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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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사담계정[1]
페이스북

1 개요

대한민국의 웹툰 작가. 네이버 베스트 도전, 루리웹 창작 만화 게시판에서 사쟈툰을 연재하고 있다.

2 논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에 관한 만화가 박지은의 발언에 대한 일부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의 트윗을 남겼으나 현재 계정에서는 이를 삭제한 상태. 또한 이 트윗을 퍼간 다른 사이트들에서 광역 삭제가 일어났다. 말 자체는 창작의 자유와 사상의 자유 정도로 별 문제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그 '자유'의 대상이 논란이 많은 사이트인 메갈리아라는 점. '정의감을 범죄행위를 옹호하거나 범죄를 저지른 창작자의 작품을 보이콧하는데 사용하지 않고..' 라고 언급하였다. 그러나 메갈리아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가 대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아는 거냐며 비웃는 중이다.

트위터 상에서 '김자연 성우 계약해지를 옹호한 박지은 작가를 옹호했으며 메갈과 관계가 없지만 양성평등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했다. @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을 막아놓았다. 트위터에서도 쓴소리 하는 독자들에게 차단을 하고 루리웹 창작만화 게시판에선 자신의 텀블벅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드에 악영향이 갈 것을 우려한 듯 후원 홍보가 들어있는 만화글만 삭제해놓았다. 이미 몇 명이나 이 사태 때문에 후원을 취소한 상태. 지카를 응원하는 트윗을 작성하기도 했다. @ 이후 메갈리아와 메갈리아4는 다르다고 옹호하는 트윗을 리트윗했고 # "메갈이란, 그저 평소 패고 싶었던 의견, 평소 패고 싶었던 여자들을 옭아맬 '사회적 낙인'이기만 하면 되니까. 낙인 찍고 맘편하고 신나게 패고 싶을 뿐이라서 실체는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라는 글을 리트윗했다. 또한 메갈4 옹호는 혐오발언이 아닌 정치적 소신이라고 옹호하는 트윗에 마음을 찍거나 페미니즘 공격을 당하고 있다는 글에 마음을 찍기도 했다. #. 자신과 메갈리아는 관계가 없다고 했지만 2016년 8월 15일 시점까지는 이런 논조의 트윗들을 간간히 리트윗하고 있다. 아카이브
또한 트위터 상에서 이런 논조의 발언을 하는 작가 및 동인 작가들의 발언을 많이 리트윗하고 있다. 해당 트윗들을 리트윗한 사람들의 목록을 보면 으레 사자솜의 프사가 걸려있을 정도. 메갈리아를 매우 싫어하는 웹툰 갤러리에서는 이런 점 때문에 메갈리안 판독기로 쓰이고 있다. 물론 갤주님 제1 저격 타깃인 데명보단 덜하다. 아니 오히려 데명은 하도 많이 언급되다 보니 거부 반응은 줄었지만 사자솜은 아직도 역겹다는 반응이 다수. 물론 거부 반응이 줄었다고 안 싫어한다는 건 아니다. 디시에서 일베 이용자에 대한 취급을 보자.

현재는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을 막아놓았으며, 그 와중 일부 날카로운 비판 댓글들은 욕설 한 자 없어도 삭제되기도 했다. 네이버 도전만화의 경우 최신화 평점이 5점대로 곤두박질쳤으며, 루리웹 만갤에 올린 글은 댓글의 성토가 이어지자 작가가 최신글을 내려버리는 조치를 취하였다. 일부 유저들은 클라우드 펀딩을 취소하는 경우도 있었으나 애초에 아직까지는 보는 사람만 보는 베도 만화인 데다, 이런 인형의 경우 주 수요층이 대부분 여성이고 또한 사자솜의 견해를 옹호하는 팬들도 있기에 큰 타격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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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윗 청소기를 돌릴 즈음에는 잠시 비공개 계정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