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키라

1217857852.jpg
시청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탈착형 슴가

汨羅 - 베키라.

우리집의 여우신령님의 등장인물.담당 성우는 아사노 마스미

시로 편에서 츠쿠요미와 함께 첫 등장. 위치상 츠쿠요미의 부하로 신계의 보관계 제1반 전속 주의(呪醫), 신과 요괴를 치료하는 의사다. 베키라 본인은 인간이지만 인간을 버린자로 영력을 손에 넣고 주의로 활동하는 듯 하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에다 말투는 힘이 빠지도록 늘어지고 안경도 늘어지고 약해보이는 이미지지만, 사카사엔을 가진 코우와 싸울수 있는 상당한 전투력도 가지고 있다.

항상 정장과 넥타이,바지차림에 중성적인 외모로 처음 등장했을때는 거유, 그것도 자체 바스트 모핑이라는 충공깽을 선보였는데, 알고보니 그것의 정체는 신과 요괴 전용 링거셋. 항상 인간의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가슴에다 넣어둔다고 한다. 신계의 의외로 허접한 기술력을 증명한 상황. 실은 훼이크고 빈유를 숨기기 위해 넣은 거라고 생각된다. 미야베 모미지편에서 다시 등장할때 굴곡을 보건대 크고 아름다운 뽕으로 사용하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