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덕작가의 판타지소설이다.
1 개요
밀레니엄 헌터의 12년 후, 귀향에 성공한 주인공 최시우가 효도를 하고(예를 들어 커피 엄청비싼데 막 사온다. 옷도 쓸어온다. 헬기도 고향과 육지를 오가게 만든다.) 먼치킨으로서 그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다가 갑툭튀한 벨리알때문에 위험을 느낀 주인공이 벨리알을 죽이기 위해 악마를 권속으로 만들면서 결국 한판뜬다. 22권 완결, 외전1권. 수정바람,추가바람수정이 시급하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으려고 했는데 모자라서 최초작성자가 이렇게 비니까 아는 사람이 신속히 빨리 수정바람
2 세계관
2000년 1월 1일을 기점으로 일어난 밀레니엄저주로 인해 세계는 혼란에 빠진다. 하지만 한국의 박사가 각성자,(맞는걸 좋아하는 미친놈이다.심지어 능력이 불사라카더라) 즉 PC의 개념을 정립하고 LV측정기를 만들어 몬스터가 널린 세계에서 한국이 강국이 될 수 있게 한다. 또한, 몬스터사냥시 일정확률로(헌터의 조건에서 보면 몬스터로 성장하는 이들이 보상으로 받은거다. 몬스터 지못미) 마정석을 지니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 마정석을 에너지로 사용할 수 있는 기계를 개발하고 1년 단위로 자신만의 암호를 설정하여 개기면 당장 에너지걱정하게 만들어 한국이 강국인 상황이다.
3 주인공
최시우- 주인공이다.나이는 40대근데 얼굴은 20대 레벨측정기를 사용해봤더니 측정기가 터졌다. 나름 커플메이커다. 이분 옆에있던 애들중 10명이 커플된다.(본인도 커플이다. 솔로천국 커플지옥!!)붙은 히로인은 3명이며 하나는 가짜다.하나는 차인다.최강자. 능력의 강함은 일본을 파괴하진 못해도 바다에 가라앉힐정도는 된다고 한다.대통령:진짜 일본 파괴가능해요? 최시우:제가 신도아니고 어떻게 합니까? 바다에 가라앉힐 정도는 되지만 대통령:?? 덤으로 솔로몬의 작은 열쇠의 악마를 소환하여 굴복시키고 권속으로 만든다.
바알- 횡성한우출신이다.?! 한우시절 기억을 잃었으나, 최시우의 배려로 서서히 지성을 되찾고 순순히 그의 권속이 되어준다. 최후의 결전에서 벨리알한테 잘 뒤지라고 말해준다.도축장에서 처음 만났는대 그럼 그 도축장 주인은 미카엘이나 가브리엘쯤 돼나보다
벨리알- 최시우가 일본에 가서 싸워줄때 갑툭튀한다.건드리면 안되는 분을 건드려서 결국 라그나로크에서 원킬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