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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사야마 아이(Ai Sayama, 佐山愛) |
| 생년월일 | 1989년 1월 8일 |
| 출생지 | 일본도쿄 |
| 쓰리사이즈 | 98 / 61 / 90 |
| 신장 | 165cm |
| 혈액형 | A형 |
| 취미 | 인터넷, 게임 |
| 특기 | 댄스 |
개요
거유속성을 가진 대표적인 AV배우 중 한명
- 완벽 그 자체의 육덕진 몸매
거유속성과 나름 육감적인 몸매로 일본,국내에서 인기와 인지도가 있고 또한 국내에서도 그녀의 작품을 찾는 이들도 심심치 않게 적잖이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녀의 팬들중에 그녀가 노모작품이 없다는데에 적지않는 실망감을 보이고 있으며 하루 빨리 노모작품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는 팬들이 많다. 그리고 AV작품을 찾는 이들에게 호불호가 갈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또한 데뷔초의 젖살이 점점 빠져가며 미모에도 물이 오르고 있다. 현재 만 27세인걸 감안하면 미래가 매우 기대되는 배우.
만 18세이던 2007년에 데뷔하여 2016년부로 데뷔 10년차에 접어들었고 인기도 그럭저럭 있고 이적도 몇 번 했지만 생각보다 작품수가 적은데 공장을 안돌리고 철저하게 한 달에 작품 하나꼴로만 하고 있어서 그렇다. 앨리스 재팬으로 데뷔하여 S1, 맥싱, 무디즈 등을 거쳐 2016년 현재는 OPPAI에서 3년째 있는데 한 쪽에서 전속으로 있을땐 협연등이 아니면 다른 회사 작품에 출연하는건 가뭄에 콩나듯 한다.
2016년 5월에서야 단독작 100개를 채웠고, 현 전속이던 OPPAI에 추가로 프리미엄까지 더블 전속이 되었다. 근데 그러다보니 이제 한 달은 OPPAI, 한 달은 프리미엄 껄로 나오면서 여전히 한 달에 한 편 꼴로밖에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