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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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서울특별시의 중학교
학교 전경
<:>봉원중학교
Bongwon Middle School
파일:봉원중학교 교표.png

개교 1970년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
운영형태 공립
관할교육청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재지 서울특별시 관악로 21가길 15
대표전화 교무실 : 02-879-1543~7
행정실 : 02-879-1542
홈페이지

1 개요

1969년 11월 11일, '봉천여자중학교'라는 이름으로 인가되어 1970년 3월 3일 개교하였고,2001년 3월1일 '봉원중학교'로 교명을 바꾸면서 남녀공학으로 바뀐 서울특별시 관악구 소재의 공립 일반계 중학교.

2 역사

2.1 학교 연혁

파일:봉원중학교 연혁.png

3 교훈 및 상징

3.1 교육목표 및 교훈

교육목표

  • 바른 인성을 갖춘 사람을 기른다.
  •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갖춘 창의적인 사람을 기른다.
  • 타인을 배려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도덕적인 사람을 기른다.
  • 심신이 조화롭고 밝고 맑은 마음을 가진 사람을 기른다.

교훈

  • 참되고 아름답게

3.2 학교 상징

3.2.1 교표

파일:봉원중학교 교표 설명.png

3.2.2 교가

파일:봉원중학교 교가.png

3.2.3 교목

파일:봉원중학교 교목 설명.png

3.2.4 교화

파일:봉원중학교 교화 설명.png

3.2.5 교훈석

파일:봉원중학교 교훈석.png
봉원중학교 동창회에서 건립했다고 뒷면에 적혀있다.

4 학교 특징

학교 나이가 45년이다[1]. 때문에 대부분의 교사들이 이 학교를 다녔다가 교사가 된 이후 발령을 여기로 받는 일이 잦다. 모교에서 가르치는 셈.

흔히 '날라리'라 부르는 학생들이 굉장히 많다. 담배를 피우는 건 예삿일, 술도 마시고, 벌점이 축적되어 강제 전학을 가는 일도 심심치 않다(강제 전학을 오는 학생도 꽤 있다.)

공부실력도 서울 내 중학교 중 하위권.

그냥 개판이다

5 학교 시설

파일:봉원중학교 교실 배치도.png
2016년 기준. 해가 바뀔 때 마다 각 교실의 용도가 바뀐다.

리모델링을 했고, 본관만 있다가 후관이 생겼다. 학교 건물의 변천사를 아는 사람은 추가바람.

  • 교실 : 학교의 역사가 40년이 넘어가다 보니, 교실 시설 중 노후된 게 좀 있다. 1970년대의 학생이 쓴 낙서가 지금까지 남아있기도 하고, 페인트가 좀 벗겨진 곳도 많으며, 교탁은 이 학교가 개교할 때 부터 함께했다...1970년대 유우머가 아직까지 적혀있는 일도 빈번. 컴퓨터를 사용하는 수업은 각 교실마다 하나씩 있는 빔 프로젝터를 이용해 스크린에 화면을 비추어서 한다. 프로젝터 성능은 그냥저냥한 수준. 낮에 창문으로 빛이 들어올 때는 스크린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모든 교실은 화이트보드를 사용한다. 여담으로, 현재 2-4 교실은 작년 2-5 교실이었을 때 기존에 구비했던 빔 프로젝터가 망가지자 임시로 500만원 상당의 프로젝터를 들여왔다(몇 개월 후, 그냥 5반에 영구적으로 구비하게 되었다). 당시 담임이셨던 김주희 선생님은 프로젝터에 '절대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종이까지 붙여가시며 그 프로젝터가 망가질까 봐 노심초사하셨다. 2-5반 컴퓨터가 수업에 지장이 갈 정도로 컴퓨터 상태가 안좋아져서 때문에 컴퓨터까지 바꾸게 된다. (2016년 10월 기준)
  • 사물함 : 2015년 2학기 이전에는 정육면체 사물함을 사용하였고, 2015년 2학기 이후에는 라커 형식의 사물함[2]이 비치되었다. 예산이 천만원이 넘게 들어갔다고 한다.
  • 화장실 : 좌변식 양변기는 각 화장실마다 한 개씩 구비되어있다. 여성 화장실은 추가바람. 대부분의 학교가 다 그렇듯이, 교사용 화장실은 시설이 매우 좋다. CCTV를 뒤지지 않는 이상 교사용 화장실에서 볼일을 봐도 들키지 않으니 학생들은 교사용 화장실을 애용하자.
  • 학생식당 : 넓다. 남학생과 여학생이 따로 배식받는다. 배식대 기준으로 왼쪽은 남학생 식탁, 오른쪽은 여학생 식탁이다. 의자는 움직일 수 없는 접이식. 전교생이 한번에 다 먹기는 무리라 1학년생들은 무려 30분까지 기다려서 배식을 받는 등 단점이 많다.
  • 컴퓨터 : 교탁 내부에 컴퓨터가 들어있다. 놀랍게도, CRT 모니터(매우 두꺼운 모니터)를 사용한다. 다만 일반 교실만 해당되고, 영어교실이나 보건실 등 에서는 다른 모니터를 사용한다. 학교에서는 LCD 모니터로 바꿀 생각 자체를 하지 않는다. 예산을 받지 못해서 못 바꾼다 카더라. 성능은 몇년동안 수많은 학생들이 거쳐갔다 보니 좀 느리지만 그래도 관리는 잘 된 편이다. 컴퓨터실의 컴퓨터는 성능이 일반 가정집 수준이다. 감시시스템이나 보안프로그램 등이 없어 상태가 개판인 경우도 있다. 스타 등이 깔려있는건 기본... 컴퓨터 바탕화면도 바뀌어 있는 경우가 많다.
  • 과학실 : 70년대 물품이 구비되어있고, 넓다.
  • 보건실 : 일반 학교의 보건실과 다를 건 없다. 넓이는 보통이고, 침대 2개가 있다. 최근 인테리어를 대대적으로 바꿨다.
  • 수학교실 : 총 3 개가 있는데 별 거 없다. 그냥 다른 교실보다 화이트보드가 하나 더 있다. 그리고 수학교구들이 널려있는 정도의 차이가 있다.
  • 가정실(조리실) : 시설이 매우 좋다. 다만 가정 수업에서 가정실을 사용하는 경우는 몇 되지 않는다
  • 음악실 1 : 넓고, 방음 시설이 있으며, 커튼을 닫으면 빛을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다. 빔 프로젝터 성능도 좋고, 장구, 피아노 등 각종 악기도 구비되어있다.
  • 음악실 2 : 기존 교실을 개조해서 만든 것이다. 방음 벽을 설치했고, 피아노가 있는 것만 빼면 일반 교실과 똑같다.
  • 미술실 1 : 책상에 깔린 낡은 초록색 천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 최근에는 초록색 천을 새 것으로 바꿔서 이상한 냄새가 사라졌다. 벽장에는 선배들의 각종 조소 작품들이 전시되어있다. 책상은 모두 이 학교와 40년을 함께한 것 같다.
  • 방송실 : 학생식당에서 배식받는 쪽의 맞은편 입구로 나가면 바로 왼쪽에 방송실 입구가 있다. 방음이 되어있고, 시설이 좋다. 전용 스튜디오까지 구비되어있다. 점심시간 때 방송으로 학생들의 신청곡을 틀어준다.
  • 탈의실 : 탈의실인데도 불구하고 창문을 만들어놨다. 게다가 보온이 전혀 안되고 냉풍만 잔뜩 들어오는 건물의 모서리 쪽 잉여계단에 설치되었다. 직접보면 뭐 탈의실이라고 부르기도 어색할 정도로 허접하다.
  • Wee Class실 : 또래상담부의 집합 장소. 할리갈리나 젠가, 체스나 장기 등등 여러 보드게임이 구비되어 있어서 점심을 먹고 난 뒤에 이곳으로 보드게임을 하러 오는 학생이 꽤 있다. 매주 수요일마다 또래상담부에 오면 사탕을 준다. 사탕만 받고 가도 된다.
  • E-Lounge : 영어수업만 하는 교실. 천장이 좀 낮고, 이상한 냄새가 난다.
  • 에듀플라자 : 2015년 때 진로수업을 했었다. 교사들이 연수를 받는 교실. 파란색 벽이며, 밀폐되어있다. 지금은 진로수업을 새로 생긴 진로실에서 진행한다.
  • 도서관 : 수많은 독서 동아리가 모이는 장소. 교실 하나 정도의 넓은 공간이 붙어있다. 책은 많이 구비되어 있고, 신간도서도 꽤 들어온다. 소파와 의자는 충분히 많다. 본관과 후관을 연결하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 강당 : '개나리관'이라 부른다. 체육수업부터 봉원제까지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일이 있으면 모두 이곳에서 한다. 배드민턴 네트가 창고에 구비되어있어 아무도 개나리관을 쓰지 않는 시간에는 학생들도 네트를 끌고 와서 배드민턴을 즐길 수 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신발을 신고 들어와 개나리관 바닥이 더러워지면서, 2015년부터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이 개나리관을 사용할 수 없게 막았다.
  • 옥상 : 출입금지 구역이라 정보가 거의 없다. 식물을 키우는 것으로 보인다. 추가바람

6 학교 생활

6.1 급식

맛없다고 하는 학생도 매우 많지만 점심시간만 되면 괴물같이 뛰어오는 학생이 한 둘이 아니다. 선생님들은 집밥보다 맛있다고 하는 경우도 있다.
식판에 배식받고, 급식당번을 하면 내신 가산점과 상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봉사시간은 부여하지 않는다.

6.2 제 2 외국어

2학년 때는 한문, 3학년때는 중국어를 배운다.
중국어 교과서는 2016년 기준 천재 교과서(노명주)를 채택했다.

6.3 학생회

  • 학생회를 자체적으로 운영한다.
  • 서류 심사와 면접을 보고 난 후에 들어갈 수 있다.
  • 학생회에 소속된 경우 내신에서 가산점을 받는다.
  • 활동이 매우 활발하며, 각종 축제들을 기획한다. 봄꽃축제, 봉원제, 기타 등등.
  • 1,2,3 학년 모두 뽑는다.
  • 행사 때 '학생회'라고 적힌 노란색 조끼를 입고 돌아다닌다.
  • C.A.에 포함되지 않는다.

6.4 주요 행사

  • 봄꽃 축제 : 봄꽃이 만발하는 4월에 개최. 각 반 마다 사업 아이템(음식, 복권, 택시, 기타 등등)을 기획하여, 운동장에 좌판 깔고 그날 하루만 장사꾼이 된다. 학교에서 기본 제공하는 3만원(추가 비용은 교사 또는 학생이 부담)으로 장사를 한다. 일반적으로 반티를 입고 참여한다. 1,2학년은 희망하는 반만 참여하며, 3학년은 필수적으로 모든 반이 다 참여한다. 이때 과학의 달 행사(물로켓, 신문지 탑쌓기 등등)도 진행한다.2016년부터 따로 진행한다. 또한 신문지 탑 쌓기를 비롯한 많은 종목이 폐지되었다.
  • 봉원제 : 학년 말, 각 동아리와 방과후학교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시간이다. 모든 학생이 개나리관에 앉아서 각 동아리의 영상과 공연을 본다.
  • 체육대회 : 육상 대회라고도 부른다. 계주, 100미터 달리기, 공 던지기 등을 한다. 각 종목의 우승자에게는 선물이 주어진다. 선생님들이 참여하는 경기를 보는 쏠쏠한 재미는 덤.
  • 구기대회 : 축구 토너먼트.
  • 댄스 대회 : 학년 말 열린다. 우승한 반에게는 햄버거 준다고 하는데 믿지 말자. 잘 추든 못 추든 준다.
  • 피구 토너먼트 : 각 반끼리 피구 경기해서 우승한 반에게 상품을 준다.
  • 상견례 : 갓 입학한 1학년생들이 2,3학년 선배에게 인사하는 행사. 보통 입학식 다음 날 한다. 매우 형식적으로 진행된다.
  • 작가와의 만남 : 매년 작가 한 명을 초청해서 그 작가가 쓴 책과 관련해 인터뷰를 한다. 독서 동아리와는 별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었으나, 2016년 김미희 인문사회부 부장이 학교에 부임한 이후 도서부와 독서동아리 회원만 참여할 수 있게 바뀌었다.
  • 독서 동아리 발표회 : 후술함.

6.5 동아리

C.A.라 부르며,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한다. 신청하지 못하면 인원이 부족한 무작위 동아리에 들어간다. 3대 동아리를 제외한 동아리는 일반적으로 매달 1번 모인다. 새로운 동아리를 개설하고 싶으면 희망자 15명의 서명을 모아 제출하자.

6.5.1 봉원중학교 3대 동아리

셋 모두 가산점이 부여된다.

6.5.1.1 방송부

방송실에서 일한다. 타종, 각종 방송 진행, 점심시간 때 학생 신청곡 재생 등등 많은 일을 하며, 각 교실의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바람.

6.5.1.2 도서부

독서부가 아니다. 도서실에서 일하며, 서가 청소,도서 관리,도서 배열과 대출/반납 업무를 사서 대신 처리하기도 한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6.5.1.3 또래상담부

Wee Class에서 일하며, 힘들어하는 학생이 Wee class에 찾아오면 상담해주는 역할이다. 실제로는 담당 선생님이 상담을 많이 하고, 동아리원이 상담할 일은 극히 적다. 싸웠던 친구에게 사과를 하면 사과 한 알을 주는 '애플 데이'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 추가바람

6.5.2 기타 동아리

30개가 넘는 동아리가 있다. 아래에 적힌 동아리 말고도 다른 동아리에 관한 내용 추가바람.

  • E-sport 동아리 : 3학년만 참여 가능. 동아리시간에 PC방가서 게임한다. 신재호 선생님이 담당교사.
  • 외발자전거 동아리 : 오헌승 선생님이 담당교사.
  • 녹색성장 동아리 : 2학년만 참여 가능. 과학실험동아리라고 보면 된다. 동아리 시간마다 기상청, 박물관, 천문대 등에 방문하거나 소 눈 해부 실험, 혈액형 검사 실험 등 과학실험을 한다. 모든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한다.
  • 밴드부 : 봉원제에서 공연을 한다. 전 학년을 뽑는다.
  • 자전거 동아리
  • 프랑스어 및 문화탐방 동아리
  • 네일아트 동아리
  • 축구부
  • 농구부
  • 배드민턴부
  • I-Brand 부 (공예)
  • 난타 : 원래는 '우사풍'[3]이라는 풍물놀이 동아리였으나, 2015년에 담당 교사 '이종순'선생님이 정년퇴직하시면서[4] 난타 동아리로 바뀌었다.

6.6 독서 동아리

이 문단이 '동아리'문단과 별개인 이유는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C.A.에 속하지 않기 때문이다.

굉장히 규모가 큰 독서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봉원중학교의 최고 자랑거리라고도 볼 수 있다. 관악구청과 서울시청에서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자기소개서에 넣을 수 있다보니 스펙쌓는 용도로 쓰이기도 한다.
2015년에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3학년 학생들 9명으로 이루어진 동아리 'Accidents'가 소설집을 출간했다.기사

6.6.1 개설

학생 2명과 독서동아리 1년 활동 계획을 제출하면 만들 수 있다.

6.6.2 활동

독서에 관련된 것으로 자유롭게 활동한다.

6.6.2.1 독서동아리 워크숍 '밤새워 책읽기'

4월에 주최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독서동아리 1년 활동 목표를 정하고, 밤을 새워서 책을 읽거나 수다를 떠는 행사. 그러나 모든 학생이 새벽 4시쯤 되면 곯아떨어진다.
2016년 김미희 인문사회부 부장이 전근오면서 폐지되었다. 사유는 도서관의 수용 가능 인원 부족, 관리 교사들의 연로, 학생 안전 문제 등이 있다.

6.6.2.2 독서동아리 워크숍 '심심풀이'

위에서 서술한 밤새워 책읽기가 사라지고 등장한 워크숍. 당일치기, 아침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활동은 밤새워 책읽기와 별로 다르지 않지만 학생들끼리 수다를 떨며 친목을 다질 시간은 거의 주어지지 않고 일정을 빡빡하게 소화하고 해산한다.

6.6.2.3 문집

동아리를 하면서 읽은 책들의 소개와 평가를 적은 문집을 만든다. 보통 5~6월쯤에 만든다.

6.6.2.4 문학기행

매년 작가 하나를 선정해 그 작가와 관련된 장소로 기행을 간다. 사실상 수학여행. 작가와의 만남의 작가와는 별개이다.

6.6.2.5 발표회

11월에 1년동안의 실적을 발표한다. 관악구청장도 온 적이 있다. 발표회가 끝나면 동아리원들끼리 삼겹살 파티를 한다.

6.7 스포츠

어느새 교육과정에 포함되었다. 전 학년이 필수적으로 참여해야한다.
아래는 스포츠 목록

  • 축구(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여학생 참여 불가)
  • 농구
  • 배드민턴
  • U-sport 폐지됨.
  • 방송댄스

6.8 방과후학교

1년을 4분기로 나눠 운영한다. 관련 문의는 제 1 교무실 방과후교육부로.

6.8.1 교과

내신 단과반이다.
추가바람

6.8.2 특기적성

  • 축구반 : 운동장에서 한다. 운동장 바닥은 모래바닥.
  • 농구반 : 운동장의 농구장에서 한다.
  • 배드민턴반 : 개나리관에서 한다.
  • 외발자전거반 : 보통 농구장 옆의 철봉에서 연습한다.
  • 기타 기초/고급반
  • 피아노 코드반주반 : 이름은 이렇지만 공부방 용으로 쓰인다.
  • 중국어반
  • 한국사 능력시험 준비반 : 3학년만 폐지되었다(2016년 기준)
  • 기초논술반
  • EBS 활용반 : 컴퓨터실에서 혼자 EBS 강의를 들으며 스스로 공부한다.

추가바람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파일:봉원중학교 찾아오는 길.png

8 여담

  • 개교기념일이 11월 11일, 즉 빼빼로데이이다.
  • 예전에는 야구부가 있었는데, 그때 새로 부임했던 교장선생님이 야구를 싫어해서 없애버렸다고 한다.
  • 돈이 없어서 수학여행 레크레이션강사를 고용하지 못했다고 한다. 물론 학생들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1. 2016년 기준
  2. 목욕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그거 맞다.
  3. 우리가 사랑하는 풍물놀이. 정확한 이름으로 수정바람.
  4. 발냄새가 난다고 벌점을 줄 정도로 성격이 더러워서 학생들은 그분의 퇴직을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