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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th=150 방탄소년단 | ||||||
진 | 슈가 | 제이홉 | 랩몬스터 | 지민 | 뷔 | 정국 |
관련문서: 음반, MV, A.R.M.Y, 사건사고 |
목차
1 개요
순위 | 곡 명 | 조회수 (2016년 10월 26일 기준) | 게시일 |
1 | 쩔어 (Dope) | 101,904,971 | 2015년 6월 24일 |
2 | 상남자 (Boy In Luv) | 69,033,084 | 2014년 2월 12일 |
3 | 불타오르네 (Fire) | 70,620,671 | 2016년 5월 2일 |
4 | Danger | 47,540,787 | 2014년 8월 20일 |
5 | I NEED U | 46,884,629 | 2015년 4월 30일 |
6 | 호르몬 전쟁 (War Of Hormone) | 46,375,742 | 2014년 10월 22일 |
7 | Save ME | 45,555,417 | 2016년 5월 16일 |
8 | 피 땀 눈물(Blood Sweat & Tears) | 37,393,580 | 2016년 10월 9일 |
9 | 하루만 (Just One Day) | 35,223,868 | 2014년 4월 7일 |
10 | We Are Bulletproof pt.2 | 34,255,696 | 2013년 7월 17일 |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리스트를 다룬 항목.
군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룹인 만큼 데뷔 초반에는 퍼포먼스에 집중한 뮤직비디오가 주를 이루었다. 대표적인 것이 데뷔곡 "We Are Bulletproof pt.2" 그리고 2015년 발표한 "쩔어 (Dope)"로, "쩔어"의 경우 유투브에서 높은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록하며 해외 팬덤의 시작을 알렸다.
2015년 "I NEED U'를 기점으로 스토리에 비중을 두는 뮤직비디오를 전면에 내세우기도 한다. 이때 이전 영상에서 사용했던 소품과 문구, 멤버별 캐릭터 설정을 재탕 삼탕 다시 활용하여 떡밥화 스토리를 연결하는 것이 특징.[1] 배운변태 빅히트
2 국내
2.1 2 COOL 4 SKOOL
2.1.1 No More Dream
2.1.2 We Are Bulletproof PT.2
2.2 O!RUL8,2?
2.2.1 N.O
2.3 Skool Luv Affair
2.3.1 상남자 (Boy In Luv)
2.3.2 하루만
2.4 DARK&WILD
2.4.1 Danger
2.4.2 호르몬 전쟁
2.5 화양연화 pt.1
2.5.1 I NEED U
2.5.2 쩔어
방탄소년단을 유명하게 해준 그 뮤직비디오. 페이크 원테이크 기술을 이용해서 촬영했다. 특히 외국에서 인기가 많으며 10월 25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가 1억을 돌파했다.
2.6 화양연화 pt.2
2.6.1 RUN
2.7 화양연화 Young Forever
2.7.1 EPILOGUE:Young Forever
2.7.2 불타오르네
외국 팬들 사이에선 제 2의 쩔어라고 불리는 수작. 특히 3분 33초 지민의 군무가 인상적이라는 반응이 많다. 군데군데 웃긴 장면[2]이 있다.
2.7.3 Save ME
2.8 WINGS
2.8.1 Comeback Trailer : Boy Meets Evil
2016년 9월 25일에 공개된 정규 2집 WINGS 컴백 트레일러이며, 배경음악은 'Boy Meets Evil'.[3] 제이홉의 댄스로 이루어져 있다.
2.8.2 피 땀 눈물
7편의 쇼트필름[4] + 2편의 트레일러[5] + 뮤직비디오로 구성된 흠좀무한 시리즈로, 지금까지 공개된 모든 방탄소년단 뮤직비디오 중에서 초대형 세트장과 물량이 투입되어 역대급 스케일을 자랑한다.
쇼트필름 | ||||||
#1 | #2 | #3 | #4 | #5 | #6 | #7 |
2016년 9월 4일 부터 10월 6일까지 약 한달 여 간 쇼트필름 + 트레일러로 팬덤을 한껏 달아오르게 하더니, 마침내 2016년 10월 10일 0시 (한국시각 기준)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었다. 그리고 뮤직비디오는 6시간 만에 100만뷰, 18시간 만에 500만뷰(!) 그리고 2016년 10월 11일 오후 5시 41시간만에 1000만 뷰(!!) 를 돌파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K-POP 보이그룹 중에서 최단시간 1000만 뷰 돌파 신기록을 세웠으며, 싸이를 제외한 K-POP 아티스트 중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6]* 그 외 아이튠즈 전체 앨범,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야말로 대박을 치고 있다.
그리고 2016년 10월 15일 약 136시간만에 조회수 약 2000만 뷰를 돌파하였다. 10월 24일 기준 조회수 3000만 뷰를 돌파함에 따라 뮤직비디오 조회수 TOP 10에서 'RUN'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소설 데미안에서 모티브를 얻었다고 하며* 쇼트필름 부터 온갖 떡밥으로 가득해 팬들의 호응을 유도했다. "I NEED U" 부터 각 멤버들이 연기한 캐릭터를 연상시키는 연출과 상징물이 즐비하며, 때문에 쇼트필름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각종 SNS에 해석글과 리액션 영상이 올라왔다.[7]
2.9 RM
2.9.1 Do You
2.9.2 농담
2.9.3 각성
2.10 Agust D
2.10.1 Agust D
2.10.2 give it to me
3 일본
3.1 No More Dream -Japanese Ver.-
3.2 BOY IN LUV -Japanese Ver.-
3.3 Danger -Japanese Ver.-
3.4 FOR YOU
3.5 I NEED U -Japanese Ver.-
3.6 Run -Japanese Ver.-
- ↑ 이를 통해 콘텐츠의 수명을 늘리고 국내외 흩어져 있는 팬층을 결속시키는 효과를 노리는 듯 하다. 실제로 스토리 중심의 뮤직비디오 또는 트레일러 영상이 뜰 때 마다 트위터, 유투브 등지에서 한국-외국 팬들 간
궁예토론이 늘어나는 것이 그 예. 떡밥을 찾아 옛 영상을 다시 찾아보는 리액션 비디오도 흔히 볼 수 있다.궁예질로 대동단결 - ↑ 뷔가 진의 옷을 다림질하는 것, 가스 레인지 앞에서 춤추는 것 등등
- ↑ 정규 2집 WINGS 1번트랙
- ↑ 트레일러의 성격이 강한 일종의 단편극이다. 각 멤버별로 1편 씩 제작되었으며 정규 2집에 실린 이들의 솔로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 ↑ 정규 2집 트레일러 +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 ↑ 싸이를 제외한 K-POP 아티스트중 2번째에 해당하는 기록었지만, 공개 2주만에 트와이스의 신곡 TT가 40시간만에 1000만을 돌파하면서 또 다시 기록을 세웠다.
- ↑ 언제나 그랬듯이 댄스장면, 시작 부분의 지민(눈이 가려지는 것 등), 정국의 와이어 액션, 진의 동상 키스신, 뷔의 등 노출, 등등
설명할 장면이 너무너무 많다. 거를 장면이 하나도 없으니 그냥 보는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