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우천왕기의 등장인물.
사와라한웅의 여섯번째 마누라 부루버들의 아버지.
치우천이 공상을 친다고 사와라한웅에게 말한 후 사와라한웅이 귀족들을 모아서 치우천과의 거래를 이야기할 때 등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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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의 검은 그림자와 연결되었으며 치우 형제를 치러 가라고 그들의 아버지 치우우레를 고문해 중상에 이르게 한 장본인. 신시를 치는 치우 형제와 벗들을 막기 위해서 치우광과 사울아비들을 모으러 다녔다. 치우광에게는 도끼 한번 못 잡아본 놈이 명망과 지위 높은 사울아비인 치우우레를 고문해댔다고 가루가 되도록 까였다.
신시의 검은 그림자가 잡힌 후 그들과 사막에 유배가서 가장 먼저 쓰러지며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