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ック・ビューティー・シスターズ Black Beauty Sisters
- 상위 문서: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등장인물
(왼쪽이 셰셰, 오른쪽이 미미)
1 개요
머메이드 멜로디 피치피치핏치의 등장인물들. 두 사람 모두 만화에서는 등장횟수가 거의 없지만, 애니에서는 등장횟수가 많다. 그때까지 머메이드 프린세스의 전매 특허였던 "노래"를 무기로 쓰자 독자들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주었다. 또한 만화에서는 2기에서 부활한 후에도[1] 냉혹한 성격을 가지고 루치아 일행의 인간형태를 알고 습격하려고 했지만, 애니에서는 코믹한 성격이 되었다. 또한 미미가 마리의 모습으로[2] 만난 친구들이 머메이드 프린세스인 것이 아닐까 희미하게 인식하고 셰셰가 빛의 구슬의 힘으로 바다를 갈랐을 때 자신의 친구들이 머메이드 프린세스인것을 알게되자 전의를 상실하는 등 2기에서는 만화와 애니의 취급이 다르다.
참고로 2명이 함께 노래를 불러야 제대로 된 타격을 줄수 있으며 1명이 부를때는 타격을 전혀 줄수없다. 실제로 미미 혼자서 노래를 불렀을때는 루치아, 리나, 하논은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였다. 거꾸로 루치아가 혼자 노래를 불렀을 때도 블랙 뷰티 시스터즈는 아무렇지도 않은 모습을 보였다. 노래는 "어둠의 협주곡", "어둠의 바로크"가 있으며 자신들은 2곡 밖에 없는데 머메이드 프린세스들은 노래가 많다고 말하기도 했다. 여담으로 자매끼리 매우 끈적끈적한 백합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상당수의 어린 소년 소녀들에게 백합, 악역, 인외 등의 속성에 눈뜨게 했다고 카더라.
2 멤버들
2.1 셰셰
성우는 츠치야 미키/송정희
가쿠토를 섬기는 물의 요괴중 1명으로 여동생인 미미와 함께 "블랙 뷰티 시스터즈"를 자칭한다. 주황색 머리를 포니테일 형태로 묶고있다. 엉덩이에 꼬리가 나있어 그 끝이 마이크로 되어있다. 미미와 함께 부르는 노래는 머메이드 프린세스를 괴롭히는 힘이 있다. 또한 애니 2기에서는 미켈에서 받은 힘으로 소용돌이 모양의 강력한 회오리를 일으킬 수 있다. 머메이드 프린세스를 잡으려고 미켈에서 받은 빛의 구슬로 미미를 치료하는 등 여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강하다.
1기 막판에 미미와 함께 가쿠토를 배신하고 머메이드 프린세스들과의 싸움에 져서 도움을 바라고 있었지만 가쿠토의 노여움을 샀기 때문에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고 2기에서 미켈에 의해 부활했다. 2기 33화에서 변신했던 루치아, 하논, 리나를 빛의 구슬로 다시 머메이드로 되돌리며 미미와 함께 어둠의 바로크를 불러 단번에 무력화시켰다. 여담이지만 카렌, 노엘, 코코도 있었고, 미미가 망설이지만 않았어도 머메이드 프린세스들은 거기서 모조리 생포당할 운명이었으니 사실상 최고의 성과를 낸셈이다. 종반에서는 미켈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고 미미와 함께 미켈에게 싸움을 걸지만, 결국 미켈에게 흡수당했다. 여동생인 미미와는 백합같은 자매사이이며 진짜 모습은 아귀이다.
2.2 미미
가쿠토를 섬기는 물의 요괴중 1명으로 언니인 셰셰와 함께 "블랙 뷰티 시스터즈"를 자칭한다. 하늘색의 쇼트 헤어를 하고 있다. 1기 막판에 셰셰와 함께 가쿠토를 배신하고, 머메이드 프린세스에게 져서 도움을 바랐지만, 되려 가쿠토에게 분노를 사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2기에서 미켈이 되살렸다. "정말이야"가 말버릇. 애니 2기에서는 미켈에서 받은 힘으로 진공 상태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서로를 "시스터 ~"라고 부르지만 싸웠을 때는 왠지 "셰셰"라고 부르고 있었으며 루치아와의 말싸움에서는 셰셰를 "못된 언니"라고 불렀다. 이때 루치아는 미미에게 "버릇없는 동생"이라고 한다. 그래도 루치아나 하논, 리나는 "마리 너 언니랑 화해하고 싶은거지(하논)", "언니한테 인정받고 싶은 거 아냐?(리나)", "언니는 분명 널 지켜봐 줄꺼야(루치아)" 라면서 인간으로 위장한 미미를 격려했다.
애니 2기에서는 중반에 세세와의 싸움에서 가출했을 때 인간으로 변한 루치아 일행과 만나 가까워지고 언니와 사이좋게 될수 있도록 루치아 일행이 조언해준 것을 떠올린것이 계기가 되어 마음의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힛포와 루치아의 말싸움을 보고 루치아 일행의 정체에 의심을 품게 되면서 루치아 일행과 싸우는 것을 주저하기 시작했다. 2기 33화에서 셰셰가 변신했던 루치아, 하논, 리나를 빛의 구슬로 다시 머메이드로 되돌리자 셰셰와 함께 어둠의 바로크를 불러 단번에 무력화시켰다. 여담이지만 카렌, 노엘, 코코도 있었고, 미미가 망설이지만 않았어도 머메이드 프린세스들은 거기서 모조리 생포당할 운명이었으니 사실상 최고의 성과를 낸셈이다. 그러나 정체가 탄로난 루치아 일행을 보게된 미미는 죄의식에 사로잡혀서 절망한다. 아주 짧은 시간이나마 루치아 일행과 친구로 사귀었는데, 되려 본인이 소중한 친구들을 무력화시킨 결과를 부르게 되었고 죄의식을 느끼면서 전의를 상실하고 만다. 종반에서는 미켈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알고 셰셰와 함께 미켈에게 싸움을 걸지만, 미켈을 이기지 못했으며 결국 미켈에게 흡수당했다. 언니인 셰셰와는 백합같은 자매사이이며 진짜 모습은 아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