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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버섯인간/Example.jpg
신장 : 1.7미터
체중 : 65킬로그램
독버섯괴수 마슈라의 전투원. 울트라맨 타로 31화에 나오는 존재들이며 마슈라의 포자를 주입당한 인간, 혹은 마슈라의 샨피느 프와존을 맞은 인간이 버섯으로 변한 모습이다. 자신의 의지가 없으며 마슈라의 명령에 따라 충실하게 움직인다. 마슈라의 흉계로 아파트의 주민들이 아파트의 물을 마시고 버섯인간이 되어 버렸고 다이스케는 마슈라의 포자로 생겨난 독버섯을 먹고 버섯인간이 되었으며 ZAT 대원들은 마슈라의 공격인 샨피느 프와존을 맞아 버섯인간이 되었다... 사실 다이스케는 독버섯인 걸 알고 먹지 않으려고 했지만, 3명의 불량 중학생들이 으름장을 놓으며 버섯을 먹으라고 해서 억지로 먹고 버섯인간이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3명의 불량 중학생들은 다이스케가 독버섯을 먹으려고 하자 말렸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슈라의 조종을 받고서는 정수장에 가려고 했지만 다행히 울트라맨 타로가 등장해 마슈라와 싸웠으며 마슈라가 쓰러지면 원래대로 돌아가기 때문에 타로가 마슈라를 무찌르자 버섯인간이 되어버린 사람들은 원래대로 돌아왔다. 후에 ZAT 대원들은 버섯을 싫어하게 될줄 알았지만, 맛있는 냄새 때문에 먹는다.그러다 전부 다시 버섯인간 될라... 몇몇 시청자들은 머리에 있는 버섯이 엄청 무거워 보인다고 말하며 헤드 크랩을 연상시킨다고 말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