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 회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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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埈弘
1947년 1월 26일 ~
1947년 경상북도 선산군(현 구미시)에서 박상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박상희는 딸만 다섯을 두고 아이를 아내 뱃속에 남겨두고 암살되었다가 아들이 태어나면서 대를 잇게되었다.
박정희가 대통령이 되면서 유학까지 다녀오고 공직 생활을 했다. 대한축구협회 회장까지 지냈다.
신민주공화당, 자유민주연합에서 정치인 생활을 했지만 선거에서는 계속 낙선했다. 특히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같은 선거구인 경상북도 구미시 선거구에서 사촌 형인 박재홍 민주정의당 후보와 대결하여 낙선하였다.
그는 이후 국가재건친박연합의 대표가 되었는데 공천 헌금을 받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1] 그리고 2011년 5월 13일 상고 기각 ( 2011도2844 )
2012년 3월 가석방되어 지지자들이 환영식을 열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