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의 캐릭터에 대해서는 벨리카(세븐나이츠)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보야누이의 마토란이자 마토란 레지스턴스 그룹으로 피라카들을 대적하는데 힘썼다.
그는 훌륭한 발명가며 [1] 항상 수수께끼의 경구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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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실 위대한 존재중 하나였다!
벨리카는 위대한 존재들중 높은 계급이었고 스페러스 마그나에서 제일가는 발명가였다.그는 에너지 프로토더미스 사용법을 알아내고 원소의 군주를 비롯한 수많은 존재들을 창조했다. 그리고 마타누이 몸을 만들고 "쪼개짐"이 일어난 후, 마타누이 몸 속에 마토란의 모습으로 숨어들어가 마토란들을 관찰한다. 그 이후 보야누에와 마리누이에서 토아들의 전투가 벌어졌고 그 전쟁에서 살아남는다.
마쿠타가 마타누이의 몸을 차지한 상태에서 마타누이 로봇이 박살나자 마타누이의 프로토타입 로봇이 복원한 스페러스 마그나로 나온다. 그는 카르자니와 트렌크롬 암살의 배후에 있고, 보타마그나의 원시 보록스들을 이용해 켈루, 자리아, 키아라, 오드 등의 토아들을 잡았다. 그는 액손, 브루타카, 투옛, 미제릭스등의 강력한 존재들을 모조리 죽여버릴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