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투 더 퓨처 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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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텔테일 게임즈
유통사텔테일 게임즈
장르어드벤처
플랫폼PC, OS X, iOS,PS3,PS4,Wii,XB360,XBO
홈페이지영문 홈페이지

1 개요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CSI, 쥬라기공원, 그리고 워킹데드 게임 시리즈를 만든 텔테일 게임즈(Telltale Games)가 제작하고 2010년 12월 22일에 발매된 어드벤처 게임이며 워킹데드 시리즈처럼 초기작부터 각 게임을 에피소드별로 나누어 발매한 것이 특징적이다.

워킹 데드 시리즈처럼 모든 대사가 풀 보이스인 것이 큰 특징이며, 마티 성우의 경우 미국 십대 특유의 느낌을 잘 살려 전혀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고, 브라운 박사의 경우에는 크리스토퍼 로이드 본인이 직접 성우를 맡았고, 다른 성우들의 연기도 대단히 자연스럽다.

영화에서 끝난 스토리 이후의 일을 다루고 있다. 백 투 더 퓨쳐 영화 시리즈 자체가 기획부터 3편의 영화로 이야기가 완벽하게 끝났기 때문에 스토리를 억지로 늘린 감이 없잖아 있지만 전체적으로 아슬아슬하게 설정붕괴는 피했다. 사실 무슨 문제가 생겨도 시간을 이동했기 때문에 당연히 생기는 문제라고 둘러대면 된다(...)

생각보다 팬이 많다. 왕좌의 게임과 테일즈 프롬 보더랜드를 발표한 유튜브 트레일러에도 '백 투 더 퓨처 시즌 2는?'이라는 댓글도 올라오고 나온지 제법 된 게임이지만 한글화도 되었을 정도

발매일을 보면 알겠지만 워킹데드 시리즈보다 일찍 만들어진 물건인데도 인지도때문인지 워킹데드의 성공에 힘입어 만들어진 작품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꽤 많다.

2 특징

원작의 캐릭터만 갖다 썼을뿐 전혀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전체적으로 매우 흥미롭고 각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린 것도 좋은 평을 받는데 한몫했다. 스토리의 몰입성도 뛰어나고, 영화의 느낌도 나고 시간여행물에서 가장 중요한 각 에피소드당 인과관계를 모순없이 잘 배치했기때문에 스토리는 좋은 평을 받는다. 하지만 핵심 사건 이외에 문제에 대해선 뭉뚱그리거나아이니를 두고온다던지 얼렁뚱땅 복선도 해결안한 채 넘어가는 모습이 종종 보여진다. 에피소드의 장점을 살려 결정적인 순간에 끊어먹기 다음 화의 계속을 띄워서 플레이어의 흥미를 최대로 이끌어냈다.

단점으로는 워킹데드 게임처럼 역시나 스킵 기능이 없다. 특히 에피소드 4에서 감정검사를 할때 한번이라도 실수했다간 춤추는 꼬라지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1] 또 아이템 사용은 기발함을 넘어서 뭔가 골때리는 사용법이 많다. 어드벤쳐 게임 최대의 문제인 오브젝트 숫자가 많이 나오지 않게 하려는건 좋지만 이 게임에선 너무 적게 나와서 뭔가 사용해야될 것같은데 막연해지는 느낌도 있다. 어떤 리뷰자의 말로는 문제를 풀어놓고 와 이런 기발한 방법이! 아니라 와 이런 미치광이 과학자같은 방법이!(...)라고 절로 외치게 된다고.

결국은 힌트를 남발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도 문제가 되는게 해결해야 하는 일이 두 가지인 경우 어떤 일을 해결 중에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다른 문제를 조금 건드리면 기존 힌트는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 힌트는 사용하자니 마지막 힌트는 대놓고 답을 알려주는지라 게임의 재미를 확 떨어트리고, 몇몇 힌트는 봐도 상황에 적절하지 않는경우도 종종 있다. 특히 승강기의 경우는 힌트도 없고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데 이때는 플레이어의 진이 다 빠지는게 대부분.

난이도는 힌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을 경우괴랄할 아이템 사용 덕분에상당히 높은 편이고 힌트를 많이 쓴다면 편하게 이야기를 보듯이 엔딩을 볼수있다. 플레이어가 적당히 힌트의 양을 조절해서 플레이 하는것이 요구된다. 다행히도 게임 오버는 없어 어떻게든 게임이 진행 가능하고 전 에피소드의 선택지에 따라 후 에피소드가 바뀌는 일이 없는 일직선 구조인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3 한글화

팀 왈도에서 한글화를 담당하였는데 번역이 자연스럽게 전 에피소드가 한글화가 되었다. 아~주 가끔 단어 단위로 해석이 안 된 파트가 있지만 문제는 없는 수준. 2013년 8월 20일 기준으로 에피소드5까지 모두 한글화가 완료되었다.#

4 등장인물

5 에피소드 공략

5.1 에피소드 1 It's About Time

북미 PSN에서 에피소드 1이 무료로 풀렸다(..)

1985년 10월 26일,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타임 머신 실험을 진행한다. 하지만 1분뒤 돌아와야 할 드로이안은 돌아오지 않고, 급기아 박사의 몸까지 투명해지기 시작해서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이는 마티의 꿈으로, 아버지인 조지 맥플라이가 박사의 물품을 경매로 넘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후 박사의 거주지를 찾던 중 노트를 찾는다. 하지만 비프가 빼앗아 버리는데, 무조건 감싸 주기만 하는 아버지에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한 뒤 기타를 앰프에 연결하면 비프가 연주를 하려 한다. 볼륨을 잔뜩 높여둔 상태여서 비프는 저 멀리 날아간다. 그나저나 그정도 소음이면 고막이 터지지 않나

어쨌건 노트를 얻자 갑자기 밖에 드로리안이 등장하고, 안에는 시간여행자 아이슈타인이 타있다. 드로이안에서 신발을 얻은뒤 아이슈타인에게 냄새를 맡게 하면 아이슈타인이 냄새로 위치를 추적한다. 그 신발의 주인은 다름아닌 에드나 스트릭런드라는 할머니. 마을의 불량배들에게 확성기로 소리를 지르며 훈계를 하고 있었다. 신발을 보여 주면 들여보내주고, 차를 대접하겠다며 물을 끓이는데, 정작 불을 켜지 않는다(...). 신발에 대한 질문을 해서 단서를 얻은 뒤, 라디에이터를 만지면 물이 끓는줄 알고 주방으로 들어간다. 이때를 이용해 신문더미를 조사하면 주점 방화 사건당시 용의자로 지목되었던 칼 세이건[2]이 법원 앞에서 총을 맞고 숨졌다는 기사를 찾을 수 있다.

신문의 날짜를 이용해 드로리안으로 돌아가 시간이동을 하면 된다. 1931년으로 이동해서 광장에 도착해서 박사를 찾던 마티는 한 기자와 마주하게 되어 인터뷰를 하게 된다. 이때 앞으로 본인이 사용할 가명을 결정하게 된다. 그 기자는 에드나 스트릭런드였고, 이에 마티는 충격을 받는다.

감옥[3]에서 브라운 박사를 만나 내일 죽는다는 사실을 전달하면, 그 당시 어린 에미트 브라운이 로켓 엔진 드릴을 만들고 있다고 하여 직접 어린 에미트에게 가서[4] 로켓 드릴에 대해 이야기하나 그 당시엔 법원 서기로 일하고 있었기에 끝까지 모른척을 한다. 에미트가 중얼거리는 문제를 녹음해서[5] 브라운 박사에게 들려줘 해답을 얻은 뒤, 에미트에게 이야기해 주면 업무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말하는데, 소환장 전달 업무를 대신 해주겠다고 해서 로켓 드릴을 만들 시간을 확보하면 된다.[6]

하지만 로켓 드릴에는 알콜이 필요한데, 시기가 금주법이 발효중인 시기라 정상적인 방법으론 구할 수 없는 상황. 수프집으로 들어가면 수상하게 나무통을 선반에 올려 두고, 파이프를 두들기자 선반이 바뀐다. 즉, 수프집을 위장해서 술집을 운영하려 하는 것. 주방 문을 열려 하나 테이블 때문에 열리지 않는데, 에미트에게 이야기한뒤 잠시 기다리면 에미트가 문을 고정해 준다. 이후 카운터의 당구공[7]에게 수프를 달라고 한 뒤, 양념을 더 넣을 것을 제안하면 선반을 치운 뒤 양념통을 가져다가 수프에 넣는다.[8] 이때 파이프로 가서 파이프를 3번 두드리면 엘리베이터가 내려가며 선반이 기울어지면서 술통이 굴러온다.

이후 에드나가 와서 스프통을 달라 말하는데, 스프 통 사이에 술통이 섞여 버린다. 에드나에게 가서 브라운 판사가 집을 모임의 장소로 제공하겠다고 말한 뒤, 스프가 부족한 곳이 있다고 말하고 맨정신 모임회가 부족하다고 이야기하면 모임 장소인 브라운 판사의 집으로 스프통, 즉 술통을 배달한다. 이렇게 알콜을 구했기에 알콜로 연료를 만드는데, 하필이면 맨정신 모임회에 스프 대신 배달된 술 때문에 취한 회원들이 잔뜩 떠드는 통에 브라운 판사가 화가 잔뜩 났고, 에미트와 브라운 판사가 서로 싸운다. 이때 에미트가 특정 단어를 강조하는데, 이 단어와 연관된 것을 조작하면 된다. 후반부엔 브라운 판사도 말을 강조하기에 주의해서 들어야 한다. 연료를 다 만들면, 로켓을 가지고 감옥으로 가서 문을 뚫으려 하나 정작 칼 세이건은 이동중이다.

로켓 드릴에 달려 있던 로켓을 에드나의 자전거에 부착해 차를 따라가면 된다. 이후 경찰차에 매달려서 좌물쇠 열쇠를 구해야 한다. 우선 자동차의 오른쪽으로 이동한 뒤 안테나와 공구 상자에서 타이어 아이언을 얻는다. 이후 왼편으로 이동해서 타이어 아이언으로 예비 타이어를 뺀다. 박사에게 드라이버인 키드의 주의를 끌어 달라 부탁한 뒤 열린 창문 틈 사이로 안테나를 이용해 열쇠를 얻은 뒤, 뒷문을 열면 된다. 그러면 자전거가 차 안으로 돌진하면서 박사가 차와 자전거 사이에 걸치게 되고, 키드가 총을 들고 쏘려 한다. 타이어를 빼면서 얻은 원판 비슷한 것을 키드에게 던지면 권총을 놓치는데 이 총으로 사슬을 끊으면 마티와 박사는 자전거를 타고 하늘로 솟구치고 키드가 탄 경찰차는 거름차에 박힌다.[9] 자전거는 참 편하게도 드로리안을 세워 뒀던 곳 근처에 떨어지고, 마티와 박사는 떠나려 하지만 경찰이 둘을 발견하고,[10] 급기야 마티의 몸이 투명해지면서 에피소드가 끝난다.

5.2 에피소드 2 Get Tannen!

5.3 에피소드 3 Citizen Brown

5.4 에피소드 4 Double Visions

5.5 에피소드 5 OUTATIME

  1. 감정검사를 실수하지 않고 끝냈다면 끝내자마자 검사기가 망가지니 실수했는지 여부는 쉽게 알 수 있다.
  2. 브라운 박사의 가명
  3. 경찰서로는 못 들어가니 입구 옆 창살을 조사하자.
  4. 수프집으로 가서 에미트의 집에 전화를 해서 위치를 물어보면 된다.
  5. 타임머신에 있던 녹음기를 사용하면 된다.
  6. 여담으로 이는 공짜 패러독스를 일으키는 행동이다.
  7. 이름이 당구공(Cue Ball) 이다.
  8. 게임오버가 없는 특성상 양념을 넣으라고 계속 말할 수 있다. 못 먹을게 될 것 같은데
  9. 그 거름차는 자신의 선조, 자신의 아들과 마찬가지로 Jones 가문의 차였다.
  10. 누명이 풀리기 전이기에 박사=칼 세이건은 범죄자인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