바로 위의 뮤직 비디오 영상인 주제가 「永遠の翼(영원의 날개)」라는 곡을 만들었다. 이 곡이 수록된 앨범 ACTION (2008)은 국내에 별 일 없이 라이센스 발매되었다

당시 마츠모토 타카히로와 이나바 코시가 이 곡을 쓰기 위해 가미카제 기념관까지 다녀와서 이 곡을 만들었다고 한다. 곡은 영화 이외에도 일본 테레비 계열 뉴스 방송 NEWS ZERO에도 타이업 되었으며, 싱글 판매량은 총 20만장 정도로 플래티넘 달성. 연간 판매 순위 26위.(영화는 제작비 18억엔, 수익 10억엔)

이 노래가 발매되고 나서 한국의 B'z 팬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었다. 어떤 팬의 라이브 후기에서는 영원의 날개를 부를땐 귀를 막거나 잤다고도. B'z의 예전 앨범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올 때 이 앨범에 대해서는 정말 멘붕이였다고 회상하는 팬의 글도 간간히 찾아볼 수 있다.

이 일을 계기로 한국에서는 아오이 유우 같은 '일본 우익 연예인 리스트'에 인지도가 많이 떨어지는 B'z도 오른 것 같으며, 비슷한 맥락으로 욱일기 모양의 라우드니스 티셔츠를 입거나 투어 굿즈에 욱일기 모양이 들어간 것도 언급되었었다.


이러한 일련의 일들로 인해 한국에 적극적 호감을 표시하지 않는 B'z에게 극우 혐의를 씌우거나 아쉬움을 표시하는 사람들도 더러 존재한다.
  1. 현재 AKB48의 총판매량은 약 3900만장 정도 이고 AKB48이 1년에 파는 음반 판매량은 4~500만장 정도이다. 기록을 깨려면 약 10년정도가 걸리는데 서서히 매상이 떨어지고 있는 AKB48이 총판매량 기록을 깨기는 쉽지 않은 전망이다.
  2. 2013년을 정점으로 지금은 과거에 비해 곡의 키를 낮춰 부르고 있다. 소모와 세월을 피할 수 없는 락커의 숙명인듯
  3. 시즈오카하마마츠에 위치한 나기사엔은 원래 야영장으로, 콘서트장으로써는 입지가 좋은 편이 아님에도 데뷔 5년만에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는 점에서 그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4. 메인 투어 하나만 놓고 보자면 요코하마 종합경기장 공연이 투어의 마지막이였던 것이 맞긴 하다.
  5. 97년에 4대돔 라이브를 달성했다. 오오사카돔의 코게라오토시 라이브는 globe에게 양보했다.
  6. 2015년 기준 8182만장
  7. 정확히 말하자면 자국가수가 자국내에서 판매한 앨범수를 기준으로 7~8위란 소리.
  8. 그 외의 유럽, 호주도 어느 정도의 비중은 있으나 미국-영국에 비하면 약하고, 그나마도 자국 언어나 음악이 아니라 영어 쓰는 시장을 주무대로 하여 영어를 사용한 음악이 많은 수준이다.어차피 영국도 음악의 신 비틀즈 없었으면 미국한테 상대가…
  9. 전세계 100위권이 되려면 추정되는 총 음반 판매량이 최소 7천5백만장은 넘어야 한다. 일본 2위 이자 사실상 아시아 2위라고 봐야 하는 미스터 칠드런이 아직 약 6천만장 정도 안 되고, 80~100위권 내에도 비욘세블랙 아이드 피스 처럼 계속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이 있고, 100위권 밖에도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최근 음원시장에 비해 음반시장이 약화되는) 세계 음악시장의 추세상, 객관적으로 일본 및 아시아에서 단기간에는 더 이상 전세계 100위권 뮤지션이 나올 가능성은 없다.
  10. 미국이나 유럽권이 아닌 아티스트로는 자메이카 음악의 거성이자 레게의 신으로 불리우는 밥 말리만이 유일하게 100위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밥 말리는 영국인과 자메이카 원주민인 흑인의 혼혈 출신이고, 자메이카 자체가 영어 문화권이라 창의적이고 진보적인 메시지가 넘치는 위대한 그의 음반도, 그것과 별개로 영어로 작사되었기 때문에 언어 부분에서 미국-영국 문화 기반의 음악시장을 완전히 극복한 음반판매량이라는 평가는 받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11. 실제로 미스터 칠드런사잔 올 스타즈를 제외하면 2010년대 들어서 B'z보다 정규앨범 판매량이 높은 밴드는 현재 일본에서 대세라고 할 수 있는 SEKAI NO OWARI백 넘버 밖에 없다.
  12. 다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통계에 따라 200만장이 약간 안 팔렸다는 통계도 있다.
  13. 메이저 데뷔 싱글. 당시 무명이었던 지라 싱글차트 100위권 안에도 들지 못할 정도로 잘 팔리지 않았다. 그나마 다음 해에 낸 미니앨범 BAD COMMUNICATION이 그럭저럭 잘 팔리면서 위안을 줬다.
  14. 전작과 마찬가지로 팔리지 않았다. 싱글차트 100위권 안에는 당연히 못들었다.
  15. B'z의 연속 1위 기록은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16. 싱글 첫 밀리언.
  17. 1993년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 2위. 당시 1위 싱글은 차게 앤 아스카의 불후의 명작인 'YAH YAH YAH'
  18. B'z의 첫 애니 타이업. 지옥선생 누베의 첫 엔딩곡으로 쓰였다.
  19. 명탐정 코난의 6번째 오프닝곡으로 쓰였다.
  20. 명탐정 코난의 17번째 오프닝곡으로 쓰였다.
  21. 명탐정 코난 극장판 탐정들의 진혼가 주제가
  22.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침묵의 15분의 주제가이자 31번째 오프닝곡.
  23. 비즈의 인지도를 올리는데 가장 큰 기여를 한 앨범.
  24. 1위는 당연히 이 앨범이다.
  25. 전곡 리마스터링 수록. 베스트 앨범 시리즈이긴 하지만, 비즈 자신들은 베스트라고 하진 않는다.
  26. 전작인 '太陽のKomachi Angel'이 8~90년대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댄스곡에 라틴 스타일 기타 솔로를 가미한 곡이었다면, 'Easy Come, Easy Go!'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기타 솔로가 곁들여진 곡이다.(RISKY 앨범 수록 버전은 전주와 후주에 색소폰 솔로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기타 솔로가 왼쪽 귀에서만 들린다.) 하지만 둘 다 옛날 노래가 되어버린 지금 시대에 들어보면 오히려 'Easy Come, Easy Go!'가 딱히 시대를 타지 않는 느낌의 편곡이라 무난하게 들을 수 있다.
  27. 만약 여행이나 어학연수라도 가서 일본인들과 얘기할 기회라도 생기면 어지간하면 꺼내지 않길 권한다. 진짜 깜짝 놀라고 엄마아빠 세대 취급 받을 수 있다.
  28. 발뭉 페더리온 부분.
  29. 해당 사진은 자신의 싱글인 Plant Patrol 홍보차 각 음반 가게를 돌면서 하던 과정에서 찍힌 것이다.
  30. 파라다이스 일본판 한정, 얼티밋 등은 제외.
  31. 그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C'mon 앨범의 3번 트랙인 ひとしずくのアナタ이란 곡의 보컬엔 오토튠도 쓰이는 등 전자음의 비중이 늘었다.
  32. 31기 오프닝과 동일 곡
  33. 43기 오프닝과 동일곡.
  34. 사실은 1998년 발표한 「さまよえる蒼い弾丸」의 리메이크곡.
  35. B'z의 역대 싱글 중에서 野性のENERGY 란 노래의 PV에서 "이나바가 락유닛이 아닌 학교 선생님으로 진로를 확정했다면" 을 소재로 상상한 연출이 나온다.
  36. 1994년에 어떤 스튜어디스와 결혼을 하긴 했으나 1년도 못가서 이혼한 적이 있다.
  37. 오랫동안 A형으로 알고 있었다고(…).
  38. 앨범 이름이 'Thousand Wave'인데, 이는 당시 마츠모토의 여친 이름이었던 '치나미(千波)'를 그대로 영어로 옮긴 것이다(…).
  39. 마츠모토가 갖고 있는 1954년산(스트라토캐스터가 처음 생산된 연도)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시리얼 넘버
  40. [광고]까지 찍었다. 다만 마츠모토는 사진 속의 모델은 사용하지 않았다(…).
  41. B'z 초창기 영상에서 볼 수 있는 파란색 기타가 이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