ぼたん
유유백서의 등장인물. 이 만화의 마스코트이다. 뻔질나게 등장하는데, 애니에서는 스태프들이 밀어주는 캐릭터인지 안나오는 횟수가 손가락에 꼽힐정도. 이름의 유래는 1. 성우는 미유키 사나에/이지현(챔프 더빙판), 정혜옥(시넥서스 극장판)
과거판 국내명은 모란, 이후 재발매 판에서는 보탄으로 나온다.
영계의 영혼 안내인. 노 같은 것을 타고 다닌다(삼도천 뱃사공?). 영계 안내인인 주제에 꽤 활달한 성격이다. 포니테일의 귀여운 10대 중후반 소녀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작중 초반엔 주로 기모노를 입고 다닌다.
죽어버린 우라메시 유스케의 영혼 앞에 나타나서 유스케를 영계로 안내해 주었다. 이후 유령편에서도 행동을 같이했다.
유스케가 영계 탐정으로 전업한 후에는 영계 탐정의 조수로서 따라다닌다. 다만 별로 도움은 안 된다(…).
연애관계는 없지만, 유유백서의 마스코트적인 히로인. 다만 극장판 등에선 유스케와 히로인으로 엮이는 경우도 있는 편.
간혹 고양이처럼 냥!냥! 거리는 귀여운 것도 보여주었으며 히에이가 유키나와 남매 였다는 것을 말하면 자신에게 큰일난다는것이 생각 났을때.. 어느 모 짤방이랑 비슷한 것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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