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링크 - 키라링☆레볼루션
일본판
국내판
키라링☆레볼루션에 등장하는 엔딩곡으로 삽입곡으로 나오는 국내명은 불명.[1] 인터넷 상에서는 보통 '사랑의 마법'이라 칭해진다. 삽입곡으로는 63화에 나오며 히카루(은찬)역의 하기와라 마이가 부른다.[2] 국내판도 이것을 따라서 배정미가 아닌 박지윤이 부른다.
작중에서는 히카루를 시험하기 위한 과제로서 등장하였으며 이 곡을 대중 앞에서 성공적으로 부르게 되고 아이돌 가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확실하게 다지게 된다. 노래를 부를 때 키라리(라라)가 히카루와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본 카스미(지수)는 대중공포증의 극복에는 그룹이 효율적이라 판단하고 히카루를 키라리에게 맏기게 된다.
제목의 영향을 받아서 캐릭터들의 복장이 중세시대풍이며 마법책처럼 화려한 문양의 책이 펼쳐지면서 그림을 보여주는 연출을 쓰기도 하였으며 가사중에 마법 주문을 외우는 듯한 것도 있다. 탱고를 떠올리게 하는 BGM도 특징이다.
이 복장은 청소기 광고 촬영 중 등장인물들이 착용한 복장이다.
한국판 2기 아이캐치 중간에 나오는 뮤직비디오에 저 영상이 삽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