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하라 유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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佐々原憂樹

일본의 상업지 작가. 주로 로리물을 그린다. 아니 로리물밖에 안 그린다(...). 2010년 8월 현재까지 발간된 상업지는 총 3권. 동인서클 tete a tete fragment를 통해 동인활동도 하고 있다.

그가 그리는 그림의 진가는 사실 만화가 아니라 홈페이지나 단행본에 실린 컬러 일러스트에서 나온다. 손으로 직접 칠한 듯 살짝 번지는 채색이 따뜻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다만, 다작을 하지도 않는데 단행본이 참 띄엄띄엄 나온다(...). 첫 단행본이 나오고 두 번째 단행본이 나올 때까지 2년이 걸렸다(-_-). 그리고 2번째 단행본과 3번째 단행본 사이의 텀도 2년(ㄱ-). 3번째와 4번째의 간격은 5년....

그림체도 그렇고, 번진 듯한 느낌이 나는 채색법 때문에 오야리 아시토와 그의 그림을 혼동하는 사람들이 조금 있다.

단행본 리스트

  • 遠い日の欠片(먼 날의 조각), 2006
  • しゃる うぃ げーむ?(Shall we game?), 2008
  • おひさまの匂いのする少女。(햇님 향기가 나는 소녀), 2010
  • 少女フィリア(소녀필리아),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