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 항공
هواپیمایی ساها / Saha Air Lines
1 개요
사하 항공은 이란 공군 산하의 국내선 항공사로 1990년에 운항을 시작하여 2013년 5월 3일자로 안전문제로 운항 정지 처분받은 항공사이다.
2 보유 기종
2013년 운항 정지 전까지 총 8대의 기체가 있었고, 이중 한대는 2005년에 추락했다.
- 보잉 707-320C[1][2] -6대 (1대 추락)
- 에어버스 A300-600R -2대
- ↑ 대부분 이란항공이 마지막으로 707을 굴린 항공사로 알고 있지만 오히려 이쪽이 더 늦게 퇴역시켰다.
- ↑ 1대는 착륙 사고로 대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