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프로젝트 | ||||
큐트의 멤버 | ||||
야지마 마이미 | 나카지마 사키 | 스즈키 아이리 | 오카이 치사토 | 하기와라 마이 |
이름 | 하기와라 마이(萩原 舞) |
생년월일 | 1996년 2월 7일[1] |
출신지 | 일본 사이타마 현 |
혈액형 | AB형 |
블로그 | [1] |
1 소개
큐트의 막내이자 키즈의 막내. 불리는 애칭은 하기티, 마이마이, 하센세등이 있다.
오디션 당시의 나이가 6세(초1이니까 한국 나이로는 8세)였다. 이름 그대로 멤버중 가장 키즈였다.
초기에는 정말 귀여운 외모를 자랑했으나 성장 과정에서 다소 역변하여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다. 다행히도 최근에는 외모가 돌아왔다.
2 캐릭터
어린 나이와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캐릭터는 키즈의 후지모토 미키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여간해선 울지 않는 외유내강의 성격. 레코드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을 때도 혼자서만 수상소감을 말했다. 특히 오디션 당시의 「쓴쿠라거나, 와서 즐거웠어」는 아직도 팬들에게 회자되는 명대사다.[2]
35초 부분부터. 쑥쓰러워하면서 말하는 다 큰 뒤의 마이가 볼 만하다(...)
가장 막내이지만 묘한 색기가 있다는 평을 자주 듣는다. 쓴쿠토카에게서도.
막내이지만 언니 멤버들을 휘어잡는 경우가 종종 있다. 막내온탑 하기사마.
3 여담
- 인디즈 첫싱글부터 인디즈 세번째 싱글인 커다란 사랑으로 환영해줘까지 선글라스를 끼고나와 극강의 귀여움을 보여주기도 했다.
-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 2014년 큐트 봄 콘서트 투어에서 나카지마 사키와 함께 폴 댄스를 선보였다!
- 위에 서술한 것 처럼 강인한 성격이지만 큐트 활동 중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해 탈퇴까지 생각할 정도로 힘든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큐트 멤버들의 응원, 편지 등으로 그 시기를 견뎌냈다고 베스트 2집의 한정판에 실린 스페셜 인터뷰 영상에서 본인이 직접 얘기했다.
- 목이 망가지기 전까지는 노래를 아주 못하는 멤버는 아니었지만 2012~13년경에 변성기를 겪으면서 목 상태가 많이 안 좋아져 짧은 가사에서도 목소리가 뒤집어질 정도로 악화되었다. 하로프로의 보컬 트레이닝이 하로덕들에게도 안 좋은 평을 받는 이유 중 하나.
4 소속 유닛
- 4KIDS (2002년)
- 셔플 유닛
- H.P.올스타즈 (2004년)
- 풋치모니V (2009년 ~ )
- 헬로! 프로젝트 모베키마스 (2011년)
- ℃-ute (큐트) (2005년 ~ )
- 키라☆피카 (2007년)
- 갓타스 브릴리언티스 H.P. (2007년 ~ 2009년)
- 리틀 갓타스 (갓타스 브릴리언티스 H.P. 유스 팀) (2004년 ~ 2009년)
- CATS EYE7 (2012년)
- HI-FIN (2013년 ~ )
5 스캔들
2016년 4월, 주간문춘에서 오타쿠와의 투샷이 공개되며 열애를 한다는 기사가 났다.
하지만 사건 약 2개월후 6월 11일 큐트 11주년기념 이벤트 날 마지막 MC에서 본인 입으로 이번 스캔들 관련 사실을 이야기했다.
(요약)
걱정을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훌쩍이며)
그 남자는 (역에서 우연히 만난) 그냥 친구였습니다.
탈퇴도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멤버들과 많은 이야기를 해 본 결과 5명이서 꿈을 계속 키워내고 싶습니다.
팬 여러분들에게 신뢰를 다시 얻을 때까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라고 밝혀냈다.
그 이후 공식 블로그에서 직접 포스팅을 하여 팬들에게 미안함이 간절하게 보일 정도의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