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환괴수 킹 마이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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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40미터(유체)/48미터(성체)
체중 : 1만 5천 톤(유체)/2만 5천 톤(성체)
출신지 : 지저
무기 : 항문(...)에서 발사하는 화염탄, 비행능력, 실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괴수. 출연 에피소드는 32화.

터널 공사 현장이었던 산중에서 나타난 파충류곤충의 중간 형태 괴수. 무기는 항문에서 방귀처럼 발사하는 화염탄이며 한쪽 팔을 폭파당했으나[1] 노을빛을 받고 탈피하여 성체로 성장했다. 성체일 적의 무기는 입에서 발사하는 강인한 실. 하늘을 날 수 있으며 죽은 척하다가 공격하는 전법이 특기이다.

초반에 선전하던 잭은 킹 마이마이의 날개를 접어버리고 날 수 없게 만든 다음 쓰러진 것으로 오해하여 귀환하려 했으나 죽은 척 했던 킹 마이마이에게 그대로 낚여버려 위기에 처할 뻔했다. 그러나 주인공답게 금방 전세를 역전했고 최후에 브레슬랫 봄으로 쓰러뜨렸다.
  1. 등산객 차림으로 근처를 배회하던 우에노 잇페이 대원이 괴수의 팔에 채여 공중에 날려가는 와중에 가방이 흘러내려 안에 있던 폭탄이 폭발한 것. 이 때의 우에노 대원의 표정이 굉장히 웃긴 표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