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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식타쉬 JK No.9 | |
뱅상 아부바카 (Vincent Aboubakar) | |
국적 | 카메룬 |
생년월일 | 1992년 1월 22일 |
출생 | 야운데(Yaoundé) |
신장 | 184cm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소속팀 | 코톤스포르 갈루아 (2009~2010) 발랑시엔 FC (2010~2013) FC 로리앙 (2013~2014) FC 포르투 (2014~ ) 베식타쉬 JK (임대) (2016~ ) |
국가대표 | 38경기 10골 |
FM2015의 대통령[1]
1 클럽
아부바카는 카메룬 야운데에서 태어났다. 2006년 코톤스포르 갈루아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였고, 2009년 1군팀으로 승격하였다. 2010년 5월 26일 프랑스 리그앙 발랑시엔 FC과 3년 계약으로 이적하였다. 2013년 6월 FC 로리앙으로 이적하였다. 2013-14 시즌에는 리그 35경기 16골을 기록하며 득점랭킹 상위권을 마크하며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2014년 8월 27일 FC 포르투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00만 유로로 알려졌다.
15-16시즌에는 팀의 주축으로 활약하며 팀내 득점 1위를 기록중이지만, 점점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겨울 이적시장때 이적해 온 석현준과의 주전 경쟁도 아직은 비등비등한 상황.
2016년 여름 베식타쉬 JK로 1시즌 임대되었다.
2 국가대표
카메룬 대표로 2010년 5월 29일 친선경기 슬로바키아 전에서 데뷔 하였다. 그 후 2010년 FIFA 월드컵 멤버에 선발되었다. 이것은 본선 진출팀 선수 중 2 번째로 어린 나이였다. 조별 리그 2차전 덴마크 전과 3차전 네덜란드 전에서 교체 출전했지만 팀은 3연패 조 최하위로 탈락하였다. 월드컵 후 첫 경기가 된 폴란드와의 친선 경기에서 A매치 첫 득점을 기록하였다.- ↑ 빅리그 중상위권 팀으로 첫시즌 기준 많아야 200억 정도에 영입가능하며 일단 원톱으로 세워놓으면 시즌 30골은 우습게 때려박는다(..) 강팀으로 할 경우 3년내로 메날두 밀어내고 발롱도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