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치카

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등장하는 마을이다. 이름의 유래는 가까운 곳=近場(ちかば).

검은 남매단(키탄, 키요, 키논, 키얄의 고향이며 시추시설 및 정제, 화학제품시설이 남아있어 유흥가가 생길 정도로 번창했지만 간멘들의 습격으로 전멸당했다.

이후 생존자들은 얼마 남지않은 "불타는 검은 물"을 이용해서 간멘과 싸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