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저건! 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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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현세공포의 외인구단 1권 당시의 최엄지가 나온 장면을 왜곡짤방. 원문은 그냥 단순히 '아!'라는 탄식이다.그렇다기엔 말풍선이 좀 큰데? 글씨크기가 큰가보지[1]

지름신과 더불어 충동구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대사다. 표정이 워낙 압권이라 유리가면 관련 짤방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지만 작화가 많이 다르니 주의. 가끔 '어머나 시발 저건 사야해'라고 쓰기도 한다.

애초에 지름신이 강림했을 때를 표현한 짤방인데다 짤방 자체의 임팩트도 훌륭하다보니 종종 광고 업계에서도 사용되는 모양이다.심지어 모 아파트 단지 앞 가로수에는 저 짤방을 인쇄한 아파트 분양 광고가 걸리기도(…).심지어 아파트 단지 내 부동산에서도 쓰인다!

2 패러디

만화에서는 지름 관련 부분에서 가끔 볼 수 있는 대사로 알려졌다.

3 관련 문서

  1. 실제로 큰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