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포르투

2016-17 UEFA 챔피언스 리그 조별 리그 G조
50px
레스터
(Leicester)
40px
포르투
(Porto)
60px
브뤼허
(Brugge)
50px
쾨벤하운
(København)
FC 포르투
FC Porto
정식 명칭Futebol Clube do Porto
창단1893년 9월 28일
소속 리그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Primeira Liga)
연고지포르투(Porto)
홈 구장이스타디우 두 드라강(Estádio do Dragão)
(52,399명 수용)
구단주조르제 누누 핀투 다 코스타(Jorge Nuno Pinto da Costa)
감독누누 에스피리투 산투(Nuno Espírito Santo)
애칭Dragões(용), Azuis e brancos(하양-파랑), Portistas(포르투인), Tripeiros[1]
공식 홈 페이지[1]
우승 기록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우승
(27회)
1934–35, 1938–39, 1939–40, 1955–56, 1958–59, 1977–78, 1978–79, 1984–85,
1985–86, 1987–88, 1989–90, 1991–92, 1992–93, 1994–95, 1995–96, 1996–97,
1997–98, 1998–99, 2002–03, 2003–04, 2005–06, 2006–07, 2007–08, 2008–09,
2010–11, 2011–12, 2012–13
타사 드 포르투갈 우승
(16회)
1955–56, 1957–58, 1967–68, 1976–77, 1983–84, 1987–88, 1990–91, 1993–94,
1997–98, 1999–2000, 2000–01, 2002–03, 2005–06, 2008–09, 2009–10, 2010–11
수페르타사 우승
(20회)
1981, 1983, 1984, 1986, 1990, 1991, 1993, 1994,
1996, 1998, 1999, 2001, 2003, 2004, 2006, 2009,
2010, 2011, 2012, 2013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2회)
1986–87, 2003–04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2회)
2002–03, 2010–11
UEFA 슈퍼컵 우승
(1회)
1987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2회)
1987, 2004

유럽축구의 대표적인 거상
아낌없이 주는 포르투
아낌없이 돈을 받기도 한다

1 개요


2014-15 챔피언스리그 바이에른 뮌헨 경기 전 스타팅 선수
카세미로의 까치발이 보인다.

푸트볼 클루브 두 포르투(Futebol Clube do Porto, 유로넥스트: FCP) 또는 흔히 알려진 FC 포르투, 포르투, 혹은 FCP는 북부 포르투갈의 포르투를 연고로 한 종합 스포츠 클럽이다. 다른 스포츠 영역에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는 포르투이지만, 포르투는 축구 팀으로 더 유명하다. 1893년 9월 28일 창단되어, 현재 SL 벤피카, 스포르팅 CP와 더불어 "트레즈 그랑데즈"(Três Grandes, 빅3)중 하나로, 이 두 클럽과 라이벌 관계를 가진다. 포르투의 서포터들은 "포르티스타"(Portistas) 혹은 "용"(Dragões)으로 불린다.
포르투갈 클럽으로는 국제대회에서 가장 성공적인 클럽(포르투갈 클럽 최다 타이틀 개수, 총 7개)이며, 국내에서는 62개의 타이틀로, 69개의 타이틀을 가진 SL 벤피카에 이어 두번째로 성공적인 클럽이다.

2 역사

1933년 포르투갈 리가의 원년 멤버로, SL 벤피카, 스포르팅 CP와 더불어 항상 1부리그를 지켰다. FC 포르투는 현재 해체된 G-14의 원년 회원임과 동시에 포르투갈 유일클럽었고, 유럽 클럽 협회의 원년 회원이었다.

국내 리그에서는, 포르투갈 리가 5연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고, 현재 25개의 리그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다른 국내 타이틀로는 포르투갈 컵 20회 우승과, 포르투갈 슈퍼컵 17회 우승의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FC 포르투는 2010/11시즌 리그 30경기를 무패 우승의 업적을 이뤄내어, 무패로 리그를 마친 두 팀 중에 하나로 기록되었다.(다른 팀은 1972-73시즌의 SL 벤피카) 2010-11 시즌, FC 포르투는 2위 SL 벤피카와 21점 승점 격차를 내며, 2위와의 최다 승점격차를 낸 우승으로 기록되었다. 더불어 리그 27승 3무 무패우승, 포르투갈 리그 역대 최다 승점 우승, 포르투갈 리그 역대 최다 연승이란 신기록과 같이 리그 우승에 이어 포르투갈 컵 우승, UEFA 유로파 리그 우승 모두 트레블 우승을 거두는 영광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 우승을 이끌던 안드레 빌라스 보아스 감독이 첼시 FC로 스카웃되어 구단을 떠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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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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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감독

포르투는 국제적으로도 명성이 높은 팀으로, 포르투갈 최다인 7개의 국제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1986-87 유로피언 컵, 1987년 인터컨티넨탈 컵, 1987년 UEFA 슈퍼컵(포르투갈 유일의 UEFA 슈퍼컵 타이틀)을 획득하여 3개의 국제대회 타이틀을 한번에 거미쥔 몇 안되는 클럽임과 동시에, 포르투갈 유일의 클럽이다. 2002-03 UEFA 컵, 2003-04 UEFA 챔피언스 리그, 2004년 인터컨티넨탈컵(포르투갈 내에서는 FC 포르투만이 인터컨티넨탈 컵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UEFA 유로파 리그 2010-11(포르투갈의 첫 UEFA 유로파리그(명칭 변경 및 통합 이후 처음) 타이틀)이다. 더 나아가서, 포르투는 1983-84 UEFA 컵 위너스컵에서 준우승을 거두었고, 2003년 UEFA 슈퍼컵과 2004년 UEFA 슈퍼컵에서도 준우승을 거두었다.

그 뒤 2004-05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2강 조예선에서 첼시 FC에 이어 아슬아슬하게 2위(3위 CSKA 모스크바에게 승점 1점차로 앞섰는데 유로파리그로 나간 모스크바가 그 해 유로파리그를 우승했다)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올랐으나 인테르에게 1무 1패로 밀려 16강에서 멈췄다.

2005-06시즌에서는 조 32강에서 인테르와 또 격돌하여 밀렸지만 그래도 만만한 걸로 예상하던 레인저스에게 물론 조 최약체로 평가되던 아르트메디아(슬로바키아)에게까지 밀려 조 4위로 일찍 탈락했으며 그래도 그 뒤로 2006-07,07-08 시즌 16강, 08-09시즌 8강, 09-10시즌 16강까지 연이어 챔피언스리그 2차 토너먼트를 계속 넘기며 안정적인 성적을 보여줬다. 그러나 2009-10시즌 리그에서 3위에 그쳐 챔피언스리그에 나가지 못하고 유로파리그에 나가게 되었다.

그리고 안드레 빌라스-보아스가 부임한 2010-11시즌 유로파리그에서 상승세를 보이며 세비야 FC, CSKA 모스크바,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비야레알 CF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고, 결승에서 같은 리그의 브라가를 1-0으로 이기며 8년만에 2번째 유로파리그 우승을 거뒀다. 그리고 리그에서 지난시즌 3위의 부진을 27승3무 압도적인 성적으로 무패로 우승했고, 라이벌 벤피카를 5:0으로 꺾기도 했다. 컵대회인 타사드포르투갈 결승에서 비토리아 드 기마랑이스를 6:2로 꺾고 미니 트레블을 완성시켰다. 트레블을 달성한 후 보아스 감독은 첼시로 떠났고, 유로파리그에서 17골을 득점하며 득점왕에 오른 라다멜 팔카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2.1 2011-12 시즌

리그 챔피언으로서 2011~12 시즌은 UEFA 챔피언스 리그 32강에 곧바로 진출했다.조 예선에선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포엘 FC라는 상대를 만나 가장 조편성이 행운이라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막이 열리자 경기력이 비슷해서 죽음의 조였다는 게 드러났다. 아포엘에게 원정에서 1:2, 안방에서 1:1, 제니트에겐 원정에서 1:3, 안방에서 0:0. 이렇게 2무 2패를 거두고 말았다. 그나마 샤흐타르는 2경기 모두 이기면서 2승 2무 2패, 3위로 밀려 32강에서 탈락했다.1위인 아포넬과 2위인 제니트가 2승 3무 1패 승점 9점으로 1점차로 16강에 올라갔던 걸 봐도 아쉬웠다.

이렇게 하여 유로파 리그 32강으로 직행했으나,이번 시즌은 공교롭게도 막대한 자본으로 무장한 맨체스터 시티와 일찌감치 만났다. 결국 안방에서도 1:2로 역전패당했고(1명이 퇴장당하며 불리한 점도 있었지만) 원정에선 0:4로 능욕당하면서 전번 챔피언답지 않게(?) 일찌감치 탈락했다. 리그에선 19차전까지 벤피카에게 2점 뒤진 승점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라 이젠 리그에 총력을 다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21차전 벤피카 원정에서 3:2로 이기면서 3점차로 1위를 지키고 있는 중이다. 결국 28차전에서 승점 6점차로 2위 벤피카가 남은 2경길 이겨도 골득차에 앞서기에 우승을 확정지었다.

2.2 2012-13 시즌

12~13챔피언스리그 조 추첨에서는 A시드를 받아 많은 팀들에게 노려졌다, 디나모 키예프, 파리 생제르맹, 디니모 자그레브와 한 조가 돼서 3파전이 될 가능성이 켜졌다. 조별리그 1차전 디나모 자그레브 원정경기에서 2:0승리를 거뒀다. 2차전 홈경기에서도 파리 생제르맹을 1:0으로 잡으면서 조 선두에 올라섰다. 3차전 디나모 키예프와의 홈경기에서마저 3:2승을 거두면서 16강 진출이 가까워지고 있다. 4차전 디나모 키예프 원정경기에서 0:0무승부를 거뒀지만 적어도 2위는 확정이라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디나모가 2경기를 7골 이상 넣고 크게 이겨야하고 포르투가 2경기를 무득점으로 져야하는 상황이라면 포르투를 탈락시킬 수 있긴 하지만 이건 가망이 없다고 봐야겠다. 남은 건 1점차로 추격중인 생제르맹과 1, 2위 각축. 5차전 자그레브를 안방에서 3:0으로 잡으면서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마지막 6차전 생제르망 원정에선 1:2로 패하면서 조 2위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16강 상대는 처음으로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오른 말라가 C.F.로 결정되었다. 1차전 안방경기에서 1:0으로 승리하면서 기선을 잡는가 했지만 2차전 말라가 원정에서 0:2로 패하면서 탈락했다. 리그에서는 28라운드 까지 2위로 뒤쳐저 있다가 29라운드 라이벌 벤피카전 승리이후 승점 1점차로 역전했으며 최종전 30라운드에서도 승리를 기록해 24승 6무 0패 승점 78점으로 무패 우승을 차지하였다. 반면 벤피카는 24승 5무 1패 승점 77점을 기록해 포르투에게 우승을 내주게 된다.

2.3 2013-14 시즌

챔피언스리그 32강에선 제니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오스트리아 빈과 조를 이뤘다. 1차전 오스트리아 빈 원정에선 1-0으로 이겼다. 그러나 제니트와 아틀레티코에게 안방에서 0-1으로 패하면서 1승 2무 2패로 3위로 추락, 1승 3무 1패인 제니트에게 1무 1패로 밀려있기에 유로파리그나 나갈 상황에 처했다. 마지막 6차전에서 아틀레티코 원정을 이기던지 아니면 빈에게 제니트가 패하던지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그리고 6차전에서 제니트가 빈에게 1:4 대패를 당했음에도 포르투는 아틀레티코 원정에서 0:2로 패하면서 3위로 유로파리그나 나가게 되었다.

유로파리그 32강에선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게 2:2, 3:3으로 비겼으나 원정 다득점으로 겨우 16강에 진출, SSC 나폴리를 1승 1무로 제치고 8강에 올라 세비야와 맞붙게 되었다.1차전 안방에선 1-0으로 이겼지만 2차전 원정에서 1-4로 대패하면서 준결승 탈락.

리그에선 무패를 달리며 1위를 달리다가 11차전 코임브라 원정에서 0-1로 패하면서 3위로 추락했다. 뭐 1위 스포르팅 리스본, 2위 벤피카랑 겨우 2점차라서 역전될 가능성이야 많긴 하다. 그러나 끝내 좁히지 못하고 26차전까지 16승 4무 6패로 여전히 3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1위로 올라선 벤피카와 무려 15점이나 승점이 벌어져 4시즌 연속 리그 우승은 물건너 갔다. 이제 남은 건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2위를 노려야 하는데 2위 스포르팅 클루브 드 포르투갈과 8점차라서 여기도 쉽지 않게 되었다.

포르투갈컵에선 4강전에서 1위 벤피카와 맞붙어 안방에서 1-0으로 이겼으나 원정에서 1-3으로 지면서 골득실로 뒤쳐져 탈락했다.

리그컵에서도 4강에서 벤피카랑 맞붙어 0-0으로 비겨 승부차기 끝에 3-4로 패해 탈락했다.

결국 리그 최종순위를 3위로 마감하며 UEFA 챔피언스 리그 직행은 실패했는데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며 조별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무관으로 시즌을 끝냈는데 라이벌 벤피카가 포르투갈컵,리그컵,리그를 죄다 우승하여 트리플을 이루는 걸 씁쓸하게 봐야했다.

2.4 2014-15 시즌

리그 27차전 종료 시점에 20승 5무 2패 승점 65점으로 2위. 1위 벤피카와 승점 3점차다. 그러나 이 차이를 결국 좁히지 못하고 33라운드에서 벤피카가 우승을 확정지었다.마지막 34차전을 벤피카가 져도 포르투는 리그에서 골득실이나 승자승으로 1무 1패로 밀리기 때문이다.

FA컵인 타샤 다 포르투갈에서는 16강에서 일찌감치 스포르팅에게 1-3으로 패해 탈락했다. 리그컵인 타샤 다 리가에서는 4강까지 올라갔으나 마리티무에게 패해 탈락하면서 시즌을 무관으로 끝냈다.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서는 릴 OSC를 1-0, 2-0으로 이기고 32강에 진출. 샤흐타르 도네츠크, 아틀레틱 빌바오, FC 바테 보리소프와 함께 H조가 되었다. 그야말로 꿀조. 1차전 바테 보리소프와의 안방경기는 6-0으로 뭉갰고, 가장 고비였던 샤흐타르 원정은 0-2로 지다가 후반전 90분과 추가시간 94분에 2점을 넣으면서 극적으로 비겼다. 3차전 아틀레틱 경기를 안방에서 2-1로 이기는 등 이후에도 순항하여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 상대는 FC 바젤로 결정났다. 포르투에게는 상당히 쉬운 상대를 만나서 1차전 원정경기는 1-1로 비겼고, 2차전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면서 오랜만에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그런데 8강 상대가 바이에른 뮌헨. 홈경기에서 모두의 예상을 엎고 3:1로 이겼으나 결국 원정에서 6:1로 파괴당하고 말았다.

리그 2위에 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로 꼭 나쁘지 않은 시즌이지만 우승컵을 하나도 들지못하며 시즌을 마무리했다.

2.5 2015-16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2강에서 초반에 3승 1무를 기록하며 조 1위를 달리며 16강 진출이 밝아보였다. 그러나 남은 2경기에서 덜미를 잡히면서 단 1점차로 디나모 키예프에게 2위 자리까지 넘기며 탈락,조 3위로 유로파리그 32강이나 나가게 되었다. 유로파리그 32강에서 BV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만났다.유로파로 내려왔는데 챔스 16강 진출한 것 같은 이 기분은 뭐지?

2016년 1월 6일, 비토리아 FC 소속 석현준의 이적설이 떴다. 그리고 1월 15일, 석현준은 메디컬 테스트을 통과하고 2020년 6월 30일까지 바이아웃 금액 3000만 유로로 이적을 확정했다.

3 FC 포르투 B

FC 포르투의 리저브 클럽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할 것.

4 선수

틀:FC 포르투

4.1 유명 선수

5 축구계의 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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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위로 부상하기 시작한 'Special One' 이 이끌었던 2003-04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 베스트 11 멤버들.[2]

경영방식이 매우 유명한 구단인데 세계 각지에서 유망주들을 싸게 영입해와 그들을 유럽 최고의 선수들로 발전시킨 뒤 비싼 가격에 이적시킨다. 이 때문에 거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세계에 스카우터를 보내 각각 한 분야씩을 맡아 선수를 관찰하고, 여러 명이 한 선수를 살펴본 뒤에야 영입 결정을 내린다.[3]
13년 5월 초까지의 이적료 차액 자료
한국인 유망주에도 관심이 있었다.

6 같이 보기

순서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팀국가첫 우승연도우승 횟수
1Madrid.png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40px1956년11회
260px벤피카
(Benfica)
40px1961년2회
3Milan I of Serbia.png밀란
(Milan)
40px1963년7회
450px인테르나치오날레
(Internazionale)
40px1964년3회
548px셀틱
(Celtic)
40px1967년1회
650px맨유
(Manchester Utd.)
40px1968년3회
750px페예노르트
(Feyernoord)
40px1970년1회
854px아약스
(Ajax)
40px1971년4회
9Bayern.png바이에른 뮌헨
(Bayern)
40px1974년5회
10Liverpool.png리버풀
(Liverpool)
40px1977년5회
1135px노팅엄 포레스트
(Nottingham Forrest)
40px1979년2회
1240px애스턴 빌라
(Aston Villa)
40px1982년1회
1350px함부르크
(Hamburg)
40px1983년1회
1437px유벤투스
(Juventus)
40px1985년2회
1544px스테아우아
(Steaua)
40px1986년1회
1640px포르투
(Porto)
40px1987년2회
1750pxPSV
(Eindhoven)
40px1988년1회
1840px츠르베나 즈베즈다
(Crvena Zvezda)
40px1991년1회
19Barcelona.png바르셀로나
(Barcelona)
40px1992년5회
2050px마르세유
(Marseille)
40px1993년1회
2150px도르트문트
(Dortmund)
40px1997년1회
22Chelsea.png첼시
(Chelsea)
40px2012년1회
?width=20 ECA (European Club Association, 유럽 클럽 협회) 창립 회원
50pxMadrid.png50pxLyonnais.png
디나모 자그레브
(Dinamo Zagreb)
레알 마드리드
(Real Madrid)
레인저스
(Rangers)
리옹
(Lyon)
50pxMilan I of Serbia.pngBarcelona.pngBayern.png
맨유
(Man Utd)
밀란
(Milan)
바르셀로나
(Barcelona)
바이에른
(Bayern)
35px50pxAnderlecht.png50px
비르키르카라
(Birkirkara)
아약스
(Ajax)
안더레흐트
(Anderlecht)
올림피아코스
(Olympiacos)
30pxChelsea.png50px35px
유벤투스
(Juventus)
첼시
(Chelsea)
쾨벤하운
(København)
포르투
(Porto)
2016-17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50px50px50px50px
나시오날마리티무모레이렌스벤피카
40px50px50px40px
벨레넨스스보아비스타브라가비토리아 SC
50px40px50px
비토리아 FC샤베스스포르팅 CP아로카
50px40px50px
이스토릴톤델라파수스 페헤이라페이렌스
40px50px
포르투히우 아브


2015년 8월, 윤일록을 스카웃하겠다고 밝혔으나 FC 서울에게 거부당했다. 이를 두고 인터넷상에서는 포르투 측이 엄청 헐값을 불렀다고 반응하고 있다.

  1. 리스본이 연고인 벤피카, 스포르팅 두 팀의 팬들이 부르는 별명. 포르투 지방 전통요리인 Tripa나 먹는 놈이라는건데, 이 요리의 정체는 동물 내장(...)
  2. 저 중에 투톱을 제외한 무려 9명이 포르투갈 국가대표 선수들이었다.
  3. 이게 가능한 이유로는 크게 남미 선수들이 주로 쓰는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를 쓰는 곳이라 일단 언어장벽이 거의 없는 데다(그 외에도 6개대륙 총 120개국의 언어가 가능한 다국적 스카우터진으로 양적 다양성에서는 메머드 클럽들의 스케일도 뛰어넘는 수준이라고 한다)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리그 수준, 챔스티켓 사실상 100% 확보 등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