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결사 백의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한국독립당비밀결사백의사를 소재로한 서적.

반공, 반일적인 색체가 강한데[1]다가 거론되는 인물들의 이름과 단체명, 지명은 진짜이나 내용은 판타지와 무협지를 퓨전한것과 같은 수준의 인터뷰를 토대로 만들었다기엔 구라가 심한 괴서.

출판된 후 근 십여년을 묻혀있다 인터넷을 통해 좌빨이나 종북주의자, 조선족 등이 이 책을 완벽한 사실이라며 자위하는 통에 유명세를 얻었고 우연찮게도 심영고자설의 원조라서 다시금 명성을 얻은 책이다. 워낙 오래된데다 소규모 출판만 하여 절판상태이며 당연하게도 재판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 일본인은 왜놈이나 쪽바리라고만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