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술 이름 | 타입 | 분류 | 위력 | 명중 | PP | ||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노말 | 변화 | - | - | 20 |
| 비축하기 | たくわえる | Stockpile | |||||
| 기술 효과 | 특수 분류 | 부가 효과 | 확률 | ||||
| 최대 3회 비축할 수 있다. | - | 방어, 특방 +1 | - | ||||
자신의 방어능력을 올리면서 동시에 꿀꺽과의 연계로 체력까지 회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또한 토해내기로 강한 공격을 가할 수도 있으나 꿀꺽에 비해 많이 쓰이지는 않는다.
이 기술로 올라가는 방어/특방 랭크는 1랭크씩. 코스믹 파워의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그러나 엄밀히 따지면 랭크 상승 효과는 어디까지나 부가 옵션이기 때문에 코스믹 파워처럼 6랭크까지 계속 쌓는 것은 불가능하고, 어떤 이유로 인해 방어/특방 랭크가 내려갔다고 해도 세 번 비축한 상태라면 이 기술로 랭크를 다시 올려줄 수는 없다. 또 꿀꺽이나 토해내기를 쓰면 이걸로 쌓은 랭크는 모두 사라진다.
3세대때는 방어와 특방을 올리는 부가기능이 없이 그냥 무턱대고 비축만 하는 기술이었다. 회복을 하자니 비축하는 동안 쌩으로 얻어맞아 크게 효과를 못 보고, 토해내기로 공격을 하는것도 비효율적이어서 쓰기 불편한 기술이었으나 4세대부터 방어/특방을 1랭크씩 올리는 기능이 추가된 덕분에 단번에 쓸만한 기술이 되었다.
다만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에서는 토해내기도 기술 연결을 통해 제대로 써먹을 수 있으며, '곡예' 나 '쓱쓱' 등의 1턴에 2회 공격 특성을 가진 포켓몬과의 상성이 매우 좋다. 그래서 곡예를 가진 둥실라이드의 1레벨 던전 사기화에 크게 일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