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란

포가튼 렐름전설적인 모험가. 앙코롬에 최초로 발을 디딘 페이룬 인으로, 소살까지 탐험하고 귀국했다. 귀국 후에 모험을 통해 얻은 재산의 상당량을 고향기부하여 훗날 발더스 게이트로 발전하는 데 일조했다. 이후 다시 앙코롬으로 모험을 떠나나 그 이후 돌아오지 못했다.

대부분의 재산을 발더스 게이트를 건설하는데 기부했지만, 나머지 재산과 수많은 유물들을 소드 코스트에 흩어져있는 동굴중 한 곳에 숨겼다고 알려져 있다.

참조: 발더란의 방패, 발더란의 망토, 발더란의 검, 발더란의 투구, 발더란의 갑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