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컷 | ||
Bandicut | ||
파일:Bandicut-logo.png | ||
개발사 | 반디소프트 | |
발표일 | 2015년 4월 23일 | |
분류 |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 |
공식 최신 버전 | 2.0.4.215 | |
플랫폼 | Windows[1] | |
라이선스 | 셰어웨어 | |
링크 | 공식 홈페이지 문의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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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빠르게 동영상을 잘라주는 프로그램
동영상을 '자르기', '합치기' 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1.x 버전에서는 자르기 기능만 제공되었고 자르기 도중 분할해 파일을 만들건지, 중간을 잘라 합칠건지 선택하는 옵션이 있다.
2.x 버전부터 합치기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분할된 파일도 합쳐서 한 파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2 상세
반디집,반디캠,꿀뷰를 제작한 반디소프트의 셰어웨어이다.
반디컷의 핵심기술인 고속모드는 재인코딩 없이 빠르게 잘라주나, 변환 포맷이 AVI와 MP4포맷만 지원한다. 아직 반디캠의 내장 코덱 정도로 제한적이다.
1PC당 33000원에 구입해야 하는 셰어웨어이다. 구입하지 않은 경우 생성된 결과물의 앞쪽에 반디컷 타이틀이 찍혀 나온다. 반디컷의 기능으로 충분하고, 화면 촬영 프로그램인 반디캠을 구입할 의향이 있다면 같이 구매하는 패키지를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AVI를 제외한 다른 포멧들은 기술적 고려가 많으므로 당분간 포멧지원이 추가는 느릴듯 하다. 외장코덱을 아직 지원하지 않고, 구조상 외장코덱 사용이 조금 어렵다고 하므로 아직은 동영상에 따라 코덱 사용에 제약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H.264 인코딩 시 인텔 퀵 싱크 비디오 기능을 사용하여 인코딩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이 있다.
-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다.
- 반디컷의 키보드 입력 인터페이스는 외국쪽도 좀처럼 구현하지 않았다.
- 그렇기 때문에 반디컷은 더 정확하게 잘라낼수 있다.
- 키프레임이 아닌 프레임을 기준으로 자를 수 있다.
- 대부분은 키 프레임 기준만 편집할수 있다.
- 프레임 기준 자르기는 부분 장면 자르기시 대단히 유용한 기능이다.
- 반디컷의 고속모드가 매우 유용하다.
- 무엇보다 인코딩이 없다. 마치 동영상 플레이어처럼 재생 가능하다.
- 빠르게 띄우고, 빠르게 자르며, 인코딩의 화질 열화도 없다.
- 다만 그런 동영상이 아직 제한적이므로 코덱버전이 곤란한 건 다른 것을 쓰자.
- 외장코덱을 지원하는것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듯 하다.
3 관련 항목
- 반디소프트 - 툴 제작사
- ↑ XP이상부터 지원된다.
- 인터페이스가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