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록

서몬나이트 2의 등장인물.
CV : 쿠사오 타케시

삼채(三砦)도시 트라이드라가 가진 3개의 요새중 하나인 로웬의 수비대장. 기사 중에서도 꽤 서열이 높은 인물이었다. 폴테의 소꿉친구로 그와 함께 검술을 배웠다. 주로 폴테의 장난에 휘말리는 등 그에게 휘둘리던 사이였던 듯.(...)


정보도 필요하고 트라이드라에 경고할 필요도 있었던 폴테와 동료들이 만나러 가지만, 당시 샴록은 르바이드의 작전에 넘어가 부하들을 대부분 잃고, 남은 부하들이라도 살리기 위해 르바이드와 1:1로 싸우던 도중. 그러나 그 도중 비냐의 부하인 마수들에게 남은 부하들까지 전부 살해되고 폴테의 도움으로 간신히 도망치며 복수를 다짐한다.

이후 트라이드라까지 이미 함락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뒤로는 동료들에게 합류해서 함께 행동을 시작해 끝까지 함께한다. 서몬나이트2의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서몬나이트1의 레이드와 르바이드와 함께 린바움 자유기사단을 만들어서 활동을 시작한 듯 하다. 덕분에 서몬나이트3의 번외편에서는 등장하지 않는다.

늦게 들어오는 만큼 기본 능력치가 더 좋다는 점을 제외하면 캐릭터 성능은 폴테랑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