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클의 등장 지역.
1 역사
바이오니클 위키아
또다른 많은 자세한 설정들은 바이오니클 위키아에서 참조하는 것을 추천.
솔리스 항성계의 가장 큰 행성. 위대한 존재들에 의해 건설되었으며, 엘리멘탈 로드들이 각자의 부족들을 통솔하고 있었다. 15만년전 위대한 존재들은 바라 마그나에서 거대한 로봇을 하나 만드는데, 이 로봇은 후에 마타누이의 프로토타입이 된다.
약 10만년 전에, 행성의 핵으로 부터 프로토데미스가 지표면으로 나오게 되는데, 프로토데미스가 뿜어대는 엄청난 힘[1]을 보고 놀란 엘리멘탈 로드들이 이 물질을 두고 전쟁을 벌이게 된다. 이때 위대한 존재들이 프로토데미스를 보관하기 위해 뭔가를 만드는데, 이것이 마타누이. 하지만 불의 부족이 얼음의 부족을 이기면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던 프로토데미스를 뽑아대는데, 그 과정에서 스페러스 마그나의 내부를 약화시키게 되고, 결국 스페러스 마그나는 3개 행성으로 조각나고 만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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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바라마그나에 있던 프로토타입에 빙의(?)한 마타누이가 이 행성들을 다시 하나로 합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바이오니클도 끝났다
2 지역
이게 그 조각조각난 행성들이다. 후에 바라 마그나를 중심으로 다시 합쳐진다.
- 바라 마그나[4] - a.k.a 위대한 황무지
- 화이트 쿼츠 산맥
- 블랙 스파이크 산맥
- 아쿠아 마그나[5] - a.k.a 위대한 바다
- 보타 마그나 - a.k.a 위대한 정글
위대한 공기 비중- 북부 서리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