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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tuck의 얼터니아 트롤의 선조들 | |||||
시녀 | 소환자 | 사이오닉 | 32px 고통받는 자 | 제자 | 돌로로사 |
개종자 레드글레어 | 스피너렛 마인드팽 후작 | 처형자 다크리어 | 그랜드 하이블러드 | <:> 고아를 만드는 자 듀얼스카 | 겸손한 여제 |
The Ψiioniic
사이오닉
솔럭스 캡터의 선조로서 고통받는 자의 추종자였다. 그는 필적할 자가 없는 엄청난 염동력을 지닌 마법사였으며 다른 고위 혈통들의 아래서 노예로 일하다가 고통받는 자의 사상에 감명받아 고통받는 자를 따라 나섰다.
그러나 반란이 실패로 끝나 사도는 도망치고 돌로로사가 노예로 팔린 뒤, 사이오닉은 그가 가진 뛰어난 능력을 이유로 다른 이들과는 달리 강제로 겸손한 여제의 기함을 모는 키잡이로서 저렇게 매달린 채로 자신의 염동력을 전투함의 엔진에 동력을 공급하는 데 이용당해야 했다. 여기서 여제는 사이오닉에게 호감을 가졌는지 여제의 '손길'로 사이오닉의 수명을 늘렸으나 결국 트롤 모성으로 돌아오는 와중에 페페리 페이셰스와 자신의 기형물이 일으킨 Vast Glub이란 초능력 충격파에 의해 숨을 거둔다. 이래서 능력도 적당히 좋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