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의 코겐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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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2기

白虎のコゲンタ

음양대전기의 등장한 리쿠의 파트너이자 또 하나의 주인공 CV: 아이다 사야카 / 이선주

작중 행적

땅 속성으로 신뢰를 관장하는 백호족의 시키가미. 절기는 추분애도 음양검 서해도 호철을 휘두른다.
입이 건방지게 특징 1000년 이상 전부터 백호 란게츠과는 인연이 있다 전 대전은 하늘류 최강의 투신사야 거미의 시키가 미로 사투를 벌였다 급하고 난폭한 성격이지만 강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어 계약자를 위해서라면 목숨을 던질 각오도 가지고 있다. 다만 자신의 상정 범위 밖의 일에 대해서 묘하게 흠칫하다 모든 것을 받아들인다고 분발하다 너무 경향이 있다 리쿠의 마음의 어둠을 이해하지 않는 자신의 무름을 반성하거나 우울 리쿠를 위로와 친절한 면도 많다. 자주 질타하지만 잔잔할 수 있는 위험 무시한 면을 마음에 들고 있다 한편 인간을 경멸하는 바도 있는 부와 권력에 집착하는 인간을 싫어한다. 그러나 요괴 등에서 인간의 목숨을 지키는 일은 시키가 미와 투신사가 본래 해야 할 역할이라고도 생각하고 있다. 바보 캐릭터가 많다 본 작품에서 오로지 요즘 빠져 있는 역할을 하지만 때때로 흐림을 가마니고 있었다. 잘 고양이 취급되어 그 때마다 불쾌해 졌다 리쿠의 동급생 리나에는 호랑이 씨로 불리는 사랑 받고 있지만 본인은 꽤 난처해 있다. 계약하고 곧경은 투신사으로서의 자각이 없던 릭에 안타까움을 하고 사사건건 잔소리하는 것이 많았지만 나름대로 강해지려고 노력하게 되면 따뜻한 말을 걸어 상태나 학생 생활도 돌보는 일이 많아진다. 자신이 계약한 투신사들과의 낙차에 기막히고 하늘류 종가로 점차 성장하는 릭을 믿음직한 동료라고 생각하게 된다. 마음의 어둠에 대해서 계속 혼자 생각하고 있고 그 고통을 없애 주고 싶어 한다 또 계약을 만료시키기 위한 조건이 명확히 안 되는 일도 서둘렀었다. 그 기백과 초조는 릭과 가슴의 엇갈림을 확대시켜 전투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호랑이에서 지하철을 접어 버리면 자신이 리쿠의 모든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가지고, 믿음을 얻어낸 마음을 열려고 해도 거절당하다. 사실은 1000년 전에 하늘류 종가를 습격한 장본인. 리쿠의 큰아버지 라이호우에 따라 계약 전에 끌려 나왔고 대내림 신돼 당시 일은 아무것도 기억 못한다. 진실이 드러났을 때 눈물을 흘리고 리쿠에게 사과 신뢰를 관장하는 시키가 미의 자긍심을 잃어 가는 계약을 해지하는 자신을 명락 궁에 떨어뜨리게 신청도 자신이 아무 죄도 없다며 말에 구조했다 그 꿈을 이루려고 안간힘을 다해 싸울 것을 재차 다짐한다. 미카즈치와의 결전에서 숙적 란게츠와 공투 한번은 반대식 이츰에 멸망했으나 인연의 힘으로 부활 또한 대화 내림 신 모두 반대식과도 다른 새로운 형태 초내림 신을 가능한 미카즈치전 후 태극을 멸하려는 우츠호을 막기 위해 복마전에 가다 동료들과 함께 격전을 벌이는데 멸망의 힘에 의해 소멸. 하지만 태극의 궁지를 구하기 위해 부활 그의 소원을 들어주며 부활한 다른 시키가 미들과 힘을 합쳐멸망 직전의 태극을 재생. 계약은 모든 싸움이 끝나다 마지막으로 만료하고 시키가 미계로 귀환한다 돌아간 이후에도 리쿠의 몸을 염려해도 평화로운 날들에는 다소 지루하고 있었지만 이름 모르는 투신사에 호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