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냐

110223_01.gif(앨범 이미지 링크 추가바람)
번호615
분류목장펫(사실상 캐시 한정펫)
획득 방법캐시 5,200원의 입장권을 구입하여 목장에 들어가 포획(2011.2.23~2011.3.16)
속성화6풍4
기술창6개(공격, 방어, 배수의 진3 기본)
S총성미확인
S공성미확인
S방성미확인
S순성미확인
S체성미확인
S초기치미확인
등급일반
특이사항진(眞)베라냐가 낮은 확률로 출현

스톤에이지의 펫 중 하나. 2011년 2월 스톤에이지에 페트 목장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토라티스, 타라티스와 함께 추가되었다. S성장은 밝혀진 바 없으나 전체적으로 공방형(단, 眞베라냐는 공순형) 성장의 펫이다. 생김새는 물고기 배스피라냐를 섞은 듯한 기괴한 형태이며, 이름도 여기에서 따서 지은 것으로 보인다.

이 펫을 잡기 위해서는 베라냐 포획 전용 목장 입장권(캐시로 5,200원 하며 2011년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만 한정 판매)을 넷마블 홈페이지에서 구입하여, 페트 목장에 입장해야 한다. 캐시펫을 더 이상 내놓지 않겠다는 넷마블의 공약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캐시펫을 또 내놓은 셈이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 그러나 넷마블은 캐시펫[1]을 내놓지 않겠다고 했지 캐시를 이용하여 얻을 수 있는 펫[2]을 내놓지 않겠다는 건 아니라는 입장.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기본적으로 목장 입장시간은 30분이다. 목장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레벨 1짜리가 출현하여, 이를 포획할 수 있다. 그리고 낮은 확률로 더 높은 성장의 眞베라냐가 출현한다.

패치 이전까지는 30분이 지나도 레벨 1짜리 펫을 포획하지[3] 못하면 1마리 포획 성공할 때까지 시간을 연장해 줬기 때문에, 眞베라냐를 노리고 일부러 일반 베라냐를 잡지 않는 유저들이 많았다. 그러나 2월 25일 패치로 이 꼼수는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으며, 30분이 지나 버리면 목장에서 나가지며 대신 페트알을 1개 지급해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1. 말 그대로 캐시를 직접 질러 바로 펫을 구입하는 형태
  2. 골드볼라펫, 보따리펫, 목장펫 등이 전부 여기에 해당된다. 엔하위키에서는 "사실상 캐시펫(사실상 캐시 한정펫)"으로 분류.
  3. "1짜리 펫이 출현하지"가 아니다! 따라서 1짜리가 나와도 잡기 싫으면 그냥 도주하거나 공격해 날려버리면, 포획한 것으로 계산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