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Attachment/18 5.jpg
김재한의 판타지소설. 출판사는 환상.
작가가 로리콘이냐는 의혹을 확대시킨 작품
전5권 완결.
오래전에 천계에서 추방된 타천사들에 의해 세계가 뒤틀려나가자 그들을 처단하고 바로잡기 위해서 성신 엘디온이 두 천사[1]를 내려보내고, 두 천사중 하나인 엘-티나와 주인공 아르카가 만나 함께 모험을 한다는 이야기.
작중 은근히 여러가지 개그들이 있는데 분위기 자체가 매우 진지한 분위기라 개그가 개그가 아닌 상황이 매우 자주 발생한다.[2]
- ↑ 하나는 전투전문 천사로 타천사들과 전투를 해서 시선끄는 미끼, 다른 하나는 미끼 역할이 낚아대는동안 주요 포인트 정화 담당.
- ↑ 예를 들면 성가를 연주하는 데스나이트(...)라든가.