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시오거 (ヴァルシオーガ)
형태：인형
동력원：풀카넬리식 영구기관
개발：일제논社(알메라 공화국의 병기개발회사)
탑승자：티르 가베이=> 라이오넬 닐센
무장：클러스터빔=> 라우도버스터, 디바인글레이브=> 크로스바이올레이트, 크로스매셔=> 메가 그라비톤 웨이브
알메라 공화국의 병기개발회사 일제논社가 라 기아스에 떨어진 지상세계의 특수 인형 기동병기인 발시온 改 타입CF의 데이터를 비합법적인 루트로 입수하여 그것을 기초로 만들어낸 시작기. 개발자는 피리스 재러브 지상과 라 기아스 기술의 하이브리드기로 높은 공격력을 발휘하며, 마장기에 비해서 큰 사이즈지만 고출력이기 때문에 기동성도 우수하다.
스펙 자체는 상당히 높지만 코스트가 높아서 양산화에는 부적합했기 때문에 다운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었다.
무장
- 클러스터 빔: 양어깨에서 발사하는 각 2문의 빔포.
- 라우도 버스터: 흉부에서 발사하는 빔포.
- 디바인 글레이브: 글레이브 형태의 근접무장. 기본적으론 도끼 형태지만 공격시에는 날을 전개하여 글레이브 형태로 변형시켜 사용한다.
- 크로스 바이올레이트: 양주먹에 응축한 적색과 청색의 에너지를 지근거리에서 박아넣는 공격. 아무래도 크로스매셔에 쓰는 에너지를 주먹에다 응집해서 패는듯.
- 크로스매셔: 양손에 응축한 적색과 청색의 에너지를 모아 나선상으로 발사하는 공격.
- 메가 그라비톤 웨이브: 디바인글레이브로 공격 → 공중에서 크로스매셔 발사 → 낙하하여 적에게 글레이브를 내려꽂은 뒤, 중력파의 용권을 일으키는 연속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