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의 등장회사
본사는 벨기에에 있으며, 사장은 베알 씨. 사가라 소스케와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소스케의 단골무기상인 사무소. 소스케는 여러가지 장비를 이곳에 주문하고 있다. 소스케와 협력하여 본타군의 개발, 양산과 유통을 맡기도 했다.
다양한 무기 거래와 신병기 자체개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어쩐지 이상한 것만 만들고 있는데….
회사는 작지만 조달능력은 상당히 높은 듯. 플루토늄도 구할수 있다고….
풀몬티 박테리아를 실수로 소스케에게 보낸 것도 이 회사.
모 유원지와는 일절 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