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누어 철하는 행위
分綴
책, 신문 등을 나누어서 꿰매어 제본하는 방식이다.
2 끊어적기
分綴
한글을 적는 표기법으로, 연철(이어적기)랑 혼철(거듭적기)[1]를 밀어내고 현대 한글을 적는 표기법으로 채택된 방식이다.
3 분쇄된 철
업계 용어로, 정식으로 사전에 등록된 단어는 아니다. 분쇄한 결과물이 가루건 잘게 찢어낸 철판이건 간에 분철이라고 부른다.
재활용의 대상이다.
- ↑ 연철과 분철로 넘어가는 과정의 과도기적인 방식이다. 어떻게 보면 잘못된 표기법으로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